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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딸이 쓰러지든 학교에서 창피를 당하든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엄마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r0jxPhHd6s 

이 영상의 댓글:

-아버지가 성적에 집착하지않는 이유는 사회에 나와보니 거기서 거기이기때문임

-저 화에서 아빠는 서울대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ㄷㄷ 전문대 나온게 창피하면 지가 공부해야지ㅋㅋㅋ 자기는 못간대학 왜 애보고 가라고 시키는지.. 애가 공부 잘 안되는거 자기 돌머리 닮아서 그런건디ㅋㅋㅋㅋ
+근데 저 아빠는 서울대 출신이면 교육 관련해서는 부부 사이에서 자신이 더 결정력이 있는거 아닌가? 왜 와이프 한테 진짜 강하게 얘기 안 하지? 이러면 안되지만 나 같으면 화를 못 이겨서 ㅈㄴ 한 대 칠듯 역시 서울대는 서울대인지 인성갑이네
+남편이 진짜 인성 좋은분이신가봄..훈육에 있어서 컴플렉스 안건드리는거 보면.. 아마 현실에서는 대학도 못밟아본게 뭘안다고 공부를 이래라저래라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할 사람 많을거임..

-저런 엄마 특.. 본인 좋은대학 못나옴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은 자식의 행복이 우선임
+자기가 대학 못 갔으니까 저렇게 매달리네;;
+우리엄마좋은대학나왔는데 저아줌마못지않았어여 전 공부못햇지만 흐흐

-저런 엄마 진짜 싫음. 못배운 게 아쉬우면 결혼을 하지 말고 자아 실현을 하든가 ㅋㅋㅋㅋ
+글고 공부 머리만이 문제가 아님. 사회성마저 쥐뿔만큼도 없네 ㅋㅋ 총체적 난국 ㅋㅋㅋ
+못배운게 아쉬우면 공부를 하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70대 할머니도 못배운게 한이되셔서 공부하시던데 ㅠㅠㅠ정말 멋지셨는데 ㅠㅠㅠ왜그걸 애한테 푸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

-자신의 학력 컴플을 자식을통해 해소하려는 전형적인 케이스...참 안타깝다

-엄마가 학교에서 딸 개쪽 주는 것보다 아빠가 재택교육 시키는 게 나을 듯
+저정도면... 엄마가 아니라 자기 그림자 아니냐.. 아
+난 아빠랑 살고싶을듯 ㅠㅠ 엄마 무서움 소름 아빠가 교육하는게 나음 아빠가 정상

-원래 전교1등하고 전교1등이 아니여도 공부 잘하는애들 부모 보면 공부하라고 닥달하는 사람 한명도없음ㅋㅋㅋ그냥 너 알아서해 이렇게 하는 애들이 공부 제일 잘함ㅋㅋ

-나이들고보니 공부도 적성에맞아야하는거더라 그리고 좋은가정환경에서 자란애들이 사회생활도 잘할수있는확률이 높은듯
+공부는 그런데..사회생활은 아니에요
+좋은환경에서 자라면 사회생활잘할수잇는확률높은거 인정요....콤플렉스도없고 바른생각갖고잇는사람 많더라고요

-저런 엄마는 딸 명문대 보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본인 학력 컴플렉스 해결하려고 하는거 같음...

-지가 전문대 나와서 싫으면 다시 사년제 대학을 가던지 애한테 왜 난리고

-아빠도 엄마처럼 저랬으면 딸 가출이나 자살까지 생각할수도있음...그나마 아빠가 제정신이라 ㄹㅇ다행이네 ㅋㅋㅋㅋ 엄마 전문대가 컴플렉스라고..? 내주변에 고졸이어도 잘먹고 잘 사는사람 많음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학은 당연히 나오면 좋은거지만
+뭘 미쳐요 저 위에 사람처럼 아깝게 서울대 놓쳐서 한맺히는 사람? 소수에요ㅋㅋㅋㅋ첨에 아까워도 나중이는 들어가서 다 좋은 학교라 느끼고 다 적응하고 재밌는 캠퍼스 생활 한답니다^^ 글고 요샌 어차피 sky건 인서울이건 취업난 매한가지...
+엥ㅋㅋㅋㅋ 그건 그냥 편견이지 누구든지 공부하고 싶으면 시작하면 되는거 아님? 현실적이든 뭐든 딸한테 자신의 콤플렉스를 얘기하면서 공부를 강요하는건 학대 아니냐고ㅠㅠ~~
+솔직히 주위 사람들 둘러보니까 알겠더라 . . 단순히 공부잘하는 사람보다 머리 잘 굴리는 사람이 승자..  머리에 아무리 잡지식 많아도  실생활에 쓰이지 못하면 말짱도루묵인 것 처럼

-전문대 나온게 평생 한이면 본인이 지금 수능 다시 보시면 되지 ㅋㅋ 왜 애먼 딸을 못 잡아먹어 ㅎㅎ
+자기는 어려우니까 못하겠고 딸 갈구는건 쉬우니까 저꼴난듯

-친구랑 친구엄마랑 지금 대학생인데 ㅋㅋㅋㅋ 엄마가 대학교 간 이유가 중3때 딸한테 '넌 왜 이것도 못풀어' 이랫는데 딸이 엄마가 풀어보라고 토스했음 그날이후로 같이 공부하다가 아까워서 엄마 만학도 되심 ㅋㅋㅋㅋ 비록 학교는 다르지만 딸만 엄마꺼까지 피피티 만드느라 가르치느라 죽어남ㅋㅋㅋㅋ
+아 예전에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예전에 어떤 남자애가 동경대 유학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도 안 돼가지고 공부 자극 줄려고 걔네 엄마도 같이 준비를 했는데 걔는 안 되고 걔네 엄마만 합격했대요ㅋㅋㅋㅋㅋ

