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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의 경제쇼] 구글보다 못한 한국 대학 교육혁신 없이는 경제 뉴딜도 없다!

 

 

영상: www.youtube.com/watch?v=7ZCMJY2h6oA

이 영상의 댓글: 

-너무공감가고 마음이아프네요 울딸도이제중학생인데 어떤교육을해줘야될까?하는생각 많이 하게되네요

-대학교 교육도 바뀌어야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강의내용이 수십년째 똑같대요

-최배근교수님 굿입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교육혁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입시위주 주입식 교육으로 창의력 말살 심각합니다 개인의 개성과 감성 위주의 수업내용으로 바꾸려면 우선 입시제도와 대학 서열화부터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혁명없이는 미래도 없을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매일 매일 스마트.해 지는 느낌ㅎ 감사해용👍💙

-한국의 국가 사회 시스템이란 게 수요자 보다 철저히 공급자 권력 구조 편의적. 학교는 직업 교사 교육 관료 사학의 이익 기득권 아래 학생과 학부모 착취 수탈. 경쟁력 없는 주입 교육으로 사교육 시장으로 또 다시 학생 학부모 착취 이중과세. 차라리 중학교 기초 의무 교육으로 마치고 그 이후로는 학생 스스로 창의 능동 자율 교육이 시대에 맞는 교육 혁명이다. 군대는 소수 엘리트 장교들이 징병제로 공짜로 부리는 시민 병역자원 착취 노예 마구잡이 일제시대 국가주의 군대로 사람 취급 안 하고. 정치는 철저히 정치 기득권 이익 이기주의 구조 아래 국민은 구경꾼 신세.

-현재까지 "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체였고 그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교육, 제공하는 것이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기업에 종속된 개념이 강한 "사용인"이 아닌 "사람"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추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김상조실장이 "그린스마트스쿨"을 설명하는 걸 몇 번 들어봤는데, 아직까지도 인프라에 사람을 끼워맞추려는 틀을 못 깬 것 같습니다.

-집착만 내려놓음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텐데... 지식만 가지곤 안되져. 넓은 지식과 깊은 사색, 경험의 접목으로 지혜로 승화시키면 방법이 환하게 보일텐데.. 교수님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정말 보석같은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모 등골 빼먹는 곳에 자신이 등골 빼먹히는것을 자식에게 가르키려고  배우는 곳 도살장

-우리나라에는 최배근교수님같은분이 다방면에서 출현해서 대학에서 후학들을 길러내야합니다.실력있는 사람이 교수가 되어야합니다!  가방끈 길다고 교수하는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부동산은 종가와 종량에의한 누진세를 적용해야합니다

-1. 조선시대의 인재등용 방법과... 오늘날의 인재등용 방법은 너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2. 오늘날 국어 영어 수학...법률...등을 잘하면... 출세하는 사회가 되버렸기 때문에... 정치가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3. 따라서... 학교교육의 개혁은 필수적 입니다...!!!
4. 그린스마트스쿨...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토건업자 복지 정책 일 뿐 입니다...!!!... 교실 바꿔 짓는다고 교육개혁이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 매우 위험합니다...!!!
4. 그야말로...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하게... 구시대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허허허...

-구글보다 못한 대학교수,,,,,ㅋㅋ 궁굼하면 유튭을 봐ㅜㅜ 슬픈 현실이 아닌가....나 또한 모든걸 유튭으로 본다.왜 빠르고 펙트니까.....학문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어느 대학교수의 강의 를 보다가....이게 므슨 말이야....ㅋㅋ 수준미달이 너무 많아.......정보습득의 페러다임의 이해가 없어.......그런건 초등에게 조합하라해도 논문하고 비슷할거야....잘난채하는 얘들일경우,,,,ㅎ 잘 모르겠어?

-9살 아이를 둔 엄마로써.. 교육에 관한 부분 정말 공감해요. 지금 초등학생들~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20여년전이랑 뭐가 다른지... 교과서만 달라진거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이미 정부에서 교육개혁도 생각하고 있을거같지만   청와대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내용 올리고싶네요. 교육뉴딜도 속도좀 내라고요~ 그리고 청와대정책실에는 이재명 도지사나 최배근교수님같이 구체적인 실행아이디어를 잘짜내는 분들좀 잘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구글이 필요로 하는 교육이 되려면 데이터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축약, 분석하며 통계를 읽는 교육이 증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대학만 들어가면 끝이고... 수능성적으로 평생을 살고...

