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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386)들의 특성

 

 

(출처: 디시위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

대한민국에서 90년대 기준으로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인구 집단을 이르는 말. 반인반신께서 산아 제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1962년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 출생하여 89년~90년까지 대학 입학한 세대를 386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대체로 62년생~68년생(87학번: 전두환정권 마지막 학번) 으로 본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60년대에 태어났다고 다 N86이 아니다. 정의에 나와있다시피 80년대 학번이 충족되어야 한다. 즉, 대학 입학을 했어야 한다는 소리다.

30대였을 때(90년대)는 존나 꿀 빨았으며, 80년대에 대학 들어갔고, 6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요즘은 당연히 386이라는 말보다도 486, 586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제 40대도 아니다. 60년대 태어나고 80년대 대학생 말하는 건데 2020년 현재 1969년생이 51세다.

헬조선 역사상 최악의 세대도 아니고 최상의 세대도 아니다.

진짜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산업화를 이룬 세대는 1920~194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지 버러지 같은 1950~1960년대생이 아니다.

사회의 위꿀과 아래꿀을 모두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은, 한국이란 나라의 모든 골수와 진액까지 빨대 꽂고 쭉쭉 빨아먹어서 뱃살만 뒤룩뒤룩 붙은 존재들. 이렇게 등 처먹었으면서도 우리도 어릴 땐 고생하며 살았어!라면서 20대에게 복지만 뜯어먹으려는 도둑놈 새끼들이라며 깔아내린다.

지금의 헬조선 이론을 만든 것도 바로 이들이다. 덕분에 위 세대 절반은 빈곤층에 자살률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아래 세대는 이들의 텃세에 고통만 받는다.

 

다음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성실해라

노력해라

열정

청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사회탓(남탓)하지 마라

다 내 탓이오

우리 땐 너희처럼 나약하지 않았다

사당오락

 

이 병신들은 지들이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줄 알고 정부가 퍼준 걸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걸로 알고 있다. 아무것도 창조한 게 없고 아무것도 생산해낸 것도 없는 개씨발 극혐 최악의 잉여 쓰레기 덩어리들이다.

지들 아가리로는 민주주의를 지들이 도입해놓곤, 지들이 시민권과 함께 걷어차버렸다.

이때가 헬조선 고성장 리즈 시절이라서 취업이나 물가가 헤븐 조선이었다. 등록금도 존나 싸서 알바로도 벌 수 있을 정도

과거 민주화를 이끈 세대였지만 지금은 그냥 엣헴! 내가 니들 나이였으면 들고 일어났어! 라고 말하는 꼰대일 뿐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시전하며 20대 개새끼론을 펼치며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지금의 20~30대를 매도하기도 한다. 비웃어 주자. 하지만 언제나 젊은 층 투표 드립을 친다. 정작 지들은 노친네들끼리 해먹는 건데 어지간히 우리를 호구로 보는 듯하다.

취업 자체도 못하는 지금 대학생과는 달리 이 세대는 대학생 때 아무 고생 없이 80년대 땅크 시절 3저 호황으로 꿀을 엄청나게 빨면서 개나 소나 취직했고 고졸 같은 저학력도 개나 소나 취업했던 때였으며 나중에 IMF 때도 당시 30대였던 386들 대신 당시 20대였던 X세대가 존나게 갈려나갔다. 전두환은 매일 욕하는 이 새끼들이 전두환 덕분에 사회에 있는 온갖 꿀은 다 쪽쪽 빨아먹고 사회 고위층까지 오른 건데 전두환에게 365일 이슬람처럼 매일 다섯 번 절해도 모자랄 판에 전두환을 독재자니 뭐니 하면서 욕할 자격이 있는가 싶다.

자기들이 꿀 빨면서 개나 소나 취직한 것과 다르게 실업난, 구직난에 고생하는 아랫세대에게 노오력! 하면서 꼰대짓은 오지게 하는데 젊은 시절 뼈 빠지게 고생한 틀딱 세대가 꼰대짓 하면 그나마 이해는 가지만 생전에 고생도 해본 적 없는 이 새끼들이 꼰대짓 하면 대가리 존나 깨고 싶다. 게다가 이 새끼들이 은퇴하면 국민 연금을 낼름 받아먹을 예정인데 60년대 출생자가 바퀴벌레처럼 존나 많아서 미래 20~30 청년들이 얘네들 국민 연금 대주느라고 자기가 번 돈 강제로 뜯겨가면서 뼈 빠지게 고생해야 한다.