-공부가 그렇게 좋으시면 직접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이 자식을 망치는거임 자신이 전문대 밖에 못 나왔으면 자식을 죽어라 몰아세워서 좋은대학 보낼 생각을 하지말고 엄마인 내가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을 다시 갈 생각해야지 왜 꼭 자식들한테 저러냐ㅋㅋㅋ 그냥 남들 앞에서 자랑할려고 트로피 전시하는 꼴이지 뭐
+그니까 자기가 학력에 한이 맺혔고 후회된다 생각하면 자신이 공부하면 될걸 왜 자식들한테 그걸 강요하냐고요ㅋㅋ
+일류대 나온 엄마는 저것보다 더 심하게 하는데 이런 덧글 쓰는 사람들 착각이 3류대학, 혹은 전문대만 나오거나 학업이 낮은 사람만 행당하는 줄 아네.
+용가리 고스펙이건 전문대건 그딴건 상관없고 자식한테 몰아붙이는게 문제라고 자기꿈을 자기가 이뤄야지 왜 자식들한테 해달래니~
+일류대든 전문대든 저렇게 하는 게 애 망치는 짓이라는 걸 모르니까요 ㅉㅉ
+워낙 취업난이 심각하니까요..예전처럼 4년제 나와서 스펙 나름 쌓으면 그에 걸맞는 직업을 가지는 시대가 지났어요 근데도 아직 윗세대들은 그걸 인정 안 하려고 하죠
+ 네 그러면 상관없는데 저 아줌마는 딸을 트로피로 만드려고 하고 추가로 타인을 성적으로 판단하고 가르고 무시하고 그러잖아요. 그건 문제죠~

-왜 지가 공부 못해 전문대간걸 딸을죠져 ㅋㅋ 저정도로 극성떨면 시험잘보려다가도 망하겠다

-엄마가 착각하는거같은 가방끈 짧아서 무시한게 아니라 자존감이 저렇게 땅굴파는데 누가 존중해줌?
+더불어 인성도 🐕빻았으니 더더욱...
+공감~  나는 고졸이지만 한번도  자존감 무너진적 없었음~    대졸인 애들보다 내가 일을 더 잘하니까

-본인 컴플렉스면 본인이 대학 다시 가셔야져..
+본인이 땀흘려 노력하는것보다 남 갈구는게 더 편하고 쉬우니깐여..

-왜 학생들이 자살하는지 알겠다.. 우리나라 학생자살률 엄청 높다던데...나같아도 살기싫겠다ㅠ 우리엄마는 천사였어 사랑해엄마❤️ 대학안나온딸 하고싶은거찾을때까지 기다려줘서🥺

-제발 자식한테 자기투영하지마... 그렇게 한이 맺혔으면 본인이 공부해서 SKY든 UCLA든 들어가라고; 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잖아. 아직 어려도 자기 생각이 있고, 하고 싶은게 다 있는데 그렇게 아득바득 애 잡아봤자 될 공부도 안 된다.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아냐? 진짜 잘못하면 애를 대학에 보내는게 아니라 무덤에 먼저 보내는 일이 될 수 있다. 부모님 세대 때랑 지금 애들 경쟁하는거 비교도 안 된다고 사회학자들도 말하는데... 공부 중요한 건 알겠지만 숨 좀 쉬면서 살게 적당히 좀 해라;

-엄마가 널 위하는데 넌 어떻게 그래.. 이런게 흔한 부모자식 간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ㅜㅜ 딸 자존감 무너지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아주 무식하고 못배워먹어서 공부잘할 분위기를 안만들어주고 혼내기만 어휴.. 망신스러워서 딸 힘들듯ㅠㅠ 답답하면 자기가 공부해서 대학 들어가지
+저런 엄마들을 80년대식으로 굴려패버려야함

-부모가 학벌에 콤플렉스가 있으면 자식에게 풀지 말고 본인에게 푸는게 제일 좋습니다.

-못배운게 한이 되면 본인이나 실컷 더 배우시든지.. 아니 왜 애를 들들 볶아.. 저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마구 스트뤠쓰

-아우 진짜로 아빠라도 잘만나서 다행이다..

-본인 전문대 나온 한을 왜 딸한테 풀어 ㅡㅡ

-아빠가 멀쩡해서 다행이네....

-대학나와서 몇달째 취업안되서 알바로 배달하고있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만 나온 친구는 벌써 공기업 대리 달았더군요ㅎㅎㅎㅎ  공부가 다가 아닌거 맞아요 중고등학생 친구들은 꼭 공부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 그렇다고 공부에 목숨걸 필요는 없어요. 공부말고 다른거 해도 되요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실업계나와서 공기업들어가는경우는 어차피 소수일거임

-아 엄마 진짜 극혐이다. 저래서 애가 한번 큰일이 나야 정신 차릴까.

-진짜 배운 사람들은 애들 저렇게 안잡음...못배운 사람들이 애를 잡지
+자기도 못한걸 자식을 시킬라고 하다니 ㅋㅋ 개웃김
+그것도 가정교육 못 시키는 건줄 모르고ㅋㅋㅋ대학만 잘 나와서 잘 배우면 뭐해요 가정교육 그따위로 시키면서 나중에 건강한 사회인 돼서 효도하는 거 바라는 주제넘는 짓 함
+엄청 배운 사람도 저러는 경우있어요ㅋ못하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ㅋㅋ아니 왜 이걸 모르지ㅋㅋ이상하네~이럼서ㅋㅋㅋ공부가 젤 쉬운데 하면서

-머리는 유전인데 열등감 채운다고 저러는건 한심한 짓인 듯

-저 08년도 즈음에 고2 딸 둘 정도면 적어도 60년대 중후반 사람일텐데 그 때면 대학까지 나온게 전문대라도 보내줄 집안 형편 되고, 가방끈 있는거 아닌가.. 나때도 주변 애들 엄마아빠 보면 고졸이 거즘 대부분이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저런 학구열 심한 대치동(?) 가서 사니까 더 학력 컴플렉스가 심해진듯 ., 안 가져도 되는 컴플렉스인데.. ㅇ다들 안타깝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못한거 딸 시켜서 대리만족 느끼려는거 같네

-저런 엄마들 다 자기는 좋은 대학 못 나와서 그럼...

-다들 자신만의 그릇을 타고 태어나는데 공부 못하면 인생망친다는 마인드로 자기만족 하려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미친 한국의 학구열... 단면을 보여주네!!

-으휴 다 좋다고 쳐... 애들 숨쉴구멍은 줘야지 지 못났던걸 왜 자식한테 바라냐고

-ㅜㅜ대학나와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 나라는 몇 십년째 왜 제자리걸음일까여

-왜 본인 콤플렉스를 딸한테 풀라고하는지 본인이 풀지

-와 진짜 보기만 해도 우리동네 생각나서 숨막힌다;;;;; 우리동네 아줌마들 50퍼가 저랬음 진짜 싫다

-보통 공부는 유전자빨이 심하긴함 노력도 중요한데(그냥 외우는 과목) 수학 과학은 유전자빨 많이 받음

-엄마들의 학구열이 대치동 아파트 집값 떠받들고 있지. 부동산 열풍에 일조하는 아줌마들 교육열..