-머리가 딱딱한 사람들이 가르쳐서 그렇습니다. 대학가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고등학교인줄 알았습니다. 새로운걸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교육이 바뀌려면 교수들이 바뀌어야 되고 그 전에 교육정책이 바뀌어야 되는데, 이 어려운걸 해내야만 되죠. 선택이 아닌 필수. 바뀌면 살아남고 안바뀌면 도태되고.

-백퍼공감! 부동산 정책 너무 쉬운건데 일부 정치인과 고위공무원들의 자기 이익이 엮여 있으니 골치 안픈거겠죠.

-데이터를 이용한 서비스의 개발은 이미 코로나의 감염자추적 사회연결망분석은 데이터분석을 토왜 이뤄지고있고. 일반기업이 세무서에 세무업무를 받듯이, 일반화된 서비스가 될것이고 이것만해도, 몇조 규모로 산업이 육성되어질 것으로. 이미 일부 가게에선 고객들의 이용내역을 다루고 있으며, 그런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는 시간문제인데. 유튜브채널의 경우도 데이터분석과 소통은 지금도 도입만되면, 활용될 수 있는 점.

-구글못한 학교에서 백년대계를 어찌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정신차립시다

-미국에서 교육받아 온 게 아니고 받아쓰기 하고 왔으니 창의성이 부족하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문제 풀이 잘해서 점수만 남보다  잘맞도록  가르치는 교육  말로 때우는 교육  거기에 길들여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입니다.

-정책하는 사람들이 이해관계잔데 누가 손해를 보고 싶을까?

-교육계혁신을 위해 교육계를 장악하고 있는 친일파청산이 시급합니다 ㅠ

-대학나와봐야 뭐.실업자 양산무덤

-국민학교 1학년 때 음악실에  풍금이 하나 있어서 음악 시간에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눌러보고  배우고 싶었는데 손조차  댈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손대면  혼났으니까요.  몇년 전에 장난감을 만들려고 미니선반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중국  아이들이 학교에서 한 아이당  한대씩  미니선반을 가지고 뭘 만들고  있는 영상을 보고 십년 뒤면 중국한테  아무것도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미래산업을 위해 대학의 교육방식과 전문 역량, 실험 연구 역량 등을 키울 수 있는 기반들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식 전달 암기만으로는 .....

-불의는 눈 감아도... 나의 이익 손해는 용서 할수 없다 가족도 회사도  나라도 팔아먹는다 라는 이야기...

-구글검색  찾는게 정보가 더 많아..

-맞습니다  몇몇 대학을 제외하면 평균 수준이 너무 낮아요

-지방분귄  지방균형발전  덕  인가 실인가  법 고쳐서  옴기자

-집은 사람이 살기 위해 필요한 곳이어야 함에도 투자나 투기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의 사업체도 사업을 늘렸다기에 자세히 보니 사업으로 늘린 것이 아니라 땅이 올라서 주변으로 계속 넓혀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이번 기회에 정부가 의지로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사회정의를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공에서 김상조실장 나와서 얘기할때 진짜 깜짝놀랬습니다. 시민들12조 정부지원할때 생때를 써가며 난리난다 하더만. 기업에 150조 160조 붓는다니 실실 웃으면서 대충넘어가려 하더군요... 뭡니까? 기재부나 김상조실장 이명박보다 더한 세금떼먹는것들 아닌가요??? 서당을 대체한다고 근대화가 되나요????? 진짜로.... 정부정신차리라 하세요. 정확하게 보시는최배근 교수님말씀 허투루 듣지 말라고요.... 최배근 교수님..이 나라 좀 구해주세요!! 정신나간 사람들이 하는 이 잣대가 100년전과 뭣이 다른가요?

-실업자에게는 부동산 투기는 딴 세상 얘기입니다. 중고등학생들 꿈이 건물주라는데 이해가 가네요. 건물주는 실업자가 될수 없죠. 가만히 있어도 월세 들어오지 지동으로 집값오르지. 있는 사람만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대한민국 지랄같은 나라.

