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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도론] 2-8 n차원 르베그 적분(2)



선형변환에서의 르베그 적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T:RnRn(Tij)=(eiT(ej))(행렬)인 선형변환이라 하자. 여기서 ejRn상의 표준기저(n×1행렬)이다. 이 행렬의 판별식을 detT로 나타내고 이때 선형변화 T,S에 대하여 det(TS)=(detT)(detS)이다. 

일반선형군 GL(n,R)Rn상의 가역 선형변환들의 군(group)이라 하겠다. 선형대수학에서 선형변환 TGL(n,R)는 다음의 기본적인 3가지 종류의 선형변환들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T1(x1,...,xi,...,xn)=(x1,...,cxi,...,xn)(c0)T2(x1,...,xi,...,xn)=(x1,...,xi+cxk,...,xn)(ki)T3(x1,...,xi,...,xj,...,xn)=(x1,...,xj,...,xi,...,xn)GL(n,R)상의 모든 가역 선형변환들을 위 세종류의 선형변환들의 곱이고, 이 세 종류의 선형변환은 단위행렬에서 기본 행연산을 한 것들이다.


2.44 TGL(n,R)이라 하자.  

a. fRn에서 르베그가측함수이면, fT도 르베그가측함수이고, f0 또는 fL1(m)이면 다음 등식이 성립한다.Rnf(x)dx=|detT|Rn(fT)(x)dxb. ELn이면, T[E]Ln이고 m(T[E])=|detT|m(E)이다. 

증명: 

a. f를 보렐가측함수라고 하자. 그러면 T가 연속이므로 fT도 보렐가측함수이다. T,SGL(n,R)에 대하여Rnf(x)dx=|detT|Rn(fT)(x)dx,Rnf(x)dx=|detS|Rn(fS)(x)dx이므로 다음의 등식이 성립한다.Rnf(x)dx=|detT|Rn(fT)(x)dx=|detT||detS|Rn((fT)S)(x)dx=|det(TS)|Rn(f(TS))(x)dx그러므로 선형변환 T가 앞의 T1,T2,T3인 경우에 대해서만 증명하면 된다. 이것은 푸비니-토넬리 정리의 단순한 결과이므로 T3에 대해서 변수 xixj의 적분순서를 바꾸고, T1,T2에 대하여 먼저 xi에 대해 적분하고 1차원에서의 적분공식Rf(t)dt=|c|Rf(ct)dt,Rf(t+a)dt=Rf(t)dt를 이용한다.(1.20에 의해 성립한다) 또한detT1=c,detT2=1,detT3=1이므로 a의 증명은 끝났다.    

b. E가 보렐집합이면, T는 연속이므로 T[E]는 보렐집합이다. a에서 f=χE를 대입하면 등식 m(T[E])=|detT|m(E)를 얻는다. 특히 보렐 영집합은 TT1에 대해 불변이고 따라서 Ln의 원소가 된다. 르베그 가측함수 및 집합에 대한 이 결과는 2.42의 증명에 의해 성립한다.   


2.45 르베그측도는 회전에 대해 불변이다.  

증명: 회전은 TT=I인 선형사상(TT의 전치행렬)이고, detT=detT이므로 |detT|=1이다.  


G=(g1,...,gn)를 열린집합 ΩRn에서 Rn으로의 사상, gi들은 C(1)함수(연속인 1계 편도함수를 갖는 함수)라 하자. Dx(G)x에서 G의 성분들의 편도함수, 즉 Dx(G)=(gixj(x))라 하자. 여기서 G가 선형이면, 모든 x에 대하여 Dx(G)=G이다. G가 전단사이고 모든 xΩ에 대하여 Dx(G) 가 가역이면, GC(1)미분동형사상(diffeomorphism)이라고 한다. 이 경우, 역함수정리에 의해 G1:G[Ω]ΩC(1)미분동형사상이다.  


2.46 ΩRn를 열린집합, G:ΩRnC(1)미분동형사상이라고 하자.  

a. fG[Ω]에서 르베그가측이면, fGΩ에서 르베그가측이고, f0 또는 fL1(G[Ω],m)이면, 다음의 등식이 성립한다.G[Ω]f(x)dx=G(fG)(x)|detDxG|dxb. EΩ이고 ELn이면, G[E]Ln이고 m(G[E])=E|detDxG|dx이다.   

증명: 

a. GG1모두 연속이므로 보렐가측함수와 보렐집합에 대해 성립함을 보이면 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2.42의 증명과정으로부터 성립하고 따라서 fGΩ에서 르베그가측이다. 