-왜 전문대가 창피한거야?? 헬조선 클라쓰.. 하지만 신구쌤 팩트 깡패. 마지막 하신말이 개사이다

-지가못한걸 왜 ㅋㅋㅋ대리시켜 ㅋㅋㅋ 미친엄마

-5:02 아내의 욕망이 곧 자식의 욕망이 돼버리는 슬픈 상황 역시 오늘도 비혼주의의 싹은 자라납니다☘️☘️☘️☘️☘️☘️☘️☘️

-한국에서 메이저 대학에 해외에서 석사 박사하고 마흔이 넘어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 내 지인은 아직도 친정에 손벌리며 산다..

-와,,,너 내 딸 아니니까 당장 나가 하면서 소리지르고 밀치는거 보고있는데 나 보는줄 알았다,,,,애 울 때 같이 움ㅠㅠㅠㅠ쟤는 그래도 아빠가 옆에서 케어 해주네 난 내 편 아무도 없어서 죽고싶었는데

-그래도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우리집은 쌍으로 저래서 새벽4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라고..심지어 시험기간도 아니었는데...ㅋ 실패하니까 나한테 다 떠넘김 ㅋ

-자기 고졸이라고 중졸이라고 전문대졸이라고 그 한을 자식한테 대신 풀어달라고 하는 극성 부모들이 예전이 꽤 있었음

-와 아빠라도 저래서 다행이지 둘다 엄마처럼 잡았으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게 아찔하다

-본인이나 옆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몰라ㅋㅋㅋㅋ 제일 열받는게 공부하라 해놓고 지네들은 거실에서 치킨 먹으면서 TV볼 때임

-딸이 객관적으로 못한다기보다는.. 저기 공부 잘하는 동네라서 내신이 안나오는 그런 동네인듯...ㅠㅠ 굳에 따져보다면 엄마 목표는 sky인데 딸 실력은 인서울 정도...?

-우리나라 왜 자살률 1위 이유 : 공부못하면 인간취급못함

-공부도 중요하긴한데...진짜 애들 불쌍하긴함.학교 수업만으로 모두 할수있었음 좋겠네.

-본인이 전문대 나온게 평생 한이면 사이버대학교라도 등록해서 4년제를 땄어야죠.. 애한테 자기 투영해서 저러는건 아동학대임ㅠㅠ

-나 같으면 가출한다 ㅋㅋㅋ

-애한테 왜그래 진짜.... 애 진짜 힘들겠다

-엄마가 전문대 간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역시 지가 팔불출 이엿어 ㅋㅋㅋㅋ

-진짜 왜저래ㅋㅋㅋㅋㅋ저런 사람이 우리 엄마였음 연끊는다;

-아 보는 내내 짜증나 죽겠네 ㅋㅋㅋㅋㅋ 나에겐 저런모습이 없나 반성하게되네요... ㅜ

-왜 부모라는 사람이 지 콤플렉스를 자식으로 풀려고함  진짜 기가차네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이지...
+아빠가 그냥 방치하거나 엄마한테 동조했으면 저 집안 얘기는 사랑과전쟁이 아니라 뉴스에 나오는거죠..

-엄마 너무 극혐이야 딸을 잡네 잡어 왜이리 공부에 집착해 진짜 보고있는데 조마조마했다 딸이 이상한짓 할까봐
엄마 너무 싫어 어휴 그나마 아빠가 제정신이라 다행이다ㅠ

-이런거 보면 우리어머님은 부처님이셨네... 어머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싸랑합니다~😘😘

-왜 지가 못 이룬 걸 자식보고 이루라해 ㅅㅂㅋㅋㅋㅋ

-꼭 학력 컴플렉스 있는 것들이 저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꼴뵈기 싫음 ㅋㅋㅋ

-와......저렇게 쪼아대면 가출하고 싶겠다 ㅅㅂ 앵간히 해라 쫌!! 그리고 처음에 무시하던 얘 집 가서 저렇게 바로 지 속내 드러내면 누가 좋아하겠노 ㅡㅡ 지저분함의 끝을 보이는구먼;;

-딸이 불쌍하넹.. 엄마의 욕심 때문에

-전문대 나와서 콤플렉스 때문에 딸은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는데 딸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

-솔까 전교1등 엄마나 주인공 엄마나 대학교에 집착하는걸 보면 인성이 썩었음.

-꼭 공부 못해서 공부에 미련있는 엄마나 아빠들이 저 짓함

-딸 쪽팔린건 1도 생각 못하나보네 뭐 딸을 위해서야 ㅋㅋㅋ

-저런 거 보면 우리나라 현실에 마음 아프고 애잔하면서도 꼭 이 영상 아니여도 드라마 등에서도 꼭 저런 엄마는 전문대 출신이거나 저학력이라서 개빡침... 모든저학력 출신이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시발

-에미 땜에 딸이 죽겠다...

-저 주인공 어머니 진짜 스카이캐슬 1편부터 20편까지 다 봐야할듯

-그렇게 컴플렉스면 지가 공부를 해서 다시 대학을 가던가. 쯧쯧

-지가 공부해서 어릴때 스카이 가지. 환경 탓하며 지가 못한거 자식한테 뒤집어 씌우겠지. 끔찍함.

-애들상대할때, 나 어릴때였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조언해야할듯

-애가 목표가 있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자연스럽게 혼자 공부할텐데 옆에서 저러니까 하고싶은 공부도 하기싫겠네..애가 너무불쌍하다,, 것보다 저런 아이들이 현실에 많다는게 더 안타까움

-가방 끈이 낮아서 무시 당하는게 아니라 교양머리와 예의가 없어서 무시당하는 것임.

-이 나라의 빌어먹을 입시 경쟁 때문에 그러는거다. 엄마도 자기 자식잘되기 위해서 그렇게 극단적으로 가는게 안타깝기도 함

-저러면 좋은머리 있어도 스트레스때문에 공부가 안되겠다ㅜㅜ아니 저 엄마는 자기 전문대 컴플렉스를 왜 애한테 품??ㅜ그냥 나두면 아빠 서울대인데 애도 잘 할건데~~애 불쌍ㅜㅜ

-아줌니 가방 끈 짧은 이유가 있구마

-나 전문대 나옴.. 열등감 안가지려고해도 사회적 시선이 개무시함..ㅜㅜ학교다닐때 절대 안놀았고 야자까지 다 하고 내신도 괜찮게 나왔는데 정시로 가자고 생각해서 내신안넣음 수능당일 너무 아파서 절반만 시험봐서 서울에 있는 3년제 다님.. 집에서 재수 안시켜줌. 원래 공부잘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고 비웃을까봐 그냥 핑계같은거 안댔는데  ... 너무 편견같은거 많은거 같고 내가 어짜피 몸담을 분야가 대학원이 기본이라서 사이버대학으로 4년학사땄고, 직장자리잡아서 대학원 준비할 예정임. ☆결론 : 열등감은 본인노력으로 극복합시다.