386의 어원은 펜티엄과 윈도우 95가 보급이 되던 1995년 경, PC통신에서 발생한 단어다. 사회적으로 PC의 도입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적응은 대충 했는데, 그다지 잘은 안 되는 30대를 가리켜서 386 CPU에서 윈도우 95에 비유한 것이다. 이 CPU로 윈도우 95가 구동이 되긴 되는데 실제 사용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렇듯이 원래의 어원은 CPU 386이지만, 꿈보다 해몽이라고, 위 의미로 더욱 확대되었다. (이건 나무위키에서 가져옴) 그러니까 현대 사회에 어찌 살긴 살았지만 실질적으론 하등 쓸모가 ㅈ도 없던 병신 꼰대 새끼들을 비유한 말이었다.

386 정치인들은 크게 2번에 걸쳐서 정치권에 들어오게 된다. 먼저 첫 번째는 2000년을 전후해서 일어났던 민주당의 외연확장. 처음 여당이 되었던 새정치국민회의는 인재풀이 적었고 2000년 총선을 전후하여 새천년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5공 인사들부터 시작해서 극좌 인사들까지 폭넓은 성향의 인사들을 끌어들였고, 386 운동권들도 이때 끼어들어가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정적이었던 게 두 번째다. 바로 열린우리당 창당. 열린우리당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석이 47석밖에 되지 않았는데, 당시 2004년 총선은 코 앞까지 다가왔던 급한 상태였어서 386 운동권들을 다시 끌어들여서 주로 서울이나 그 근교 지역구로 총선에 내보냈다. 그리고 터졌던 노무현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열린우리당은 수도권을 위주로 압승했고, 이렇게 100여 명이나 되는 386이 국K-1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2008년 총선에서 대거 낙선하며 정치계에서 멀어지나 했더니 노무현이 자살하며 불어닥친 노풍으로 부활하여 2010년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으로 부활하거나 2012년 총선에서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2016년에도 대다수가 살아남아 대부분이 3~4선의 중진 의원이 되었다. 즉, 지금 민주당 내 핵심 인력은 웬만하면 386 운동권 출신들이다. 노 대통령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 새끼들 징하게 먹여 살린다.

 

젊은 틀딱이 아니라 이젠 진짜 틀딱이 되고 있다. 2021년이 되면 이 씹새끼들의 맏형인 1961년생(현역 80학번)이 60세가 된다.

한국전쟁 때문에 헬조선의 머가리 수가 무지막지하게 줄었다. 때문에 당시 중고딩은 어른이 되어서 바퀴벌레 번식하듯이 애를 마구잡이로 대여섯명씩이나 낳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 세대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머가리 수가 가장 많다. 좀 죽든지 이민을 가든지 했으면 좋겠다. 많아도 지나치게 많다.

당시 집에 돈 좀 있어야 중학교, 고등학교라도 졸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최소 고등학교는 나왔다는 것 자체가 부모가 어렸을 때 최소 동수저 정도는 되었다는 의미다. 당연히 대학 갔던 놈들 중 대부분 은수저 이상이었다. 여기서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386의 결정적인 조건은 대학 진학 여부도 있겠지만 집안을 잘 타고 났는지 여부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은 별로 없는데 공부만 존나 잘해서 서연고 프리패스한 홍준표, 이명박, 이재명 시장과 같은 사례들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언급되는데, 그건 당시에도 매우 보기 드문 케이스였고 당시 공부 잘하는 하층민, 서민들의 학교 진학 테크는 다음과 같았다.

  1. 상고 찍고 사회생활: 중학교를 졸업한 뒤 바로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일찍 사회생활을 하는 유형. 현재 386세대 중 대부분이 이런 축에 속한다. 대체로 정말 먹고 사는 게 급한 흙, 똥수저 집안이나 평범한 동수저 집안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대학을 못 간 사람들이 이 테크를 탔다. 당시 실업계는 졸업하면 부귀영화는 못 누려도 단순 작업을 하는 기업 경리, 은행 카운터 직원 등으로 취직해서 하루 세 끼 밥벌이는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그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게다가 등록금은 인문계에 비해 압도적으로 혜자스러웠고. 때문에 학비 부담 안 주고 일찍 취업해서 돈 벌려고 실업계 찍고 사회생활을 하는 386들이 아주 많았다.(참고로 이때 은행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남은 사람들이 은행장 해먹고 있다.) 빨갱이와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었으니 이쪽 출신으로 애국보수들이 많다.