-존경하는 최배근교수님, 교수님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습니다. 지인중에 9개월간 음식배달업을 했는데, 월 70만원 자기 수입, 배달앱에 월 400만원씩 나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 폐업했습니다. 청와대청원 글을 보면 음식배달 플랫폼은 자영업자들 택배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뺏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최근 TV방송 시사직격, 스트레이트를 보면서 알게 되었으며, 음식배달앱, 플랫폼 기업의 횡포를 막지 않고는 있던 자영업자들 다 망하고 결국 플랫폼 기업도 망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일자리는 트렌드가 플랫폼 기업이어야 한다고 하는 말에 공감하는 입장에서 우리 나라와 세계 경제를 위해서도 시급히 개선해야될 문제란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최배근 교수님은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정말 이분처럼 경제를 시원하게 쉽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 우리나라 경제 학자  누가 있나요 최배근 교수님하고 같이 토론 한다고 나온 서울대 경제학 하는 사람은 보니까 늙어 갖고 아는 것도 옛날 고리짝 고리타분한 지식 갖고 와서 진짜 대화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수두룩하고 우리나라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는 인제 한 10년만지나 보세요 그런 대학교는 이제 없어집니다 왜 그런 대학에서 생산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이렇게 발전한 사회에 거의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서울 대학교 나와서 삼성이나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 그것이 또 가족의 자랑거리가 되는 우리나라 정말 바뀌어도 한참 바꿔야 됩니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간단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원하게끔 강제적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 이상은 학생들의 lab이나 동아리 같은 것에 필수적으로 지원하게 하고 국제 대회같은 것들에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과 같은 규모가 아니라 거의 소기업 지원하듯이 말입니다. 구글이,  자기 노예 생활하는 석박사들 말고는 밑천 드러내지 않고 교과서나 가르치는 교수보다 뛰어나다면 당연히 지원 받는 애들이 자기들끼리 연구하며 집단 지성으로 더 뛰어나게 됩니다. 연구나 대회 준비 해본 분들은 알겁니다. 그거 한 두 번 치열하게 치루고 나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 되고 식견이 넓어지며 작은 회사 하나 차릴 만큼 용기도 생깁니다. 학교를 지원해서 낙수효과로 애들한테 가길 바라지 말고 그 돈으로 직접적으로 학생을 지원하세요. 그렇게 되면 교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게 됩니다. 서포트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안그러면 입교수나 밥버러지 취급 받을 테니까요. 상향 평준화로 가는 방향입니다. 교수 위주가 아니라 학생 위주의 구체적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는 대학으로 가야합니다. 지금과 같은 교수에 모든 걸 의존하는 수직 구조가 아니라 교수가 통찰하는 식견으로 비전과 방향을 재시해주고 대학이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학생들이 모여서 집단 지성으로 혹은 뛰어난 개인이 성과를 낼 수 있게 "써포트" 해주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교수는 써포터지 학생들 개인의 모든 갈길을 맞춤 형식으로 아는 현자나 작은 대학 사회 조직의 독재자가 아닙니다.
+기본소득이 기업이 아닌 국민에게 혜택을 주듯이 교육정책의 혜택도 학교단체가 아닌 학생들에게 주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싱 소통을 막으면,안되는거요
+우리 인튜는 우주 트랜드로 멸망하고 있는데.어찌하리요.근데 거시적으로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교수님 김누리 교수님하고 콜라보 한번 하셔야할거같네요 !!

-글로벌 기업은 이윤추구외에 공공성도 같이 갖춰야할 듯~ 배민이나 쿠팡 같은 회사가 플렛폼 내세워서 추구하는 이익이 누구에겐 차별적인 비합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 사회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꽉 막혀있는 조직이 교육계에 있는 부류들. 물론 교육부 소속 공뭔들은 더 마찬가지. 애들을 사교육을 받겠끔 제도화된 교과과정. 돈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도화 시켜놓은 그들을 믿고 아이들을 교육 시켜야 하는지~ 부동산은 가격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세수정비해서 전국민 기본소득의 발판을 마련하는게 제일 좋을 듯 함. 어떤 분 말데로 공공임대주택을 조망권 좋은 곳에 제대로 지어서 럭셔리하게 해주시길~ 국토는 한계가 있는 공공재이기에 사유화하기엔 한계가 있음. 차라리 주식이나 채권 쪽으로 부를 이동시켜주는게 앞 일을 위해서라도 좋을 듯~

