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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지만, 지금 성적 때문에 주위에서 비아냥거리고 안 믿어줄 때 | "넌 안돼."라는 말 | 실제 선배의 현실 조언 | 공부자극,동기부여 | 라이프 코드



영상: 


이 영상의 댓글: 

-최근 버킷 리스트? 같은 미래 계획이나 하고 일 중 하나가 추가됐는데 그게 전세계 탑에 들만한 명품 의류 브랜드 만드는 건데 전 될 겁니다. 보통은 명품 브랜드 하면 프랑스 브랜드, 이탈리아 브랜드 잖아요? 한국에는 왜 명품 브랜드가 없을까 하는 마음에 도전하고 싶네요. 리더의 자질이 없는 거 같기도 하지만 제 꿈을 위해 노력해야죠 여러분이 도전하고 싶은 일이 궁금하네요

+명품 브랜드가 없는 이유는 그냥 간단하죠..뭐 사고방식이 갇혀있고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깐요

+꼭 이루길 바라요! 전 연구하는 직업을 갖는 게 꿈이고 버킷리스트 중에는 만화나 소설책을 내는게 있는데 님보고 힘이 생기네요

+팩트로 따지자면 한국에는 애초에 명품브랜드가 없음 왜냐? 국가 이미지, 보이지않는 아시아브랜드에 대한 편견때문임 솔직히 우리가 봐도 가나나 아프리카쪽브랜드하고 미국이나 이탈리아 브랜드하고 당연히 후자에 대한 인식이 더 고급지죠? 외국인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이 프랑스나 이탈리아처럼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잖아요 이미 김치 이미지로 망쳐져있어요 삼성 애플에 맞서서 고급화 이미지로 가는게 아니라 중저가라인과 플래그쉽라인을 병행하는거, 현대, 기아 등등 제네시스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었지만 해외에선 잘나가지 못하는 이유 등등 이 있어요 솔직히 블랙핑크도 서양쪽에선 우리나라에서 일본 애니 오타쿠들 씹덕이라고 하잖아요? 서양 애들도 똑같이 그런 팬덤들을 비슷하게 생각해요 BTS는 인지도는 높지만 팬덤들 스밍같은 것들 때문에 여론 안 좋은 곳은 또 안좋고요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명품 브랜드만드려면 아마 국격부터 높여야할텐데 그건 지금 정부가 유일하다시피 잘하는거여도 아마 인종차별이 완벽히 없어지지않는한 아시아 브랜드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힘들거에요 일본처럼 한 때는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경제강국이미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시장은 좀 틈틈히 메워져있어요 다 이유가 있고 계획이 있는 상태입니다

+왜 한국에는 명품브랜드가 없을까 이런 생각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이유를 찾아봐야죠 없는 이유를. 그나저나 명품 브랜드를 하신다하셨는데 자본은 있으신가요? 저도 그 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나 돈이 없어 기회같은 게 보여도 흘러가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시대는 기회가 많이 창출되곤 있지만 밑자본이 없으면 참 나서기도 힘듭니다

+세계의 흐름을 선두로 이끌어 나가는 기업의 ceo가 되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타인의 인생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오죽했으면 속담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을까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라는 말처럼 누가 뭐라해도 뚝심있게 밀고나갑시다 다들화이팅 조남호코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렸는데 잘돼도 배아프고 예뻐도 배아픈 사람이 너무 많음...


-나를 무시한 사람들에 대한 최고의 복수는 나의 성공이다.