  2. 한놈만 대학 가고 나머지는 고졸 이하(실업계든 뭐든): 형제가 엄청 많은 집에 부모들이 욕심이 있어서 그래도 한 명은 대학 보내야제ㅋ 하는 집안은 집안이 흙수저 똥수저였어도 기적적으로 은수저로 기사회생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근데 이것도 좀 좆같은 게, 보통 그 한 명이 능력이나 자질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헬조선의 오랜 전통에 따라 장남으로 결정됐다는 거다. 그래서 머가리가 아무리 병신이건 뭐건 좆달고 태어났고 제일 나이 많으면 닥치고 그쪽에 몰빵이라서 네 부모가 형제가 엄청 많은데 만약 제일 큰아버지만 대학 나왔다고 하면 거의 100% 이런 경우다. 아랫자식들은 존나게 농사짓고 일해서 형 학비 대는 거지 뭐 ㅋ 가끔 양심 있고 훌륭한 형님께서 자기가 대학 나오고 동생들한테 미안하다며 동생도 대학을 보내주는 헬조선답지 않은 훈훈한 광경이 목격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구라로 여겨진다. 애초에 그런 인성이면 386 소리를 듣지도 않았겠지

  3. 장남이 실업계 나머지는 대학: 쪼까 드문 케이스지만, 장남이 먼저 실업계 찍고 취직해서 돈을 번 다음, 그 돈을 학비 삼아서 나머지 동생들이 대학을 간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4. 아들 중 하나가 고졸 3사 감: X세대부터 3사가 전문대졸이고 얘네 시기에는 고졸이었다. 그래서 아싸리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3사 가서 1년 조금 더 훈련받고 20살에 소위로 임관한 뒤 장교 급여로 나머지 대학보냄. 지금 3사 출신 장군들이 거의 이런 놈들이다.

이 집단의 윗세대는 베이비붐, 아랫세대는 X세대로 불리며 나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더 웃기는 건 시위하다가 경찰서 가는 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 요즘 20대는 경찰한테 개기는 깡이 없냐고 까는 노답 새끼들도 많다. 하긴 강도짓을 해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주는 새끼들이니까 말 다했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극혐하면서 지들이야말로 법보단 인정이라며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정작 지들에게 개기면 엄근진 빼애액! 그러니까 이 새끼들 마인드의 핵심은 우리가 남이가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세대에서 사교육(학원 강사) 하는 놈이라면 십중팔구는 운동질을 너무 열심히 한 바람에 회사 취업, 그리고 당시 지원하면 합격이었을 정도로 경쟁률이 낮았던 공무원도 못해서 먹고 살라고 학원으로 도망간 골수 빨갱이 새끼들이라고 보면 된다. 학생과 학부모들 등골 빨아먹는 부자면서 골수 빨갱이인 강사들이 많은 것도 이것 때문이다. 패션 좌파 새끼들. 진짜로 50대 강사들 인강 들어봐라. 진짜 존나 못 가르친다. 강의하는데 뜬금없이 정치 드립 치고 지 혼자 낄낄낄 웃는다 미친 새끼.

덤으로 군사 정권 이후 국개 중에서 미필이 많은데 그 이유가 위처럼 운동질하다가 징역 먹고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군머에 처넣어도 선동질해서 요 꼬라지 낼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국방부가 일부러 안 받았다고 보는 게 옳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지금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서 청년, 아니 국민들의 등골에 빨대를 꽂고 모기 새끼처럼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지금 데모하다가 경찰에 끌려가면 국K-1이 아니라 폐지도 못 줍고 평생 빨간 줄 그여서 노숙이나 해야 하는 엠창인생확정이다. ^오^

시위하다 잡혀가는 걸 밥 먹듯이 했고 또한 그걸 자랑으로 여기는 세대인데 이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존나 강하다. 가끔 애국보수에도 있기는 한데 걔들은 그걸 흑역사로 취급한다.