-아..정말 싫다... 나도 엄마지만...저러지 말아야지

-저런집안에서 살지않는 걸 감사히 생각한다

-이번편은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ㅋㅋ 아..내새끼들한테 잘해야겠다

-자기가 공부 못하는걸 자식한테 보상받으려는게 제일 안좋은 교육

-지 자격지심에 애만 잡네....

-누가 그랬다. 자식한테 강요하지말고 늦지않았으니 자신이 노력하라고

-위경련이 별거아니래ㅠㅠ 어후 애보단 공부가 우선인 엄마라니..너무한다

-딸이 가출안한게 용하다 ㅡㅡ

-우리나라에 교육이 문제다!

-9:21 적성에 맞는다른일. 이말은즉슨 지금이라도 때려치우라는말이 될수도있긴할듯. 근데 진짜 아니다싶음 때려치우는것도 전략임

-딸이나 아들을 의사로 만들고 싶고 판검사 만들고 싶으면 본인이 하세요!!!딸보단 본인이 공부하는게 나을겁니다 . 딸이나 아들을 서울대 연고대 보내고 싶으면 본인이 가세요!!그게 빠르죠! 이 편 4년전 편이였나?239화인가 완벽한부부라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였는데 그 편에선 딸이 자살했거든요.진짜 저러면 숨막히죠...자살 안한게 다행입니다
+극성 엄마: 에이그 저는 머리가 나빠서 안돼요. ㅎㅎ 김미경: 어머님 아들도 똑같아요 ^^

-공부가 문제다

-저런 부모 문제가 스스로 공부를 안 해봤으니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하거나 공부할 줄도 모르고 물량으로만 때려 박으려함.

-대학 나오면 뭘 해......취직을 못하는데......

-공부 엄마가 많이 하세요

-아줌마가 공부못했으면 아줌마 자식도 공부못해요 ㅋㅋㅋㅋㅋ

-저 아줌마 너무 미워요 ㅠ 애 생각도 일도 안하고 본인 대리만족 ㅠ 극혐 ㅠ

-공부도 유젅인데 엄마머리 닮아서 안되는걸 자식을 잡네잡아

-와..지금은 학생들 대학진학률 낮아져서 저때보단 지금이 천국이구나

-자격지심이 저렇게 위험하지

-어머니  간섭이  너무  과하다 우리 엄마는  공부  간섭  안하는데

-공부가 미래에 걸림돌이 좀 될 순 있음..ㅎㅎ(내가 그럼ㅎ)근데 적당히 하고 적성맞는 진로로 가야지 대학 네임드가 무슨 상관이고

-자식 건강보다 성적을 우선시 할때부터 이미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다는걸 증명한거다

-남편 학력이 좋을수록 아내가 아이를 잡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 성적 나쁘면 엄마 머리 닮아서 그렇다고 할까봐 애가 어릴때부터 조바심 내고 자격지심도 있거든요. 한창 예민할 나이에 엄마가 학교에서 저러면 딸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무시할듯요.

-현실은 저 아줌마 보다 심한 사람 천지겠지..

-학벌 위주인 우리나라 현실을 꼬집고 있기도 하네요..

-이젠 결혼전에 인성교육부터 해야할듯 ㅉ

-저런 부모때문에 애들이 망가지는 겁니다..다른 에피소드보다도 더 가슴이 답답하네요.

-학교도 일종의 동굴이다. 학교를 벗어나면 (거의 ?) 성적은 필요없다. 또 학교에 가는데 쓰일 뿐. 그 열정과 돈으로 •••

-본인 콤플렉스가 전문대졸인거면 본인이 다시 공부해서 4년제 가면 되겠네 ㅋㅋㅋ

-진짜 엄마가 딸을 죽으라고 구렁텅이로 밀어넣네~엄마가 전문대 나온건 지가 공부못해서 그런걸 딸한테 그 짐을 지워...남편님이 이혼 하는게 답인듯~

-공부는 주위에서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음

-아니 엄마들 따라다닐시간에 지가 공부해서 가르치던가 왜 애를 들들 볶아 그리고 공부는 강요한다고해서 되는게 아님 휴~~

-역설적이다.전문대나와서 잘결혼한게 공부잘해서였나?멍청한 사람특징,지복을 지가모른다

-부모들은 꼭 좋게 말해서 "나는 안 됐지만 너는 그렇게 안 만들 거야"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지 안 됐던 거 대리만족으로 시키려는 거 아님? 공부가 중요한 나라지만 적성에 맞지도 않은 공부 무리하게 강요하면 난 그것도 학대라고 생각함 근데 저 아빠역 맨날 바람피는 역할 나오다가 이런 역할 나오니까 어색하넼ㅋㅋㅋ
+학대맞습니다. 사실상 잔소리할때 소리치는것도 비언어적 학대죠. 아이들은 그런 상황에 무서워서 금방 들킨걸 알아도 살기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학대와 훈육의 사이" 라는 영상에서 봤는데 다들 완벽 착각해서 100명중 한명이라도 알까말까.. 라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게 당연히 잘못됬지만요.. (그게 아닌데... 그래서 가해자가 봐야하는뎅.. 피해자가.. 보고.. ㅎ) :)그저.. 좀더 많은 분들에게 연관지어 알리고싶었습니다..

-유전자 어디가나? 본인도 못한걸 자식한테 그럼? 공부도 해본사람이 교육할줄아는거지 어휴..

-저렇게 애 쥐잡듯이 하는데 에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 지욕심 채우기지

-자기가 공부안한게 후회되면 오히려 자기가 더 공부해서 뭔가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공부는 억지로 시키는게 아닌데..그냥좀 냅두지..

-공부의 ㄱ라도 해봤어야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알지. 꼭 지도 못한걸  지 자식한테 등골뽑으려는 부모들 진짜 이상함.

-저런 엄마 싫다 지가 머리가 안되니 애도 머리가 나쁜걸 왜모르지.

-미국&유럽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바로 아동학대로 콩수프 무한 시식권 수여받을듯 맞나?

-공부 잘 하면 자본주의 우리나라에서 다 끝나는 줄 아는 착각

-저 아줌마는 자기의 언행과 행동때문에 무시당한다는 걸 몰랐나보군.. 결국 이게 보다보니 학력도 안좋네가 된거겠지...