-말 잘하셨습니다 최배근 교수님 시원하네요. 김상조실장보다는 최배근 교수님이 훨씬 실력있네요. 김상조 정책실장이 뉴스공장에 나와 한국판 뉴딜이 그린뉴딜과 디지탈 뉴딜의 복합이라며 ,한 예로써 그린스마트스쿨을 들 때 실망을 넘어 화가 났죠. IT관련 국책연구기관들의 기획서와 다를 바 없는 말장난을 그대로 베껴 쓴 거라 어처구니없었죠. 트렌디한 기술 용어와 숫자만 있고 아무 내용없는 그런 정책. 후버댐에 빗대어 데이타 댐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는 말장난외에는 내실이 없고  그 데이타를 어떻게 사용할지 어떤 산업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서는 아무 고민이 없는 그런 정책. 정책실장으로서 김상조실장의 한계가 점점 명확해지네요.  그냥 IT 떳다방세력들의 허수아비같아요. 정부는 심각하게 정책실장과 기획부장관 교체를 고민해야 할듯요. 화가 무지나네요. 현정부 아직은 지지하는데 전투력이 너무 없어요. 지금처럼 부동산 투기가 심각한 시기에 행정수도 이슈를 들고나와 투기장이 세종시로 옮겨가고 하는 것도 무지 화나고요. 행정수도야 행정기관들 이전이라 조용히 처리할 수도 있는 이슈인데 전투력도 딸리면서 전장만 자꾸 확대하는 느낌.  적폐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급선무인데 말입니다.

-대학교육이든 초등교육이든 열린공간이여야 할 듯요.. 지금 설계하는 스마트학교도 그걸 할려고 하는거죠. 데이터댐을 건설하려면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문이 열려있어야해요.. 학교는 그 지역과 융화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눈으로 스스로 세상을  배우고 해야 영감을 얻죠. 물론 기존 지식도 익히고 외워야 합니다. 자연과도 융화되어야죠. 그게 민주주의 사회이고 관계주의 사회인거죠.. 당연 독립적인 공간도 필요하고요.. 또래집단영역도 필요하고. 기술적인건 조금 전문적인 선생님이 필요하죠. 프로그램 언어가 어려워요.. 인간행동과 자연법칙을 익히면 좀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마트 학교를 만들고 있는듯 한데... 그렇게 발전했으면 하는데... 요즘 청년들은 자기방이 따로 있죠? 나때는 거실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형제들이랑 같이 생활 했는데. 요즘애들 너무 독립공간만 찾아요.. 그러면서 외롭데요... 이기적이고 모순인거죠.. 복잡한 관계는 회피하고 남들보다 못난거 같으면 급 우울하고. 손해보는거 1도 싫어하고... 그거 싫어... 꼭 사회와 자연과 함께 크고 변화하는 학교 만들어주세요.. 서당이야기는 오히려 지금의 스마트열린 학교와 맞아요. 하지만 근대교육은 문을 닫고 모두 똑같은 정보를 주입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서당은 아이들의 의견을 묻고 이해했는지 훈장님과 아이들과 서로 대화를 합니다. 문도 열어놓고 개도 듣고 근방에 아이들도 주워듣게 하죠.. 진사는 왜 훈장을 했을까요? 사서삼경에서 배운 내용을 좀더 확립하고 알아보고 실험해보고 오류도 확인하고 싶었을지도 또 좋은 인재도 내고 싶었겠죠..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그랬을 수도. 암튼 스마트미래 교육은 열린교육이여야하고 기술교육은 상호 보완하며 업글하기도 하고 독립적인 기술개발도 할 수 있게 동기부여해야할듯.. 근데 이미 이렇게 하고는 있던데..일선 학교에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방향을 콕 집어주면.. 기존 설계하는 방법과 차이를 알거같은데.. 두루뭉슬 비판하셔서..어떤교차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교수님.. 아,.그리고 남들 자녀교육 안따라가고 선생님이 부모에게 신경써달라고 지도편달 바란다고 해도 맘 편히 지나가면 맘이 편한데 뒤쳐질까봐 안달복달하며 교육에 돈 쏟아부으며 정부,교육부 탓하는거는 뭐임? 다른이와 달라도 그런가보대 하면 될것은 다른이와 다른건 싫고 뒤쳐지는거 싫으면서 투덜거리는건 뭐임? 그냥 아예 다른길을 가게하세요? 학부모님.. 그럼 뒤쳐질일 없잔아요~~^^

-대학이 대학이 아니다 그럼 뭐지? 대학은 수료장 주는곳 돈쓰는곳  이상하게도 회사처럼 잡혀 다니기는하는데 돈을 줘야 되는곳 그돈이 어디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절대 기업인이 독식하는곳 회사 다니는기계로 만드는곳.....