참고로 노무현이 했던 발언 중에 새 시대를 여는 맏형이 되고 싶었는데 구 시대의 막내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고 대통령 때 말한 게 있었는데 386 세대의 특징에 매우 정확히 들어맞는 말이다.(좌파 386 한정) 지들 생각으로는 스스로 깨어있는 민주화 정의 투사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종북 운동권 출신 병신 꼰대 틀딱일 뿐이다.

 

운동권들은 꿀을 빨았다는 소리를 듣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진학율이 30% 안팎이었던 시대였음에도 졸업 정원제, 각 대학의 분교 개교 열풍 덕분에 대학교 정원이 폭증했다.

졸업 정원제는 한 학년 올라가면서 공부 안 하는 병신들을 걸러내기 위해 일부러 대학생을 많이 뽑은 거에 가깝긴 했지만 이건 제쳐두고, 후자는 졸업 정원제가 실시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기 때문에 이들이 대학을 갈 때는 이전보다 최소 50%, 최대 2배까지, 받을 수 있는 정원이 폭증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두환 정부의 아주 강려크한 제재 덕분에 등록금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타도를 외쳤던 독재 정권 덕분에 이들은 경쟁률에 큰 부담 가지지 않고 시험 쳐서 대학 가고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오히려 독재 정권이 끝나고 민주화 정권이 들어선 90년대에 졸업 정원제가 폐지되고, 정부가 대학교의 등록금 인상 요구를 들어주며 대학교 정원은 다시 30% 가량 감소, 입시 경쟁률이 급증하기 시작했고 등록금도 벌크업하기 시작했다.

또 독재정권에서 받은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대중교통 요금 역시 어린이(국민학생)/중, 고, 대학생/성인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즉, 지금의 중고등학생 요금이 대학생에게도 적용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같은 나이라도 고졸 후 취직한 사람이었다면 얄짤없이 성인으로 취급했다.

586 세대인 아버지 피셜, 전두환 때부터 노태우 초기 까진 버스 뿐만 아니라 학식 가격도 존나 저렴했다고 한다. 씨발 뭔 짜장면 한그릇이 150원이냐. 150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600원 내에서 하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였다. 근데 노태우 정권이 제대로 자리 잡고 나선 물가가 확 뛰어서 방학 끝나고 개강해서 학교 갔더니 학식 가격이 2배가 오른 케이스도 있었다고 한다.

덤으로 당시에는 음주 가능 연령이 만 20세였는데, 원칙적으로 대학교 1학년과 생일이 안 지난 대학교 2학년은 술을 마실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이를 사실상 묵인해주었다. 물론 같은 나이라도 고졸 후 취직한 사람이었다면 얄짤없이 연행.

또한 이들이 취업을 했던 시기는 한국 경제가 가장 잘나가는 고도 성장기인 80년대 후반 ~ 90년대 중반. 이때 인서울을 다녔다면 학사경고 맞고 졸업조차 위험할 정도로 학점이 개판이거나 골수 빨갱이가 아닌 한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 하나 합격할 정도로 취업 시장이 넉넉했다.

게다가 상위권 대학에 들어갔다? 그럼 개나 소나 졸업장 들고 대기업 몇 군데 합격해 골라서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다. 게다가 빨간 줄이 그이더라도 대학 진학율 때문에 대학 졸업장 딱 들이대면 '오오옹 대학생이다! 오오오오!'하면서 빨아주는 저학력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자기 동네에서 왕 노릇을 하거나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나라 등골 빼먹거나 좆소기업에서 대장 노릇을 하면 됐다.

이 글을 보는 네가 직장인이라면, 볼 수 있다면 386세대 상사의 이력을 한번 보자. 취직하고서 반 년이나 1년 후에 대학교를 졸업한 사례가 꽤 있을 것이다. 즉, 졸업 예정자로 취업했는데 각종 이유로 대학교를 제때 졸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때는 그럼에도 그냥 지나갔다. 물론 지금 이랬다가는 무조건 규정 위반으로 합격 취소다.

이들이 자기 집 마련을 시작했던 시기는 2000년대 초반이다. 이때 IMF 이전에는 10%가 넘어갔던 은행 이자가 4% 아래로 내려갔던 시기인데, 덕분에 대출의 장벽이 훨씬 낮아진 걸 안 이들은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 투기에 뛰어들었다. 이로 인해 안 그래도 거품이 껴있던 집값은 더더욱 폭등했으며, 아랫세대에게는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젊은이는 최초로 이전 세대보다 못사는 세대가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소리다.