-우리엄마아빠는 공부 잘하란 말은 안하셔서 다행이였네ㅋ

-지엄마는 얼마나 공부잘한다고;;

-공부...잘하면 당연히 좋죠... 근데 못했다고 다 바닥인생 사는거 아니고 알아서 밥벌이 다 잘하고 살던데... 같은 반 여자애 집에 식모노릇하면서 딸 체면 구기는게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는지... 고딩도 사회생활 인간관계라는게 다 있는건데 그걸 다 깨버리고...

-치마 바람들! 욕심 때문에 애들을 망처놓는다

-저 어머님 저 열정과 집념으로 밖에 나와 경제 활동 했으면 뭐라도 됬을거에요

-저런엄마특 자격지심개쩜

-명문대 석사학위 이상 얻어서 취업 성공해서 뼈빠지게 돈많이 벌어도 행복할까???  과연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압박 안받고 자유롭게 살수 있을까?       취업이나 직장생활 실패하면 자기 전공과 적성에 맞는 일들 계속 추진할수 있을까? 그나마 아빠가 사회적 의식이 있어서 딸이 자살하지 않은거다. 아빠가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어보니깐 아는거다. 엄마는 자기 능력과 사회적 클래스로 승부가 안되니깐 감정노동~감성팔이로 정면돌파 하려하고 참나...

-내동생은부모가공부하든말든신경안써도전교에서놀던데

-공부는 억지로하면 학원비만 날려요~그돈으로 적금들어서 적성에 맞는거 찾아주세용~친구가 피부관리실 하는데 천만원넘게 벌어여~일하는게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ㅎ

-아니 본인이 전문대가서 강박생긴걸 왜 애한테 ㅈㄹ이야

-딸이 성적 오르지 않는게 엄마 지능 반 물려받아서인줄도 모르고 달달볶네.....

-아이고 엄마...숨막힌다;;;; 엄마 청소기 밀때 느낌옴 ㅋㅋ 친구들한테 저런취급당할거라고... ㅠ 제발 부모 못배운걸 자식통해 대리만족 느끼려는 부모는 ;;;;휴

-머리유전은 엄마로부터.......

-우리엄마는 가난해서 등록금없어서 고졸된거 콤플렉스라고 나 낳고나서 방통대라도 가시려고 공부하고 석사까시 따셨다!!그걸 보니 옆에서 나도 자연히 공부하게되고..본인이 학벌 콤플렉스면 본인이 공부해서 채우지, 왜 자식을 잡아????

-저런 인간들 많지 …… 소유물인거 마냥… 무식하고 쓰레기다..

-신구 캐릭터는 왜 두분이라면서 아빠탓하지? 그나마 아빠 아니엇으면 자살햇을텐데. 무조건 애엄마 때문인데 이걸 이렇게 몰로가네ㅋㅋ 작가가 노망날네

-공부가 하란다고 되나 어릴때부터 부모가 공부할수있는 환경이랑 습관을 길러줘야지

-자격지심있으면 방통대라도 가시지 딸내미한테 뭐하는거야...

-딸이 자살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이혼후 나이먹고 딸 찾아가도 문전박대 당할듯.

-공부가그렇게시키고싶으면니가먼저좋은대학입학하세요

-저 아줌마 저렇게 못배운 티를 내고 다니니 무시당하지. 가방끈 때문에 무시당했겠나?!. 무식해 무식해

-왜 부모나 엄마는 꼭 지가 못배운 걸 자식한테 강요해서 시키려고 하는지, 자식이 좋다는 전공으로 하게 내버려두지 ㅉㅉㅉㅉ 저런 엄마가 제일 무식한 부모 스타일임

-예전의 제 모습니다  부질없습니다  자식인생은 자식몫

-이러니까 애들이 자살하지

-대충보니까 교육열 쎈 곳이네. 저런 동네는 시험문제 1개 틀려도 등수 확 내려가는 곳임.... 한 강사말이 다른데는 이정도 문제난이도에 90점 넘으면 진짜 잘하는 건데...100점 맞는 애들이 많다보니 못해보이는 거라고.... 딱 보니까 딸 인서울 갈 실력은 있네

-공부 공부 애들 이 얼마나 지겨울까! 엄마 란 인간 들이 극성 떨지 말고 애들 이 먼저 사람 되는 길을 가르쳐 주어 하는게 아닌가요.

-엄마는 정신과 상담좀 받아보는게 좋을꺼같음

-공부를 안해도 착한 사람은 있지만 공부를 안해서 저리 상무식할 수도 있다는걸 저 엄마를 보고 깨달아진다 스스로 공부나 하세요 어무이~~~

-병원에서 크게말하지말라고 창피하다고 말하는거 충격이다 지창피한건 신경쓰이고 딸 창피한건 안중에도없냐 ㅜㅜ

-본인 자격지심 때문에 애를 잡는구나 저것도 에미라고 어휴...

-대학이 인생의 반환점이 될 수도 있지만 대학 안가는게 인생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음;;

-근데 부모들이 진짜 잘못된게있는데 애들한테 압박을 하고강요를 하면안됌... 그러면 더 어긋남 갠적으로 어차피 똥줄타면 애들이 알아서함

-저는 비혼으로 살거기 때문에 돈을 모아두었다가 나이 50쯤 되면 제 능력으로 4년제 대학을 갈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 나온 엄마가 딸을 망쳐놓긴 했지만 공부 못한게 한이면 스스로 공부해서 4년제를 가면 됩니다.

-저래서애가자살하니마니  엄마죽이고 그런사건이터지지

-자식은 엄마가 망친다 특히 우리나라 엄마 얘기임 물론 자기들은 최고로 잘 해 줬는데 왜 그러냐고 함 자기만 모름

-기본적으로 아줌마는 사람이 덜됨

-저 엄마 욕심과 자격지심이 자식을 망치네ㅡㅡ

-본인이나 열심히 하시지 ㅉㅉ 어차피 저때 열심히 해도 대학가서 나가떨어지는 놈들 많은데 때되면 할놈들 다함

-김미경 스터디강사가 그러던데, 엄마인 당신이 못하는건 자식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전문대 나왔다면서 딸 머리를 뭘 기대하냐? 콩심은데 콩나는거지. ㅋㅋㅋ

-제발 본인이 가세요   -  예빈  -

-인강이 발달한 지금 옛날 얘기긴 하네요.  교대들어갈 실력과 임용고시 합격해야 교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솔직히 공부 방법은 담임선생님한테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딸 생각해서 저러는 게 아니라 본인 욕심에 저러는 거... 자기는 저렇게 딸 위해서 별 일 다 하는데 자식새끼가 철없어서 몰라준다고 나홀로 한퍼먹을 스타일.. 진짜 싫다

-어우 헬리콥터맘 극혐 ㅡㅡ

-* ~맹모삼천지교~* 물론 ... 드라마 이긴 하지만, 저런 엄마땜에 아이가 자살 하는경우가 있죠~!!! 지금 저딸 대들지도 못한채 순딩순딩 한데 저런애들이 엄마기대에 못미쳐 엄마한테 미얀해 하니까,,, 죄책감 과  자신감 떨어지고 미얀해 자살 할 마음 확률이 높아요~~~!!! 아빠 가 부담 없고 더 낫네~~~!!!

