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임마누엘-머릿말
The Discovery of The Talmud
탈무드 임마누엘의 발견
In 1963 a Swiss born man named Eduard Albert Meier, who the world now knows as 'Billy Meier', and his ex-Greek-Orthodox priest friend Isa Rashid took an afternoon walk along a roadway a little to the South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현재 세상 사람들에게 '빌리 마이어' 라고 알려진 스위스 출신 남자 에두아르트 앨버트 마이어와 은퇴한 그리스 정교의 사제인 그의 친구 이사 라시드는 1963년 예루살렘의 고대 도시의 남쪽에서 약간 떨어진 한 도로를 따라 오후 산책을 했다.
And during that afternoon walk Albert Meier happened to glance upwards and spied a small opening in the ground that took his interest.
오후 산책을 하는 도중에 앨버트 마이어는 우연히 위쪽을 응시했는데, 그의 흥미를 끄는 한 작은 구멍을 땅 위에서 발견했다.
Finding himself curious Albert Meier took a torch-light from his back-pack and examined the opening, which was found to continue inwards.
스스로 호기심을 느낀 앨버트 마이어는 그의 가방에서 손전등을 꺼낸 다음 그 손전등을 이용해 그 구멍을 살펴보았고, 그 구멍이 안쪽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And so, Albert and his friend Isa Rashid dug out enough of the surrounding earth to allow them to gain entrance to some sort of chamber.
그래서 앨버트와 그의 친구 이사 라시드는 어떤 종류의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들이 다다를 수 있도록 주위의 땅을 충분히 파냈다.
What they both found after crawling inside was an old tomb in a state of disrepair and half-filled with earth.
안쪽으로 기어들어간 후에 두 사람이 발견한 것은 많이 파손되어서 반쯤 흙으로 채워진 상태의 한 옛날 무덤이었다.
However, after clearing more of the soil away Albert Meier and Isa Rashid discovered a package beneath a flat rock, which they took back to Isa Rashid' s home to examine.
그래서 더욱 많은 흙들을 깨끗이 치운 후에 앨버트 마이어와 이사 라시드는 한 평평한 바위의 바로 밑에서 한 개의 꾸러미를 발견했으며, 조사하기 위해 이를 갖고 이사 라시드의 집으로 돌아왔다.
The package was said to be about 60 cm long and 25 cm wide, and was found to hold four separate rolls of Aramaic writings which took the name of 'The Talmud Of Jmmanuel'.
그 꾸러미는 말하자면 대략 길이 60cm에 폭 25cm 정도였으며, <탈무드 임마누엘>라는 이름이 붙었고 아람어로 쓰여진 4개의 분리된 두루마리로 되었음이 밝혀졌다.
Luckily Isa Rashid had some Palestinian background in his family, and so he found he could read the old Aramaic text.
운좋게도 이사 라시드는 그의 집안에 팔레스타인 배경을 약간 갖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그 고대 아람어로 써진 문장을 읽을 수 있었다.
And the first thing that Isa Rashid noticed was that the title page showed that Judas Iscarioth had authored this collection of Spiritual Knowledges on behalf of his Teacher and Guide who was named Jmmanuel.
그리고 이사 라시드가 주목했던 첫 번째는 제목이 적힌 페이지였는데, 거기에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스승이자 안내자를 대신해서 유다 이스카리옷이 이 영적 지식을 모아 저술했다고 적혀있었다.
Isa Rashid also noted extra-terrestrial links within 'The Talmud', as it was made clear that that real father of the Biblical Adam was named Semjasa,
이사 라시드는 또 그 <탈무드 임마누엘> 안에서 외계로 연결되는 것에 주목했는데, 성경에서 인용하는 아담의 진짜 아버지 이름이 셈야자였고,
who was a 'distant traveller' from the far reaches of Mankind's Universe, and an aid to 'El' [or 'God'].
셈야자는 인류가 속한 우주의 아주 먼 곳에서 온 '장거리 여행자'였으며 또한 '엘'[또는 '신(神)']'의 한 조력자라고 분명히 표시했기 때문이다.
It became very clear to both Isa Rashid and Albert Meier that this collection of Ancient Scrolls, much like ' The Book of Henoch ' and other so-called 'apocryphal' writings, was going to be considered 'heretical'
이사 라시드와 앨버트 마이어 두 사람에게는 '에녹서' 및 기타 소위 '위조된' 저술(위경(僞經))과 매우 흡사한 이 고대 두루마리들의 소장이 그 내용 때문에 이단으로 간주되고 있었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게 되었다.
because of its content: which strongly contradicted the 'popular' Biblical teachings of the later-day Established Churches.
그 내용은 훗날 설립된 기독교회들의 '대중적인' 성경적 가르침들을 강하게 부정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Not only were extra- terrestrial links presented in 'The Talmud', but it was also made clear that Judas Iscarioth was actually the friend, student and official scribe/recorder of the Master Jmmanuel.
'탈무드 임마누엘'은 그 안에 외계와의 연결들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이 실제로는 스승 임마누엘의 친구요, 학생이요 또한 공식적인 서기 또는 기록자였음을 명백하게 했다.