컵에 물 붓다가 넘치면 마지막 1초 동안 부은 물 때문에 넘쳤다고 지랄할 놈들이다.

타국의 민주화 사례와 비교할 때 딱히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뭐 큰 희생을 했거나 폭압적인 독재 정권의 통제에도 견딘 것도 전~혀 아니다. 이 새끼들은 독재 세력에 맞서기는커녕 오히려 우덜식 파티를 구성해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지 눈깔에 수상해 보인다며 무고한 사람 하나 잡아다가 고문한 적도 있다. 사실상 지들이 안기부 열화판이다. 그나마 유시민은 그건 좀 잘못된 거였다고 자서전에 썼는데 다른 새끼들은 반성하는 거 봤냐?

모르긴 몰라도 전두환이 잡아서 고문하고 죽인 대학생보다 요즘 취업 안 되어서 방황하다 자살하고 목멘 대학생이 훨씬 많을 것이다.

수업도 안 들었는데 공부도 개 좆도 안 해서 오히려 이때 인간들이 요즘 교양 수업 제대로 듣는 요즘 대학생보다 사회 과학이든 역사학이든 인문학이든 좆같이 모르며 우덜식 해석으로 기승전 우덜민족끼리 라는 개씹소리 씨부리고 꼰대질 하는 경우가 99%다.

이래놓고 지들이 나이 먹어서 권력 중추에 진입했더니 지속적으로 성역화를 한다.

정치하겠다고 판에 붙어서 지랄 오래도 해먹은 새끼들 까보면 인생 최대 업적이 민주화(=여학우 무성화라 부르며 떼씹 강간하기)다.

애당초 한국의 민주주의 자체가 제대로 된 지식층의 형성과 그들의 키배 등을 거쳐 형성된게 아니라 그냥 갓조국이 하라니까 한것에 불과하고 이 새끼들이 하라는 민주주의는 안하고 종북뽕,좌파뽕,마오쩌뚱뽕,중뽕,민족주의뽕,전체주의뽕,국뽕 등등만 존나게 들이켜놓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망쳐놓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이 전두환한테 압박했기 때문에 그나마 광화문 탱크맨이 없는거다. 미국 따라서 도로명 주소 도입한 새끼가 열우당 의원에 좆팔륙인 건 알지?

 

운동권들의 가장 나쁜 특징들:

  • 앞에서는 미투지지 선언을 하고 뒤에서는 지 딸보다 어린 여중생이랑 원조교제를 한다.

  • 중국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중국을 숭배한다.

  • 민족주의가 좋은 건 줄 안다.

  • 박정희 전두환을 증오한다는 새끼들이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일당인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자빠졌다. 그럼 '증오'가 의미없잖아.

  • 사민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 레닌-막시즘과 생시몽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 자유주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생겼는지 모른다.

  • 인권의 개념을 편협하게 이해하고 있다.

  • 민주화만 외치면 일단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 반미가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 반일을 외치지만 정작 일제(日製)만보면 질질싸댄다.

  • 귀족정이나 왕정 수준으로 굳건하게 뭉친 기득권 집단이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실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지들이란걸 모른다.

  •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다.

  • 정부를 불신한다. 그런데 자기 편이 정부를 차지하면 그 정부가 해가 서쪽으로 뜬다는 개소리를 해도 믿는다.

  • 공화주의가 정확히 뭔 뜻인지 모르면서 민주공화국을 외친다.

  • 시장 실패에 버금가는 민주 실패(혹은 정부 실패)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열린 사람인 줄로 안다. 당연하지만 선민사상은 엄청나서 이런 타인은 미개인 취급한다. 병신들

  • 과두정의 철칙이 뭔지 모른다.

  • 동양 철학이 좋은 건 줄 안다. 그런데 공화주의, 자유주의에서 보듯이 그 동양 철학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자칭 민주화 세대 주제에 집단주의를 긍정하고 개인주의가 나쁜 거라고 생각한다.

  • 자신이 모르는 일에도 지위와 권위를 내세우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든다.