-딸이 잘못했네. 난 첨부터 공부에 대한 기대감을 주지않아서 저런 일 없었음ㅋ우리 부모님도 SKY급은 아니지만 꽤 명문대 출신

-가방끈 짧다 하지 말고 그때 열나게 공부해서 유식해지기라도 해야지~! 그땐 뭐하고 애를 잡아~^^

-무식하면 신조를 갖지말고 신조를 갖더라도 혼자만 되새기며 살자

-정작 서울대나온 아빠는 방임인대 전문대 나온엄마가 애를잡내 ㅋㅋ ㄹㅇ 애 공부시키는것에 집착하는 부모들 다 고졸이거나 상위대학못나온사람들임 ㅋㅋㅋ

-저렇게 주제파익 못하는 여편네들이 있어 사회가 각박해 ㅉㅉ

-아무리봐도 저건 아니다 딸자식 인생은 딸자식 인생인거고 공부가 인생에 전부도 아니고

-난 엄마가 공부 왤케 못하냐고 뭐라그러면 유전이라고 하는데....저정도로 열심히해도 안되는거면 소질이 없는거임 딸이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시켜줬으면 좋겠다 제발...

-5등도 잘한건데 왜 그걸 갖다가 화내고 난리냐? 엄마 맞아? ㅡㅡ

-지금이라도 지가 공부해서 대학원가지.. 딸한테 멍청한 유전자 물려줘놓고 어지간히도 들들 볶네..
+저정도 극성이면 서울대도 갈 듯요

-꼭 지잡대 나온 사람들이 자식들한테 더함 ㅉㅉ 지가 공부 못해놓고 자식 공부 잘하길 바라는건 무슨심보래 ㅋㅋㅋ

-저 엄마 전문대 나온거 때문에 딸도 좋은 대학 나와야 한다는건 아니지 않나 그건 엄마 욕구 채울려고 애 미래 망치는 것 밖에 더 되나 차라리 아빠하고 사는 게 좋을 득

-지가 못하고못이룬걸 딸한테그러네

-아이들위해서래 어휴 자식은 소유물이아니에요 아줌씨

-엄마들 웃김~ 자기가 못배우고 좋은 대학 못간게 한이되면 자기가 하면되지~ 그걸 왜 자식한테 강요하냐~  서울대가든  의사가 되든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세요~  자식들 뽂지말구~  저럴시간에  본인  자기개발이나 하세요~

-부모가 자식 인생  살아  줄  껀가? 지 인생은 자기가 챙겨 살아가야지.. 맹목적 간섭이 자식 삶 망치는 지름길이다. 엄마 욕심이다.. 욕심.. 자기 보상심리..ㅉㅉㅉ 못났다...못났어...

-진짜 실제로 저런 어머니가 많아서 마음 아프다...내 친구 어머니도 자신이 예전에 학교에서 공부를 잘 못 했으니 딸이라도 잘하게 할려고 공부를 시키는데 성적에 집착하시던데ㅜㅡㅜ😭😭 자신의 자식이 자기의 그림자 처럼 대하지 않았음 좋겠다ㅠㅜ

-딸이 나름 열심히 해도 성적 안 나오는거보면 애가 머리가 별로 안 좋다는건데 굳이 딸보고 공부하라고 닥달하냐? 자기가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4년제대학 가던지. 본인은 한번 배워본거니 더 유리할텐데...

-전문대 나온게 한이 맺히면 당신이 노력해서 더 좋은대학 나오면 되지 왜 그 책임을 딸한테 전가시키냐?

-저래봐야 할 애는 하고 안 할 애는 안 하던데..내가 학원알바 하면서 느낀 게 그거임 부모가 아무리 극성이어도 애가 안 하고 싶어하면 결국은 결과 안 나오더라고

-참 딸이 엄마 잘못 만나서 넘 불쌍하네요!! 그나마 아빠가 참 좋으심!!! 엄마라는 여잔 못배워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저런 무식한 행동땜에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는게 당연함!!!.... 전문대가 어때서??? 딸이 아무리 좋은대학을 나온들 엄마닮은 인성으로 자라면 똑같이 뭇식한 삶을 살듯!! 먼저 인성부터 잘 가르쳐야 할듯!! "삶"은 좋은 대학을 나와 이론만 갖는게 아니라 좋은 가정 환경에서 자라 좋은 인성을 갖추어 이론이 더 해질때 비로소 인생의 삶이 행복함!!! 저런 엄마 너무 싫다!!!....

-우리엄마아빠는  공부못해도되니 건강하고 성실하게 학교열심히다니라고했는데 ㄹㅇ 저기엄마처럼 저러면 숨막혀죽을듯ᆢ 한강나오길래 순간 안좋은생각들뻔  그나마 아빠분이 정상이어서  다행

-까놓고 말해서 대학졸업장 없어도 잘먹고 잘사는 사람 많다 난 전문대1년 다니고 때려쳣는데 나이30살에 월실수령320임 대출조금 끼고 자가보유 얼마전에 경차한대 뽑았음 졸업장 없다고 돈 못버는거 아니고 졸업장 있다고 돈 잘버는거 아니다

-성적 떨어졌다고 난리 피워서 한 50등은 떨어진줄 알았더니 5등...ㅋ 시야 좀 크게 보지; 지나고보면 그깟 5등 떨어진거 아무것도 아닌데 숫자 하나에 집착해서 가정환경을 망치고있네 ㅉ

-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신의 후회를 자식을 통해 이루려하는지모르겠네 정가고싶으면 지가 공부를해서 서울대를가던가하지

-조기교육을 종노릇을 배우네

-여기에선 안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은 서울대 나왔는데 며느리는 전문대 나왔다고 많이 무시합니다 그게 맘에 걸린 건 알겠지만 그 화를 애한테 풀면 안되죠 고딩때 엄마가 교문앞에서 담임쌤이랑 다른 애들 엄마랑 머리채잡고 싸운거 목격했는데 애가 큰 사고 안치고  저정도로 넘어간거 조상이 도운거에요