The Scrolls also stated that Judas Iscarioth never did spite his friend and teacher Jmmanuel in the run-up to the Biblical crucifixion event, as the real culprit of that venomous act was a man named Juda Ihariot, who was the son of Simeon, the Pharisee.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자신의 친구이자 선생인 임마누엘이 성경에서 말하는 십자가 처형 사건까지 당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결코 그에게 원한 맺힌 짓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독특하고 악의에 찬 행위의 진짜 범인은 바리새인 시므온의 아들이었으며 유다 이하리옷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그 두루마리들은 진술했다(그 두루마리에 기록되었다).
The Translation
번역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revelations made clear in the teachings of 'The Talmud', Isa Rashid offered to translate the document in secret, in the hope that the finished version could be made available to the world.
의외로 드러난 사실들의 본질이 <탈무드 임마누엘>의 가르침들 안에서 명백했기 때문에 세상에 유용한 완성된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하려는 희망을 갖고 이사 라시드는 그 두루마리들을 비밀리에 번역하겠다고 제안했다.
Also interestingly, and prophetically, Albert Meier had already been told seven years before co-discovering 'The Talmud Of Jmmanuel' that he was destined to become the man that would make it available to the world.
또한 흥미롭게도, 앨버트 마이어는 <탈무드 임마누엘>를 공동 발견하기 7년 전에 이미 자신이 이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예언적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Anyway, Isa Rashid spent a few months checking the highlights of 'The Talmud' and imparting them to his friend Albert Meier.
어쨌든 이사 라시드는 <탈무드 임마누엘>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검토하면서 또한 이를 자신의 친구인 앨버트 마이어에게 전하는 일에 여러 달을 보냈다.
And then Isa Rashid began a formal translation in August 1963 into German [Albert Meier's native language],
그런 후에 이사 라시드는 1963년 8월에 이를 형식에 맞추어 독일어[앨버트 마이어의 모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whilst Albert Meier continued onwards to Mehrauli India to train under a Hindu Guru and to further his own spiritual knowledges.
한편 앨버트 마이어는 한 힌두교 지도자 밑에서 훈련 받아 자신의 영적 지식을 늘리기 위해 인도 메라울리까지 계속 나아갔다.
And after a year in India Albert Meier continued onwards and journeyed to Turkey, where he met a Greek lady named Kalliope Zafiriou in 1965.
그리고 1년 후에 앨버트 마이어는 인도 내에서 계속 나아갔으며 터키까지 여행했고, 1965년에는 터키에서 칼리오페 자피리오라는 이름의 그리스 여성을 만났다.
And who became his travelling companion in Asia, and later his wife and the mother of Albert's three children when they came to the town of Hinwil in Switzerland to make a home together.
그리고 그 여성은 아시아에서의 그의 여행 친구가 되었고, 후에 그의 아내가 되었으며, 그들이 함께 가정을 꾸리기 위해 스위스 힌빌의 도회지까지 왔을 때에는 앨버트의 세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Meanwhile Isa Rashid worked on the German translation of 'The Talmud Of Jmmanuel',
한편 이사 라시드는 <탈무드 임마누엘>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계속했는데,
which he completed up to the 36 th Chapter, and which he posted in 1970 in two separate packages to an address in Switzerland that had been the home of Albert Meier's parents.
36장까지 완성하고는 1970년에 이를 두 개의 분리된 소포로 포장해서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의 집이 있었던 스위스로 부쳤다.
Amazingly, although Albert Meier's parents were no longer living at that particular house, in 1974 the postal office at Neuthal (Which was very close to the town of Hinwil where Albert Meier was living with Kalliope) forwarded the two packets onto him.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가 그 집에 더 이상 살고 있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노이탈에 있는 우체국이 1974년에 그 두 개의 소포를 앨버트에게 전달했는데, (그 우체국은 앨버트 마이어가 칼리오페와 함께 살고 있었던 힌빌의 도회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And in the same 'round-about' manner Albert Meier also received a personal letter from Isa Rashid
그리고 대략 비슷한 방식으로 앨버트 마이어는 이사 라시드로부터 개인적인 편지를 한 통 받았는데,
that spoke about the translation project becoming 'known to certain authorities' which resulted in him fleeing from Jerusalem to a refugee camp in Lebanon along with his family.
거기에서 이사 라시드는 자신의 번역 프로젝트가 어느 특정한(이스라엘) 권력 당국에 알려지게 되면서 그로 인해 자기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레바논에 있는 난민수용소까지 도망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
However, Isa Rashid's presence also became known to the Israeli authorities and the refugee camp was bombed during an Israeli air-raid.
그러나 이사 라시드의 위치가 이스라엘 당국에도 알려지게 되었고, 그래서 그 난민수용소는 이스라엘 공군의 공중 습격 중에 폭격 당했다.
And this air-raid forced Isa Rashid to flee again to Baghdad without The Scrolls, where he had posted his final letter to Albert Meier.
그리고 이 공중 습격은 이사 라시드로 하여금 원본 두루마리를 챙기지 못하고 다시 바그다드로 도망치게 만들었으며, 그는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바그다드에서 앨버트 마이어에게 부쳤었다.
Sadly in 1976 Albert Meier learned that Isa Rashid and his entire family were assassinated in Baghdad shortly after posting that last letter.
슬프게도 이사 라시드 및 그의 온 가족이 그 마지막 편지를 부친 직후에 바그다드에서 암살당했다는 것을 앨버트 마이어는 1976년에 알았다.
영문본: https://archive.org/details/pdfy-UgyOJYUQHLjjkzlT/mode/2up?view=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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