  • 문장 끝에 자신의 지지 정당 편만 들면 모든 비판적 독해를 중단한다.

  • 앞에서는 부동산 폭등을 비판하지만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땅 가지고 장난질하는 새끼들이 태반이다. 사실상 대한민국의 땅값을 올리고 있는 주요 세력들 중 하나다.

  • 자유 연애와 소라넷 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 페미니즘이 좋은 건 줄 안다.

  • 허구한날 노력타령해대지만 정작 그 노력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며 사다리 걷어차기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지금 X팔육 넘들이 슬슬 은퇴 각을 잡고 있기에 조만간 지 연금은 받아먹어야겠고, 그리고 자기 부동산도 가격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새끼들은 지금 출산율 문제에 매우 민감하고 '출산율'의 '출'자만 얘기해도 눈에 쌍라이트를 켜는 거다.

늙은이만 득실거리는 나라가 될 건데, 얘네들이 집을 두세 채 사지 않는 이상 좆망이다. 이 새끼들은 아랫세대들도 계속 쪽쪽 빨아먹기 위해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그걸 당연히 아니까 지금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낳지 않는 것이다.

지금 다들 9급 공무원하고 있는데, 인구 줄잖아? 그럼 구조조정 공약 무조건 나온다.

그 공무원도 좆팔육들이나 정년까지 하는 거지 지금 놈들은 하지도 못하니 이상한 곳에 신경 쓰지 말고 집을 안 산 놈들은 사지 말고 그냥 전세를 살거나 월세를 살자.

아 참고로 이새끼들이 이거를 해결하겠다고 내놓았던 해결책이 바로 똥남아 여자 수입이다.

진짜 대가리 수준이 한칸 앞만 내다보는 수준밖에 안되는거다. 정작 존나 싫어한다는 그 일본은 경제가 회복되자 점차 출산율이 올랐는데에 비해

이 병신들은 여전히 잠깐 빛날 해결책인 돈 퍼주기나 다문화가 자국의 인구를 해결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좌빨을 베이스로 하여 우좀을 몇 국자 끼엊은 희대의 쓰레기 세대.

사실 독재 정권에 의해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집단이다. 대학 등록금도 존나 싸서 알바만으로 대학 다닐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독재 정권을 가장 욕하는 집단이다.

문제는 지들이 유리할 땐 독재정권 스타일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거다. 예를 들면 전두환이 억압적으로 물가를 누른 정책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어서 단통법, 책통법(도서정가제) 같은 똥을 지지하거나 지금 있는 대기업 새끼들은 국제그룹처럼 눈꼴이 시리니까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개새끼들의 민주주의는 전두환식 민주주의였나. 어쩐지 꼰대 새끼가 많다 했지.

한반도 문명 5천 년 사상 가장 교육 경제 취업 개꿀 빨던 시대에 꿀 다빨아먹다 IMF 불러오고 이후 부동산 지옥에 비정규직 만들고 2, 30대 피는 쪽쪽 빨아먹으면서 자신들을 민주 투사라고 자칭하고 있다.

 

10년 정도 지나서 지금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시면 꼰대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예측되는 속성으로는 민족주의, 집단주의 등으로, 요즘 젊은 세대가 싫어하고 미래 세대는 더더욱 싫어할 것들이다.

이미 10, 20에게는 가장 역겨운 꼰대 세대로 인지되고 있다.

이 새끼들은 명줄도 한참 남았는데 철밥통 쥐고 애들한테 그리 강요한 영어도 지들은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교사 노릇 면접관 노릇 다 하고 있으니 당연히 증오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진짜 얘네는 역겨운 게, 여태 버블 경제 꿀, 가부장제 꿀은 다 빨고 지 번식욕 다 채우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서 임신한 아내가 첫째 애 좀 봐달랬다고 "마 디비 자라."하는 틀딱충을 페미니스트 대통령으로 뽑고 자빠짐. 정유라는 개년인데 문준용은 씨발 실-력 ㅋㅋ

게다가 이 좆팔육 새끼들은 애들보다 더 열심히 블로그질 카페질 커뮤질 댓글질 양념질 다 하고 산다. 틀딱충은 그쪽으로 안 가면 볼 일도 없고 무시가 가능한데 이 씨발 것들은 진짜 다 퍼져 있고 존나 끈질겨서 피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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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