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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 주인의식의 4가지 단계 [인간발달]
영상: www.youtube.com/watch?v=_qbF4Id8Y2o&feature=youtu.be
이 영상의 댓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 주변사람들은 이런 것들에 관심이 없는데, 댓글을 보면,,,,내면에 관심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알게됩니다...함께 하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이전보다 따뜻해집니다.
-결국은 사랑이네요 나를사랑하기에서가족,친구,지인사랑하고관심가지고도움되기 그리고 사회 사랑하기 그리고 지구사랑하기 사랑하고참여하는것 도움되는것
-한방 얻어맞은거 같이 정신이 번쩍 깨어나게 하는 영상이네요.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이런말 했어요 인간은 먹고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끝내는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생계만 꾸리기에 급급한 인생을 살다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인생이 얼마나 허무할까 싶네요 나만의 생계를 넘어 내 주변 사회 국가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내가 기여할수 있는게 무엇인가를 찾아봐야겠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렉스 !
-‘나 자신을 지키려는 사소한 생존본능을 버리면 비로소 원래 내가 바라던 사람이 되고 남들과의 갈등도 사라진다.’ 참 맞는말인것같아요.. 아직 겪어보진 않아서 두렵지만 믿고 실행해볼게요!
-주인의식 주도성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
-삶이 정말 고요해지는 그런 단계에 빨리 도달해봤으면 좋겠네요^^ 강박도 다 떨쳐버리고요...:)
+빨리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는 것도 욕심이자 강박일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고요한 삶을 응원합니다,
-내용이 정말 공감되고 이해가갑니다 정말 내자신부터 책임지기위해 스스로 다져야할것이 많은데 그과정이 힘들어서 쉽게 사회의 관념과 틀에 쫓아가려는,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려는 무책임한 생활습관이 제몸에 자리잡게된것같아요 그래도 이영상을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기준을 세워서 책임감을 갖고 개인과 사회, 지구에대한 의식을 확장시켜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단계: 피해의식, 고생의식
1단계: 자기 책임 (기본 생계꾸리기)
2단계: 주변책임 (가족, 부모, 지인, 친구, 동료) 이 때에 갈등이 많이 사라진다.
3단계: 사회책임 (이웃.학교. 공동체, 공공사업, 봉사활동)
4단계: 지구책임 (환경보호, 건강제도, 사회 발전, 빈곤극복, 외교, 동물보호, 지구온난화등 )
* 고요하고 내면의 자기 강박이 완전 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1단계에 머물다 간다. 자기 보호에 그친 삶! 정말 서글픈 인생이죠. (고립감, 외로움, 불안상태는 내가 스스로 만든 건 아닐까??) 피해의식, 고생의식의 수준에서 벗어나 주인의식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조금씩 창조해가며 살자. 생존을 위해선 6시간만 투자. 남은 시간은 더 많은 기회, 도전, 인생경험에 투자하다 보면 고립감이 사라진다. 그러나 모든 행동들이 나 자신만을 위해 살 때 공허함이 남게 된다. 충분한 안정을 토대로 자기 중심에서 주변을 도와주고 주변과 책임을 나눈다. 서로에게 역량강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의 공허함은 결국 나 중심으로 살았을 때 생기는 거군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하는 삶!! 누구나 바라는 바지만 현실이 생계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음에 심층분석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 * bye bye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오늘 숙제 기한 안에 못 내서 우울했는데, 자기 책임을 배웠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더 잘 해보게요ㅠㅠ
-꾸준히 확장해서 삶을 온전히 흡수하기. 너무 좋은 표현입니다!
-최근에 심리학 교수이신 조던 피터슨님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자주 접하는데요, 그분 또한 자기 책임을 강조하셨어요. 이불 개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지구 평화를 맡길 수 없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알렉스님도 같은 주장을 해주시니 참 기쁩니다! ㅎㅎㅎ 오늘도 알렉스님의 영상으로부터 좋은 영향 많이 받고 가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자기 하나 책임지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책임을 지겠나요 ㅎㅎ 맞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나쁜것으로 통해 깨닫고 배우고 빨리 잊어버리는게 최곱니다... 빨리 잊어버리는게 최고에요 ㅠㅠ남들이 뭐라 헐뜯어도 신경쓰지 않는게 사람을 의연하게 만드는데는 최고인거 같아요...