* xRnT=(Tij)GL(n,R)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자.x=max1in|xi|,T=max1innj=1|Tij|

그러면 TxTx이고 {x|xah}는 변의 길이가 2h이고 중심이 a인 정육면체이다. Q={x|||xa||h}Ω라 하자. 평균값 정리에 의해 xa를 잇는 선분에서 y가 존재해 gj(x)gj(a)=nk=1(xkak)(gjxk)(y)이고 xQ에 대하여 G(x)G(a)h(supyQDyG), 즉 G[Ω]{x|xah(supyQDyG)}이므로 2.44에 의해m(G[Ω])=|detT|m(T1[G[Ω]])|detT|(supyQT1DyG)nm(Q)()이고 DyGy에서 연속이므로 임의의 ϵ>0에 대하여 δ>0가 존재해서 y,zQ이고 yzδ일 때 ((DzG)1DyG)n1+ϵ이다.

QN개의 Q1,...,QN으로 분할하고 변의 길이는 최대 δ, 중심은 x1,...,xN이라 하자. 식 (*)에서 QQj로, T=DxjG라 하면,m(G[Q])Nj=1m(G[Qj])Nj=|detDxjG|(supyQj(DxjG)1DyG)nm(Qj)(1+ϵ)Nj=1|detDxjG|m(Qj)이고 식 Nj=1|detDxjG|m(Qj)(=Nj=1Q|detDxjG|χQj(x)dx)δ0일 때, Q|detDxG|dx로 균등수렴한다. DxG는 연속이므로 따라서 δ0,ϵ0일때 다음의 부등식이 성립한다.m(G[Q])Q|detDxG|dx이제 Ω상의 임의의 보렐집합에 대해서 성립함을 보이자. UΩ가 열린집합이면, 2.43에 의해 U=j=1Qj(Qj는 서로소인 내부를 갖는(내부가 겹치지 않는) 정육면체)로 나타낼 수 있고, 정육면체의 경계의 르베그측도는 0이므로 다음의 부등식을 얻는다.m(G[U])j=1m(G[Qj])j=1Qj|detDxG|dx=U|detDxG|dx그 다음으로 WK=Ω{x||x|<K,|detDxG|<K}라 하자. EK가 보렐집합이면, 2.40에 의해 {Uj}Wk+1가 존재해서 Uj+1Uj인 열린집합열이고 Ei=1Ui, m(i=1UiE)=0이다. 앞의 결과와 지배수렴정리에 의해 다음의 부등식이 성립한다.m(G[E])m(G[i=1Uj])=limjm(G[Uj])limjUj|detDxG|dx=E|detDxG|dx마지막으로 EΩ상의 임의의 보렐집합이면, 앞의 결과에서 EEWK로 대치하고 K라 한 다음 단조수렴정리로부터 부등식 m(G[E])E|detDxG|dx를 얻는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보렐집합 E에 대하여 f=χE일 때 부등식 G[Ω]f(x)dxΩ(fG)(x)|detDxG|dx가 성립함을 보인 것이다. 

f=nj=1ajχAjG[Ω]상의 음이 아닌 단순함수이면, 다음의 부등식이 성립하고,G[Ω]f(x)dx=nj=1ajm(Aj)nj=1ajG1[A]|detDxG|dx=Ω(fG)(x)|detDxG|dxf가 음이 아닌 가측함수이면 2.10의 a와 단조수렴정리, 앞의 결과로부터 다음의 부등식을 얻는데G[Ω]f(x)dxΩ(fg)(x)|detDxG|dx이 부등식에서 GG1로, f(x)(fG)(x)|detDxG|로 대체하면Ω(fG)(x)|detDxG|dxG[Ω](fGG1)(x)|detDxG||detDxG1|dx=G[Ω]f(x)dx이므로 등식 G[Ω]f(x)dx=Ω(fG)(x)|detDxG|dx가 성립한다.

f가 실함수이면 f=f+f, f가 복소함수이면 f=Ref+iImf이므로 a의 증명은 완료되었다.              

b. a에서 f=χG[E]인 경우이다. 


*이 정리에서 

1차원일 때 G=g(x), |detDxG|=g(x), G[Ω]=(a,b), Ω=(α,β)이고 다음과 같이 일변수 미적분학에서의 치환적분이다.abf(x)dx=G[Ω]f(x)dx=Ω(fG)(x)|detDxG|dx=βαf(g(t))g(t)dt 

2차원일 때 Ωuv평면상의 영역 S, G=T(x,y)=T(g(u,v),h(u,v)), |detDxG|=|(x,y)(u,v)|=det(gugvhuhv), G[Ω]xy평면 위의 영역 G[S]=R이고 다음과 같이 이중적분의 변수변환이다.

참고자료:

Real Analysis: Modern Techniques and Their Applications Second edition, Folland, W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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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