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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인생을 준비하기 - 퇴사, 입학, 편입, 창업을 위한 준비 [고3과 대학생 꼭 봐야 하는]

 

 

영상: www.youtube.com/watch?v=3gxNvsAJBEA&feature=youtu.be

이 영상의 댓글: 

-제 자신도 잘 실천하고있지 못하지만, 주변에 보면 부정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야 그게 어떻게 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인생 그냥 다 그런거지 술이나 마셔, 뭔 자기계발이야 너가 할 수 있을거같아?' 하지만 정말 알렉스님 말대로 요즘 같은 시대에는 불가능한게 없는거같아요.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스템 수십ᆞ수백가지가 있고, 인터넷으로 클릭 몇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사정도 알 수 있죠. 그리고 다행히 감사하게도 저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는 해볼 수 있을정도의 삶의 여유가 있어요. 부정적인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계발의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당연히 40년 전에 자란 부모들이 안된다고 하겠지만 우리 신세대는 새로운 자원을 잘 활용해야죠
+맞습니다. 타인의 열심을 그런 부정적인 말 한마디로 꺾어버리는 태도는 정말로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초 치는 말'들을 제쳐두고 앞길을 향해 달려갑시다.

-본능이나 스릴이 아닌 도전! 나를위해 나에게 하는 작은실험! 성격이나 운이 아니고 계획과 실천! 두려워서 핑계를 대는게아니라 핑계를 만들고 두려워 하는 습관을 버리자!
+세상에서 가장 재밌고 짜릿한 게임은 자기성장! 레벨업하는 재미! 언제라도 접속가능합니다!여러분도 당장로그인~

-몽상에서 확인으로~!!! 접근, 실천력,작은 실험!

-와 이번 강의 정말 감사해요..저도 알렉스 코치님은 ㅋㅋㅋㅋㅋ 원래 모험에 대해 즐기는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무작정 용기갖고 실천하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준비했을 때, 용기가 나고 실천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 배우고 갑니다. 예시를 들어서 다양한 방법들 현실적인 조언 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좋아요 누르구 갑니다 >_<

-실천력 = 키울수 있는 능력

-코치님 말씀대로 주말에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시도를 조금씩 해봐야겠어요. 무보수라도 프리랜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이런게 다 일이고 고생이라 생각했는데 합리적인 투자라는 생각이 드니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가고싶은 대학과 학과를 생각했으면 교수에게 전화해서 수업청강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미리 겪어보는것 너무 좋네요. 다른 분야에도 적용가능한 적극적인 방법 같습니다.

-맞아요...꿈도 자주 확인해야 해요. 준비하고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당^^

-지금 취업 준비생인데 너무 앞날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두렵고 떨려도 천천히 작은 실험을 통해서 한단계씩 밟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받아 들이는 작은 행동! 작은행동으로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진다! 알 선생님  좋아요!

-경험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대학 때 공부가 전부인줄 알아서 공부만 했더니 졸업하고 바보가 됬어요. 늦었을까요...
+더 오래 기다리시면 더 늦어요

-오늘 동영상은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주변에 조언해줄 사람 한명도 없어서 내인생 왜 이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될것 같아요.

-멋있네요~! 진정한 인생목표를 찾고싶다. 하면서도 한번도 제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확인 하려고 시도해본적 없는 자신을 반성 합니다.

-어디 대학교 어디 학과를 가고싶다, 어느 나라에 가고싶다 확실히 생각해놓은 것만으로 멈춰있었는데... 뭘 더 해야하는지 알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감사해요 알렉스님! 요즘 다시 새로운 도전 거리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위안이 많이 됐어요 ㅠㅠ 이 경험들이 언젠간 다 저의 자양분으로 쓰이겠죠? 이것저것 찔러보는 것만 많고 한 우물을 파지 않는다는 시선에 힘들었는데 꼭 저에게 맞는 길을 발견하고 개척해나가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기력에 빠지지 않을게요!