-아이 지능은 엄마유전
+양적연구결과 무시 못합니다. 발달 및 학업성취는 성숙기제 뿐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영향을 받는다 하더라도 유전이 60프로라 스타트 라인이 달라요 첫댓글의 의미는 이미 정해진 싸움 하지 말란 이야기랍니다  학구열에 불을 지피는건 어차피 엄마 몫

-솔직히 애가 공부안한다고 어떻게안됨ㅋㅋㄱㅋ;;;;; 나도 공부안하고 성적 바닥을치는데(심지어 경기도중에 완전 시골인 지역에 사는중) 하고싶고,좋아하는거 찾아서 6년간 하고싶은거에만 노력투자해서 특기로 서울에있는 예술원입학도 할 예정임.(재능충X, 노력파O) 19년동안 겪어본경험자로서는 공부? 그거 나중에 사회나가서 공부한거 거의안씀;;;

-5등이면 잘하는거지 저아줌마 내 성적표보면 기절초풍하겄네 걍 못하면 못하는대로 살지 왜저렇게 인생 피곤하게살아 꼭 공부잘한다고 좋은대학가고 좋은직업갖는거아님

-보니까.. 자격지심이네요. 자기가 먼저 나서서 학벌을 밝힌 게 아닌데 누가 가방끈 짧다고 욕하는 지 알 수 없는 노릇이죠. 결국 엄마의 자격지심이 딸을 매우 힘들 게 하네요. 저 정도면 병이 맞죠. 그리고 무시를 당하고 안 당하고는 본인의 말과 행동이 그걸 결정하는 거지 학벌을 그 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편에게 당신이 뭘 했냐고 떠들지만... 아이가 갈 학원비며 생활비... 그거 다 누가 버는걸까요? 땅 파면 나오는 돈도 아니고... 아버지가 좀더 일찍 나서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자신의 컴플렉스를 감추기 위해 자식을 닥달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죠. 그렇게 해서 잘되어도 결국 남는 건 아무 것도 없을 테니까요.

-참 맘이  삐뚤어진 엄마네~~~~ 막말까지 하다 결국 머리채 까지 잡고 개족팔림이다 엄마들 제발  애들 생각해서  싸우지 좀 마세요~~~!!! 챙피해서 학교 다니겠어요~~~??!! 아줌마는 정신과상담 좀 받아야할듯~!! 되물림 하기싫음  ~!! 아줌마 가 대학을 가세욧~!! 엄한 애 잡지 말공~~~  -..-;;; 아빠 가 잘하는것임~~~!! 머리도 식혀가믄서 공부해야쥐~~~!! 억지로 강행군 하믄 누가 하겠어요~??!! 아줌마 같음  하겠습니까~~~??!!

-저 동창한명도 극성스런 엄마때문에 자살했다는 소문이 있음. 그 아주머니 동네, 학교에서 극성으로 유명했는데..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집에서 대판 싸운후 다음날 투신자살함. 그자리에 있던게 아니라 100%는 아니지만 소문은 그렇게 났음.

-아이가 인사를 잘하길 바라면 부모가 먼저 인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가 책을 가까이하길 바라면 부모가 독서를 습관화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보고 그대로 흡수해요 아이를 다그치기전에 내모습을 돌아보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아빠가 서울대 출신인데 딸이 공부를 열심히해도 안되면 그건 자기 유전자를 탓해야지 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경희대 의대 출신이고 엄마는 상고 출신인데 난 그래도 전교 1등 아니면 반 1등 놓쳐본적이 없음, 아빠와 엄마가 딱 동생한테 저렇게 대함. 공부도 해본 사람이 어려운걸 안다고 본인이 못해봤으니까 공부가 쉬운줄 앎~

-어휴... 뭐래냐 - 그렇게 한이 맺혔으면 자기가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자식 과외 시키든지.... 저 엄마 같은 부모 정말 최악이다

-대학 갈거면 알바 병행 하면서 학은제나 독학사 준비하지. . . 매일같이 대학에서 따분하고 지루한 교수들 수업내용 들을 바엔 그 방법이  시간면에서 경제적으로 훨씬 나을텐데... 아 아니다. 저때는 학은제나 독학사 제도가 없었을려나? ?

-저렇게해서 되는게 아닌데 본인이 공부못한걸 왜 애한테 보상받으려하냐 무지도 극성이다 저러면 다망가지는거에요 아줌마가 현명하질못해 자기발등자기가찍는격 애가불쌍하네요 성적순이 행복순위아니거든요 인간이먼저되세요

-근데...이거 보는 고등학생 입장에서 엄마가 이해 안가는건 아니에요...엄마 행동이 도를 넘은건 맞지만 고2가 반에서 5등 떨어졌다는거면 반에서 5-6등 밑이라는건데...사실상 인서울도 어렵죠ㅠ엄마가 신경 안쓴다고 성적이 엄청 오를거 같지도 않고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크다 생각해요... 입시하면서 느낀건 엄마의 관심이 없는것보다 극성인게 훨씬 낳다에요ㅠ 시험기간에 그냥 댓글 달아봤어요ㅠㅠ

-저런 엄마들때문에 자식들의 인생은 망가지고 극단적으로 변하고 사회적으로도 추노할 확률이 높음 저런엄마들은 마인드가 조봉래 슈틸리케만도못함 저런엄마들에겐 카펠로 트라파토니 아라고네스같이 성격거친양반들이 약임

-아니 니가 하세요 ㅋ ㅋ ㅋ 지들이 직접하긴 싫고 왜 자식한테 강요를해

-냅둬봐요. 그럼 훌륭하게 커

-총대 맨다고 자녀들이 달라지냐?

-ㅎㅎ 그저 명문 초중고에 명문학원, 고액과외만 시키면 그저 다 될줄 아는 이시대의 부모들이 너무 많죠. 따지고보면... 그것들도 모두 부모들이 멍청해서 빚어낸 삐뚤어진 교육문화일 뿐인거죠~ 그저 자기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아서 대학도 못가고, 차별받는다는 생각에 자식들한테는 무자비한 투자를 하고 실적을 강요하는 것... 그자체가 멍청한 부모들의 생각인거죠. 시대가 지날수록 나아져야되는데, 되려 심해지는 거 같아 안타까워요. 분명 이 글 댓글에~ 니 결혼은 했냐? 자식은 있냐? 라고 악플이 올라오는것도 나날이 심해지고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휴.. 아줌씨 가방끈 짧다고 세상 끝나는거 마냥 ㅈㄹ이시네요 다 살아가기 나름이에요.