-구글보다 못한 한국대학?... 너무 당연한 말아닌가요? 구글은  세계를 선도하는 업체이고,  한국대학은  사학의 포로가 되어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집단이고....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걸 비교하시나요.... 아~  중국공산당과 비교하면  얼추 비교가 되겠네요....

-한국은 우선 일본식 교육을 쏘옥 빼야한다고 봅니다. 일본식 교육시스템, 일본식 영어문법, 일본식 수학용어. 그리고 대학교 가서 배우는 게 뭐가 있나? 구글에 다 있는 지식. 교수들이 앵무새처럼 떠들면서 잘난 척하는 게 다지! IT프로그래밍에서 월가의 파생상품까지 구글에서 다 배울 수 있는 데... 글고 문대통령은 지지하지만 공인인증서도 폐지 못하는 현 관료들은 싹 갈아야 한다고 본다. 차기 이재명 + 최배근 은 성공하려나?

-한국의 대학은 엄마들이 찜질방이나 칼국수 집에서 자랑용으로의 대학 보내는 것임 ,,,, 이제 그 부메랑이 돌아 와야 하는 거 아닌가 ????

-경제 관련 말씀은 늘 그렇듯 상당부분 동의 되지만 교육관련 말씀은 거리가 상당하네요. 역사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나 플랫폼 사업이 그 업적이나 사업을 만들수 있는 교육시스템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빼어난 업적은 언제나 현실은 한계를 넘어서 나타납니다.  교육시스템은 미래를 예측하고 목적에 맞는 사람을 찍어내는 공장이 되기 보다 스스로 배울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방향이 맞지 않을까요?