-알렉스님~ 추천 영상 감사드려요!! :) 저는 퇴사 후 열정을 가지고 제 일을 시작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시 지금 직장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하려는 맘이 강하게 들었어요!! 어떤 일을 할때는 한가지만 바라보고 전력질주 해야집중이 더 잘 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경우 알렉스님이 소개해주신 방법대로 먼저 실행하는지 그리고 또 어떨 때 제가 말한 방법대로 한가지 목포만을 향해 달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처음에 실험해보시고, 필요한 자원들이 다 생겼으면, 즉 비전에 대한 확신, 돈, 기술력, 멘토, 경험, 팀, 등이 다 생겼으면 완전 그 새로운 일에 헌신합니다. 그 전에 무작정 빠져드는 것이 위험하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이뤄야한다는 자기만의 틀에 갇혀서 그 것 때문에 괴로웠는데, 사이트 프로젝트라는 개념덕분에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관찰하며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방금 올라왔는데 보다니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있으면 동기부여가 매번 되서 하루하루 힘이 나네요 워크북도 잘 하고있고 최고에요
+동기부여보다 실천력^^
+네! 기억하겠습니다!

-휴학하고 저를 찾고 싶네요 저는 학교가 안 맞는 것 같아요 반수까지 해서 왔는데 .. 학교 다니기가 벅차더라고요

-작은 실험 하기! 원하는 삶으로 조금씩 옮겨가기!

-알렉스! 백수는 어떻게 해야돼요?ㅠㅅㅠ 아직 하고 싶은 게 명확하지 않은데 일단 취직부터 해서 천천히 알아봐야겠죠?ㅠ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돈이 필요하면 회사 먼저 들어가야죠. 근데 웬만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일자리

-알렉스 코치님~ 성적 맞춰서 대학에 들어와서 잘 맞지도 않는 것 같은 학과 공부와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고 뭘 좋아하는지 몰라 진로 결정에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ㅜ 당장 현재로써는 목표가 없더라도 학부 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비전을 만들어가도 늦지 않을까요? 하루 빨리 이 어정쩡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비전을 평생 만들어요. 즉,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비전을 그때 그때 업그레이드시킵니다. 팁을 드리자면...현재 아는 만큼 해보세요. '3년 더 찾아보기만 하면 어떤 위대한 비전이 주어지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아는 만큼 시작해보고, 가면서 계속 조정하고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완벽한 게 없어요. 그리고 도움이 된다면, 저도 적성에 안 맞는 과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 과 졸업한다고 해서 평생 이제 그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에 대신에 뭘 할지 아직 모르면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속 다니는 거고, 그동안 다양하게 다른 경험을 하면 되지요. 대학교는 정말 큰 놀이터입니다. 나중에 언제든지 재조정하면 됩니다.

-자기관찰과, 실천력 그리고 진짜 실행하기 전의 연습이 정말로 중요한것 같아요!!  요가부터 명상까지 그리고 자기 실천 영상까지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학 생활 꾸준히 하면서 베이스가 되는 지식을 성실히 하면서 거기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찾아보고 제가 하고 싶은거 하나씩 해보면서 제가 하고 싶은걸 찾도록 해야겠네요.

-수능을 마친 고3 맞춤형 예시네요. 나이 있는 사람이 자아실현 할수 있는 예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강의, 모임, 실천, 인터넷 조사, 행사, 독서, 협력, 등 실험이 나이 들 수록 쉬워집니다.

-알렉스님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찾아보고 있는데 계속 해서 새로운 영감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영감이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요~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을 가지지 마세요. 중요하지 않으니까^^ 지금 만족하기만 하면 돼요~
+그렇군요 압박에 가두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도 압박에 가두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의미를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그나마 괜찮은 걸 '찾았'으면 선택해서 어려움 다 무릎쓰고 그걸 하세요~ '완벽한 그 한 사명'을 기다리지 마세요.