-그냥 보통 학교만 보내도 아이들은 알아서 사회화 배우고 공부하는 친구들 보고 공부하고 그러지 않나요? 나쁜길로만 안 빠지고 따돌림 안 당하고 안 하는 인성 만들어주는 게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보는데 엉뚱한 가정교육을 하는 게 진짜 문제인 거 같아요. 외국도 명문고는 입구컷부터가 다르지만 웬만한 학교는 다 장학제도 있고(또다른 공부의 원동력) 굉장히 다양한 과목과 프로그램을 기반해서 대학을 선택적으로 가는데 수능같은 시험은 성적 참고용이거나 일부 대학진학 루트에서만 유리하게 쓰이고요.. 우리나라도 좀 변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머리 닮아서 그런거에요..... 억지 쓰지마세요...

-자신이 못한공부를 자식한테 떠 넘기는 무책임함 부모의 뜻대로 인류대를 나온다고 부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실까 오히려 부시당하고 천대받는다는것을 모를까?  인격을 가르쳐야되는데 본인이 배운적없는 인격을 자식한테 가르친다는게 웃긴얘기다.

-전형적인 자식이 지소유물인줄아는케이스 ㅡㅡ 저런엄마극혐

-공포라디오에 사연 올린적 있는데 나 초딩때 우리반 여자에 엄마가 애를 그렇게 잡음. 우리반에서 1등인가? 암튼공부 엄청 잘하는 애였음. 시험 100점 안 맞으면 울어서 울반 애들이 재수없다고 수근거렸음. 라떼는 부모가 애들 심한채벌 하는건 아동폭력 아니였음(요즘 그랬다간 ㄷ ㄷ) 애들이 서로 누가 더 심하게 채벌 받았나 경쟁하고 있을때 그 여자애가 조용히 한마디 함. “우리 엄마는 100점 맞지않으면 내 머리를 변기속에 쳐 넣어” 순간 정적흐르고 분위기 싸해짐. 우린 다 충격 받았는데 그애는 정말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함. 그뒤로는 아무도 그 애보고 재수없다고 안함. 엄마한테 들으니까 그애 엄마가 본래 엄마들 사이에서도 공부로 애 심하게잡는걸로 유명했다고 함. 가끔  일상생활이나 뉴스에서 학업스트레스때문에 사고 난 뉴스 보면 그애 생각남. 잘살고 있을까...잘 살았으면 좋겠다...

-한심하다. 한 인생 살아가는 데 중고등학교 성적보다 중요한 가치는 셀 수도 없이 많다. 중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하든, 전교 꼴찌를 하든 그것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하등 없다. 한 사람이 20세 성인이 되기 전까지 청소년기동안 구성하는 인격과 인생관이 얼마나 중요한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부모라는 위치에서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말과 행동이 저런 식이라고? 내가 아빠라면, 자식에게 미안해서라도 저 여자와 이혼한다. 서울대 출신의 아빠와 전문대 출신의 엄마가 보여주는 삶의 태도가 역설적으로 대학수준에 비례하는 것이 참 재미있구나.

-진짜 제발 부탁인데 이상한 자기 집념 좀 갖다 붙이지 마셈.. 그거 평생 간단 말이야. 아니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 개같이 봐도 진짜 대학 갈 사람은 가더라. 입시는 진짜 자기 길 찾아서 확고한 목표 잡고 공부하는 게 제일임. 누가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그거 조금이라도 잘 안되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 오래 한 만큼 현타 제대로 옴. 그래서 목표가 중요하다고 하는 거고.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조금씩 습관들여서 5년만 해도 대학가지 못가겠어? 굳이 어린애들 잡고 저래야되나 싶음. 그리고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한테 함부로 우등생, 모범생 타이틀 갖다 붙이지 마셈. 우등생으로 살려고 태어난 거 아니고, 모범생으로 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니까.

-아이스크림 같이 먹는 남자애 공부 잘하는애라는 예상 했었음...ㅋㅋㅋ 저 엄마 진짜 딸 인생 망치기 딱 좋은 엄마. 저러니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거고, 가방끈 짧아서 저런 행동한다는 소리 들음 (학벌 비하 아님. 나도 전문대 졸업.) 그나마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이네.공부도 수많은 능력 중 하나임. 공부 말고 다른거 잘할 수도 있는거고 그쪽으로 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우리 아들은 공부 별로긴 하고 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요리에 그나마 관심 있어서 조리고 보냈네요. 나도 전문대 출신이지만 학벌에 컴플렉스는 뭐 별로 없어요. 내가 학벌 좋은 사람들 틈에 끼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ㅎㅎ 자식 공부 잘하는걸 자랑 삼아 얘기하는 친구가 있는데 공부에 관심 없는 애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성적으로 애들 판단하는... 공부 잘 하는 것도 좋고, 다른걸 잘하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해요. 저는 아이가 공부 잘하지만 사회성 별로인 것보다는 공부 못해도 사회성 좋은 애였으면 좋겠어요.

-자식새끼 잘되는거보고싶으면 집안의 경제력만큼 좋은건 없음. 무슨말이냐고? 본인이 공부해서 본인이 대학가서 자식새끼들 호강시켜줄 생각을 하세요. 나이 4~50 쳐어린나이에 밑에 애들 갈굴생각말고 본인이 직접 노오오오오력을 하세요. 자식새끼들 10년넘게 뺑이치게하는거보다 본인이 직접 3~4년 이악물고 '사'자 돌림 직업얻을 생각은 왜않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학교다닐 때 자식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부모인데 자신의 아픔을 치료하고 싶어서 자식을 이용하다니 참 부끄러운 일이다

-어머니 아버님들 이거 들으세요 애를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 공부를 잘해요 아니 노력을 해요. 애 혼자 공부하게 해야지 억지로시킴 더 안됍니다

-내가 저 엄마 뒷통수 한대치고 싶다 자기 못배운거를 딸한테 그짐을 줄려고 하다니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내가 아들,딸 있으면 아들,딸한테 니가 제일 하고싶은거,니가 가고싶은 대학(전문대학,4년제대학,폴리텍대학) 포함,니가 군대전역후 대학졸업후 공무원시험이냐 취업이냐 둘중에 하나 선택 물론 딸도 마찬가지다.저 엄마는 딸을 최고로 만드는게 딸을 더 궁지로 모는 엄마다.어쨌든 저 엄마는 이혼하고 아들, 딸은 아빠가 키우는거로 해야 옳다.저 엄마는 과도한 망상증 환자라서 정신과 진료대상이다.딸이 무엇을 하든 대학을 가든 안가든 딸 본인한테 결정권 주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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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