-혁신, 개혁, 개선은 당연히 해야지. 오로지 교육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야에 전부 걸쳐서 해야지. 교육만 개혁한다고 세상이 좋아진다? 그건 30년, 50년 후에 좋아지는 매우 장기적인 과제인 것이다. 단기적으로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은 금융, 행정, 과학, 외교, 국방 분야인 것이다. 특히 한국은 작은 나라로 대국들의 틈에 끼인 나라다. 따라서 주변국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서 교류하여 좋은 것을 배워오고 한국의 좋은 것을 가르쳐서 수출하는 유연하고 포용적인 외교활동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일본을 적대하고 중국을 적대하고 미국을 믿을수 없고 그러면서 교육만 혁신하면 만병통치라고 우기고 있다. 한국은 일본, 미국과 친교하고 중국, 북한 공산당을 적대하여 중국, 북한의 인민들을 해방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간첩질하는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은 협력할수 없는 종자들이다. 당신의 교육혁신이라는 말이 나한테는 북한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자력갱생이라는 말과 같은 말로 들린다. 전세계가 적이니 믿을건 자신뿐이라는 그런 사고방식은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의식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한 8년 전부터 늘 생각해왔던 것인데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서 그에 대한 다급함이나 절박함을 느끼고 거시적인 비전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추진력 있는 사람도 있고 괜찮은 비전이 있는 사람도 있으나 둘 다를 발휘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응집시킬 수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옳은 말은 하지만 막연하고 공허한 구호에 그칠 뿐이죠. 사람을 등용하는 안목이나 인사관리능력도 그닥이고 실천력이나 진취적 에너지, 적극적 소통능력도 너무 부족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제반 상식도 별로 없어보입니다. 제가 볼땐 그냥 레임덕 오기전에 큰 소리 한번 치는 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절박했다면 임기 초기부터 피눈물나는 심정으로 국민들을 설득했겠죠. 진보니 보수니 좌파니 우파니 하는 흑백TV시절 같은, 낮은 해상도의 이분법적 이념 시대를 끝내고 급속히 발달하는 과학기술과 인간의 특성에 대한 훨씬 정밀하고 세분화된 연구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기술이 인류의 성숙과 행복을 위해 활용되는 정부와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는 오히려 20세기식 좌우 갈등, 역사 갈등, 분열과 투쟁에 지나치게 매몰되고 이 나라 운명에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반일반미여론이나 긁어부스럼 만들면서(그렇다고 제가 친일을 주장하는 것은 아님. 굳이 반일을 선동할 필요는 없다는거지) 적과 아군 전열이라는 이분법을 이용해 진보진영 내부검열이나 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깡끄리 억누르며 3년을 끌었습니다. 매우 불만족스럽지만 탄핵이나 하야될 거 아니라면 이제 충분히 많은 의석을 가지고 민생보다는 정치권에나 중요한(그리고 삼권분립을 위협할 수 있는) 검찰이나 사법권 길들이기는 적당히하고 미래를 위한 경제개혁이나 똑바로 전력을 다 했으면 합니다. 작금의 한국형 뉴딜 계획은 들어가는 예산에 비하면 구체성이 형편없습니다. 초고령사회(2025년쯤)가 오기 전에 끌어모을 수 있는 한계까지 재정을 끌어모아 재도약에 투자하는 것 치고는 너무나 엉성해서 이러다 마지막 남은 여력마저 말아먹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보다 더 빠르고 심하게 추락하는 것 아닌가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지만 정치적 호불호보다도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더 걱정됩니다. 거기에 나의 운명도 달려있으니까요. 박근혜에 이어 또 끌어내리기에는 국격이 말이 아니니 제발 좀 저같은 반문들마저 입다물게 할 정도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말은 그럴싸하지만 이것이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를 해결 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가야지 당신처럼 욕심이 많아 갖고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가야 되고 반일하고 반미 하는 거는 반대 하는 이 것은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까 정말 이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되네요 우리나라의 정당성을 가지고 가시는 문 대통령이 하루 이틀에 또 5년 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힘든 잔재들이 있습니다 특히 친일파 토착 왜구 그들은 정말 우리 나라를 잘 되는 거 보다는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발목잡는 그들이 3년동안 발목 잡는 상황에서도 문통 이 아니었다면 정말 여기까지  많은 사회의 공정성과 사람의 인간의 도리를 하나 하나 끌고 나오신 문통님 저는 존경 하구요  그들은 여기에 저항하면서 깡그리 무시하고 여태까지 이것을 지탱해 왔는데 먼저 하나하나 해결 해야 되지만 당신은 너무나 많은 해결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있는한 정말 힘든일이고 만약에 당신이 좋게 말해서 중도 라면 그쪽도 공격해야지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 하구요  먼 길도 한발짝 서부터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대통령이 정말 한 것을 생각해 보면은 조금도 반성은 할 못 할지언정 앞으로 가려면은 전에 했던 잘못을 인정하고 그래야 거기서 나가지 그런 거는 다 덮어놓고 무조건 당신 말대로 한다는 것은 결국 사회정의와 사람의 도리와 그런 것을 다 깡그리 무시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신 말에는 절대로 공감할 수 없습니다