-알렉스 꿈 얼만큼 실현했어요? 얼만큼 꿈에 가까이 갔나요?
+저는 목표 2년마다 새로 잡아요. 최종꿈이라는 게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한번 도달했으면 뭐하죠? 어럴 수가 없잖아요
+그래도 궁극적인 목표같은게 있지않나요? 사람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돕는 사람이 되는게 꿈이라면 이미 이루었다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자기가 설정한 삶의 의미가 충족되었다고 생각되면 삶을 얼만큼 행복하게 누릴수 있는지가 궁금해서요
+지나가다가 글 읽고 댓글 남겨요ㅎㅎ 제 생각에 꿈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추구해 가야 하는 것이라 봐요. 우리 수명이 150살이면 그 죽는 마지막 날까지도 꿈을 위해서 살아가야, 인생의 그 마지막 날 까지도 의미있게 살고 갈 것이라 믿어요. 목표란게 막상 이루고 나면 허상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 목표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 그리고 꿈을 꾸는 과정이 행복했던거죠. 하나를 이뤘으면 다른 하나를 바로 찾아서 계속 work on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들어주신 예시를 보면, 꿈이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도 '세상 사람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끌어내도록 서포트 해주는 것'정도가 꿈이란 단어의 스케일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알렉스! 저는 고등학교 3학년학생인데요! 제가 알렉스님영상을 왜 이제야 찾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힘든 가정때문에 항상자신이없고 부정적이고 남눈치보고 남이 정해준대로..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와서 자존감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에요 ㅠㅠ알렉스님 영상을 보고나니 저도 자기계발을 통해서 제 삶을살고 마이웨이 길을 걷도록 하려구요!  현재 취업이냐진학이냐에대해서 엄마와 의견대립이심한데  취업을하고싶다면 엄마를 설득해보라셔요. 근데 저는 제 인생인데 엄마를 왜 설득해야하고, 엄마는 왜 내인생을 마음대로 선택할까 이해가안가요 ㅠㅠ 이럴때는 어떻게해야되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아 그리고 영상을 정말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많이 해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이네요. 엄마에게 한번도 자기책임이 있는 것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게 됐겠죠. 이제 성인 되셨는데 갈등이 생겨도 조금씩 엄마에게 자기주앙을 하셔야죠. 많은 사람들이 평생 엄마애기 상태를 유지하고 살아요.
+다컷다고 본인은 생각하시겟지만 제가 지금40대후반인데도 아직도 어리다고 느끼고 부모님말씀안들은게 후회되요.설득이 아니라 의견조율이라고 생각하심될거 같아요. 무언가를 배우는 시기도 따로 잇답니다. 저역시 부모님뜻대로 대학다니다 그만두고 기술을 배우다 부모님 뜻대로 관두고 직장다녓는데.결국 의견조율못해서 이것도 저것도 못한상태로 바보가 된걸 원망햇는데 지금은 강하게  내의견을 밀어붙이지못한  내 의지박약이 문제란걸 알앗어요.저처럼되지말고 잘 의논하셔요. 그런데 전반적으로는  우리보다 오래살아오신 부모님말씀이 맞는편입니다

-실천력과 성격은 무관하다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용기를 얻었고 한편으로는 그동안 제 핑계였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하고싶은 것이 있거나 시간이 남아도 에너지가 없어 실행을 하지 못해 한 해 한 해 지나갈때마다 후회가 많았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후회를 줄이고자합니다. 알렉스코칭님의 energy up book과  100일간 나를 만나기를 다운받았습니다. 다음주부터 바로 적용해볼 생각이에요. 좋은 컨텐츠 감사하며, 나중에 피드백 부탁드려요~^^

-자기관찰, 실천력 자아실현은 냉철하게 Side project 대학교 수업 미리 듣기 대학 때 제일 중요한 실험은 인턴십 소설 쓰고 싶다면 블로그로 시작 야간 주말 대학원 다니면서 회사 다닐 수 있다 대학원 아니더라도 공부해서 자격증 딸 수 있다 저녁이나 주말에 프리랜서 일 해보기 카페 차리고 싶다면 주말에 카페 알바 해본다 봉사활동으로 기여하는것 배울 수 있다 해외생활 경험 기간을 잡아서 살아본다 실험 방법은 다양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살기 시작해야 인생이 재미있다. 대부분 사람이 모르는 일에 접근할 때 부담감 때문에 시작도 못 한다. 작은 실험으로 맛을 보고 기회를 발견하고 따라가는 용기. 행동하는 성격이라고 분리하는게 아니다.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미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원하는 삶으로 천천히 옮겨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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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