+남 까내리고 후려치고 약자에게 강한 인성 쓰레기들 말 무시하고 나 자신이 의연하고 멘탈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게 아니고 그게 진정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
-피해자 역할 하면 편하다고 하신 게 엄청 공감돼요. 그냥 주어진 대로 살아왔고 성격이 원래 이러니까 하면서 내가 주인이 아닌 삶을 살았어요. 근데 마음은 너무 괴롭고 외롭고 남은 미워지고 자기는 싫어졌던 거 같아요. 차근차근 확장해나가고 싶어요.
-이제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저는 항상 공허했어요 내가 하는 일이 남들에게 도움도 안되는데 왜 할까 싶고 그랬는데 이제 저를 위한 성공을 거둔뒤 남들을 돌아봐야한다는 것을 배웠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방어적인 자신을 지키려고 하잖아요.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것, 지지않고 초라해지려고 하지 않으려고 인생을 살아가잖아요. 띵언입니다.
-우선 자기 책임부터 질 줄 알아야하고 삶의 의미를 자기 중심에 두지말고 더 큰의미에 두라는 말씀이신군요~ 맞아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만족이 없는거 같아요~ 더 나은 의미가 뭔지 찾아보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사드려요~^^
+네 의미를 매년 확장시킵니다~ 16살의 의미와 46살의 의미가 서로 다르겠지요. 한 의미에 막혀 있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 먹고사는거 챙기는 것도 급급해서 너무 나와는 다른세계의 이야기로만 느껴졌는데, 시간이 흘러 자기내면에 관심을 갖게되고 점점 타인보다는 나로 향하는 주도적인 삶을 꿈꾸다보니 다시 이 영상을 보니까 느낌이 확 와닿네요. 일단 뿌리부터 단단하고 깊이 자랄수 있는 나무처럼, 자기책임을 제대로 질 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그 다음부터 타인을 향해~^^ 감사합니다~~알렉스 : )
-신기해요. 제가 스스로 어느 정도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장했다고 생각했을때 그전에는 돌아보지도 않았던 가족과 제 주변, 그리고 사회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무언가 미션을 받은 것 처럼 저만을 위한 목표가 아닌 더 큰 시야로서의 삶의 목적이 생겼어요. 그때 좀 신기했어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었나? 어떤 이유때문에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됐지? 이런 생각을 하곤했는데 오늘 이 영상보고 접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현재 취준생입니다! 영상과 관찰일기 워크북을 통해서 비젼, 목표를 위해 꾸준히 실천을 하고있는 중에 가족들에게서 부터 “그건 너의 비젼과 목표가 아니라 너의 고집이 아닐까? 일단 어디든 들어가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 너의 비젼과 목표라는것을 일을 하고 남은시간에 못하니?” 라는 말을 듣고난뒤 나 자신이 자기책임을 지지 못하는거 같아 혼란스럽습니다ㅜㅜ
+네가지 생각:
1. 타인의 의문이 자기 의문으로 만들지 마시고. 자기확신이 있으시면 그냥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내가 그동안 키운 능력, 경험, 지식이 없으니까 판단이 안돼요. (타인의 말로 인해서) 자기확신 -> 자기의문 X
2. 처음에, 다른 데에서 돈을 벌면서 파트타임으로 나의 목적을 작은 실험으로 추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퇴근하고, 주말에 충분한 능력을 키울 때까지 준비하면 됩니다. 부모 말이 그렇게 못된 말이 아닙니다.
3. 100% 목적 헌신을 하고 싶으시다면 독립하고, 똑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을 주변으로 삼아보세요~ (모임, 네트워킹이벤트, 강의, 동호회, 세미나, 학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4. 해봐야지 진정한 비전인지 고집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해보기! :) 안 하면 계속 모르고 후회돼요. 그리고 인생이 충분히 깁니다. 만약에 다음에 2년 열심히 준비하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른 것을 하면 됩니다~
-피해의식,고생후 자기책임지고.. 이거 너무 힘들었어요 작년에...저는 성장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나를 제어하고 있는 것 같고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생각했는데...그리고 남한테 베푸는 주변책임까지 오래걸렸어요. 지금 제 단계는 자기책임+주변책임 까지 온 것 같아요. 그걸 깨달을 때까지도 계속해서 관찰일기를 써야했고 제 자신과 마주해야만했었어요. 지금은 제가 사회에 어떤 가치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데 떠오르는건 없어요. 아직 20대초반이니 경험도 더 많이 쌓아서 3.4.5 지구책임도 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확장하고 틀에 벗어나고 싶어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자유로워지고 싶고.. 영상 잘봤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성장하려면 장기적으로 내 주변도 같은 단계의 친구를 찾아야 합니다. 서로 격려해주고 같이 헌신할 수 있는 친구. 혼자 하면 참 외로워요. 모임, 네트워킹 이벤트, 강의, 워크샵, 까페, 등 들어가서 주변도 확장시켜보세요.