-본질을 잘못 짚은 이야기... 플랫폼 경제라는 헛다리 짚는 여론몰이...  자칫 오판하면 헛돈 퍼붓고 국가 경제는 나락으로 빠질텐데... 참 무식이 무모하네...
+데이타 댐(이것 자체가 보여주기 탁상공론이다) 만든다고 아이디어도 없는 자판기 두둘기는 1차 산업에 160조를 퍼붓고 서울대 출신 카이스트 출신들 뒷주머니 만 불리는 정책을 필게 아니라 차라리 그돈으로 청년 기초 생활 수당을 지급하는게 훨씬 생산적이다. 자본주의는 민간 경제에 국가 자본이 끼어들면 왜곡되는 것이 자명하고 오늘날 한국자본주의 큰 병폐가 됐다. 국가 자본에 기승해 성장한 재벌들은 자본의 사회적 책임은 외면하고 부당 편법, 사유화  탈법 상속으로 민주국가의 근간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또 허상의 플랫폼 경제 운운하며 국가의 간섭을 조장하는 경제학자라... 자신의 입신양면도 좋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국가 자본은 민간영역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국가 권력이 그 권력을 향유하기 위해 기득권 세력에게 자본을 대고 기득권세력은 일거리 창출 이라는 개소리로 힘없는 국민의 세금을 약탈하는 구조... 이것은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자본부의 운운하며 국가 지원으로 국민의 세금을 약탈하는 적폐 왜구 자본주의의 악습을 근절해야 한다. 플랫폼 경제는 허구다.
+방향은 맞고 방법이 문제이지만 그나마 정부의 개입이 차선책이죠! 왜냐면? 외국 플랫폼 기업은 한국이라는 나라보다 예산이 크고 집중되어있어서 한국은 국가적 대응 말고 대안이 없어요! 민간에 맡긴다? 그건;;; 비유하자면? 목마르면 우물파는 수고도 하지말고 괜히 고생하지 말고 갈증 속에서 그나마 편히 버티다가 죽으라! 이런 얘기죠!
+복지도 일거리 창출이다. 국민세금으로 아이디어도 없는 외국 사례 잽싸게 베껴서 ... 바로 안철수처럼.. 국내 산업 보호 운운하는 파렴치한 기듣권 세력들... 오늘날 개검이 하는 짓이나, 서울대 출신들 벤쳐하는 자들 하는 작태나... 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힘 없는 서민들 피빨아 기생하는 기회주의자 들을 위해 국민 세금을 쓴다니 참 한심한 발상이다. 국가가 민간영역에 발 담그면 자본주의 왜곡은 불가피하다. 정부가 지원에 대한 기대가 있으니 죽기 살기로 안하는 것이다. 이건 사회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도 아니고 기득권 나눠먹기주의다... 쓰레기 통에 버리기도 더러운... 권력기득권주의...
+플랫폼 경제 운운하는 허황된 논리와 정부가 기득권자 들에게 국민 세금으로 돈자치 하는 병폐를 이야기하는데 무슨 코비드, 코비드 잘했으니 플랫폼 경제 운운하는 대국민 사기 논리도 괜찮고 국민세금으로 데이타댐 운운하며 기듣권자들에게 돈지랄 해도 괜찮다는 건가? 차라리 그 돈으로 청년 기본 수당 지급하는게 더 서민적 민생경제 활성화지... 안철수 같은 모지리 들 뒷돈 불리는 정책이 국민 100년 대계라고... 지나가는 소 나 돼지가 웃을 일이다.
+기업에게 맞기라는 것이 아니라 국회는 공정한 룰을 만들고 정부는 그 룰을 엄격하게 관리하라는 의미임... 억지 부리고 왜곡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벤쳐투자자는 리스크 테이킹 전혀 없이 무늬만 벤쳐투자고 하는 짓은 사채업자와 다를바 없는 왜곡된 시장 질서가 문제지... 몇년전 대선 땐가 잘 알지도 못하는 안철수가 미국은 벤처기업 하다가 망해도 재기할 기회를 준다고 자기가 대통령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아는척 떠들더구만... 웃기는 소리... 미국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얼마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하고 사회적 신용을 쌓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투자금에 대해 일절 법죄적 사익 추구가 없을 때, 투자자도 투자 리스크를 감수하고 벤처기업가도 재기할 기회를 얻지... 만약 그런 투지금 사적으로 뒤로 챙기면 경제질서파괴범으로 낙인찍혀 재기는 고사하고 몇년이 아니라 몇 수십년 감옥 가는거지 이게 무서워서라도 일반적으로 하라 해도 못하지... 미국은 사람 자체를 안 믿는 시스템이라 이런 점에서 차라리 공평하지... 그런데 한국은 정부 지원금 받아서 이리 쳐먹고 저리 쳐먹고 공무원들 나눠먹고 전두환은 차지하규 이명박 박근혜 시절엔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이런 걸 해쳐먹고... 정부 지원금이란 것을 기득권자들이 지들 쌈지돈으로 여기고 어느 놈도 그 부실에 대해 책임지는 놈이 없지... 세금 또박 또박 내는 소시민 소상공인 만 바보되는 거지... 그래서 유행하는 말 "너도 서러우면 출세해라" 그저 불쌍할 뿐일세...(망명객)
+내가 말하는 바와 같은 얘기.  자유민주주의라는 미명을 내세워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저지르는 불공정한 적폐들이  버젓이  자행되는데도 어찌  제지받지 않는 게 문제지. 무전유죄니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로 천민자본주의자들이 항상 하는 말. 돈이면 다 되고 나라를 팔아도  되고 지 자식을 팔아도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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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