+맞아요 주변에 없어요.적극적으로 저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봐야 겠어요...인생 혼자사는게 아니니까요. 함께할수록 더 즐거우니까! 아 그리고 저번에 이상,열등감에 관한 영상 실행해봤고 댓글에 느낀점 써봤습니다 !
-생계를 꾸리는게 우선순위. 고립감 외로움 불안은 스스로가 만든다. 자기 보호단계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피해의식에서 주인의식으로 넘어가자. 책감감이 필요하다. 나를 위해서 확장하는 것에서 주변으로의 확장까지 넘어가자. 개인의 성장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더더더 성장하고 싶은건 개인의 불안감 때문이다. 방어기재로 자신을 막지 말자. 생존불안을 내려 놓을수록 매력적이다.
-혹시 단계가 연속적이지 않고 비연속적일때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자신을 위한 삶을 살다가 공동체적으로 나아가는 길에 자신에게 소홀해지면...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자기 스스로를 돌봅니다~ self-care 여전히 중요합니다~
+결국은 자신,공동체,사회,지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가져가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1단계에 접어들은것같아요. 정말 말할수없이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요. 예전과 달라진게 참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주변에 생계유지에 사로잡혀 강박에 빠져있는사람이 있어도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저 고개끄덕이며 인정해주고있어요. 제 판단에는 남의인생에 간섭하는것같고 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것같아 겸손하게 굴려고 하는 행동인데요. 그저 지금처럼 저스스로 저에게 당당한 선한행동을 꾸준히 해나가면 굳히 2단계를 해야지! 마음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2단계 3단계 점점 단계가 커지는걸까요? 아니면 이왕 주변사람을 돌아보게 된김에 슬슬 주변을 살펴보고 아 저사람은 번뇌가 참 많구나 내가 돌봐줘야겠다(?)라고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전 그게 넘 건방진 생각같아서요.. 말이 좀 정리가 안되는것같네요...ㅎ
+음...제대로 이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왜 남을 판단하고 간섭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나보다 "낮아서"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그게 새로운 우월감입니다. 심리적으로 그게 '구원자' 유형이라고 해요 - 남을 도와줌으로써 내가 내 불안정을 가릴 수있는 유형. 나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남을 도와주지 마세요. 오히려, 내가 충분한 정서적 안정을 계발했으면 나의 환경을 향상시키면 돼요. 나 포함해서, 타인도, 동물도, 지구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왜요? 가능하니까! 그리고 고통이 사라지면 좋으니까. 하지만 내 도움을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경계하지않고 불안하지않고 화내지 않으니 이용해먹고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내가 가진것없고 능력없이 웃고 위해줬더니 필요한만큼 이용해먹습니다. 좋은말씀은 많지만 힘없는자는 남을 생각하면 본인이 망가져요 다들 스스로 똑바로 굳건하게 서있을 힘부터 기르세요 저는 남탓하지않았습니다 모두 제탓이었습니다 내 주변을 쓰레기로 만드는원인을 미리 제거하지 못하고 날 이용하는사람을 미리 쳐내지 못하고 힘이들어도 부당하고 불만스러워도 이겨내도 한걸음걸어나가도 끝끝내 좌절만이 기다리기를 몇번째 이제는 무력감에 젖어 헤어나기가 힘드네요 처음에는 어떤일도 이겨낼수있을것만 같았습니다 어떤 거친 바람도 맞아낼수 있을줄 알았는데 한번 두번 맞다보니 피부가 마르고 찢어져 동굴에 숨지않고는 버틸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해결방법은 상처가 회복될 시간을 가지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분들은 부디 이런 희망찬 영상으로 좋은 기대를 갖는것도 좋지만 사람에대한 부정적이지만 합리적인 의심과 경계는 하면서 살아갑시다 그리고 물질적인것때문에 서러워보지않은사람들은 몰라요 생계만 이어나가면 된다고?
-단계가 있는거군요. 제가 자기책임단계를 걷고있는데 요즘에 제 안에 갇혀서 자기보호를 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이제는 타인책임단계로 나아가도 될 타이밍이네요ㅎㅎ 내주변을 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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