+나는 성공할수 있다고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공부 못하고 능력이 없더라도


-"주변의 신호를 차단하라"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냉소적인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듭니다. 적당한 합리화로 자기를 믿고, 가족이나 친구와 아무리 친해도 냉소적이라면 관계를 멀리하세요. 항상 자신에게 최고의 모습만 바라는 사람을 만나세요. -J.bP


-난 완전 반대인데...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내가 할 수 있겠죠?이러면 열심히 하면 다 되지^^이런식으로 말해서 내 스스로 좀 나태해지더라ㅜㅜㅜㅜ이런경우엔 어떡해야하나요

+"어떻게 열심히 하는데요?" 라고 다시 물어보시면 됩니다

+맞는말입니다ㅋㅋ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그 열심히 한다는게 뭔지를 알려줘야  열심히 하죠 아직 저희는 청소년이라 많이 아는 것도 아니에요

+저도 그럴때가 많은데 ㅠ 그때마다 나한테 말해준 사람들을 실망 시키지 않을려고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조금 도움이 되더라고요!

+열심히 하면 되지라는 말은 니가 하는 그정도 가지고는 택도 없다 라고 알아들으셔야하는거죠 긍정의말이 항상 긍정은 아닙니다 그딴식으로 하면 절대 안돼라고 꾸짖어야 나태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옳은방법으로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는학생에게 하는말은 아닙니다


-내 한계는 내가 정한다

+공부의 극한에 가보지 못한, 남을 깎아내려 자신을 올리려 하는 인간 이기심의 극치. 당신이 만화같다 생각한 일을 된다 생각한 사람들은 적습니다. 하지만 된다 생각하고, 해보자 한 사람들은 모두 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되었죠. 그것이 위인이라 불릴 사람이 적은 이유입니다. 만화라 생각된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당신이 만화 속 주인공이나 있을 일이라 자기위로하는 사이에, 자기 줏대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새 당신이 올려다 봐야할 존재가 되어있을겁니다.


-요즘 이거에 대해 많이 스트레스 받고 공부하기 싫어지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줘서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꼭 저를 비아냥거리고 있는 주변인들의 기준을 제가 깨버리고 말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봤어?"라는 말입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이 하신 말씀이죠 전 아직 안 해봤습니다 이제 해보겠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라는 말이 있죠.여러분들 같이 열심히 해봐요!


-나이키:  "그냥 해"

+Just do it


-난 중지를 폈네 우리 아버진 날 가르치셨기에 세상은 노력하면 안 될 게 없다고 원한다면 우주에서도 숨 쉴 수가 있다고 "justhis"


-“자신의 한계는 단 하루면 돌파할 수 있다”


-최근에 스터디 코드를 만났는데 스터디 코드는 그저 공부와 10대뿐만아니라 그 이후의 20대,30대,어른의 인생까지 바꿔주려는 것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자신감 자존감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그냥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억눌리던 도전정신이 불타오르네요.


-하향 평준화라는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자꾸만 남을 보고 내 안을 보지 않는 그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영상이 됐네요 제 스스로의 한계선을 만들어야 겠다는 도약점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한국인들이 꼭 봐야할 영상


-조남호 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갠적으로 도 닦으러 오는 경우임ㅋㅋㅋ공부법보다는 마인드를 얻어가는 그런 경우


-첫번째 ㄹㅇ임 티엠아지만 나 기말 일주일 전 주말에 새로 산 수학 문제집 이틀만에 한 권 다 풀거라고 애들한테 말했더니 애들 다 그건 좀;; 이라며 나를 되게 잘못된 애처럼 시선을 쏘았음. 근데 다 풀어서 애들한테 말하고 표정보니 기분 째지더라


-이 영상에서 전하려는 말: 내 한계는 내가 정해


-문법적으로 틀렸지만 "Not normal." 이게 맞는거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다 입 다물어라


-세계의 흐름을 선두로 이끌어 나가는 기업의 ceo가 되겠습니다.


-현실에 만연하는 세상의 철저한 방해공작 속에도 나는 시간 속에 흐르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소박한 믿음 위에 자리한다.


-when you feel like quitting Remember all of those who said you would fail

+해석 : 그만두고 싶을때, 너가 실패할거라고 말했던 모든 사람들을 기억해봐라


-수능공부 하는데 내 무의식이 넌 안돼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ㄹㅇ 이상황에서 꾸준히 하는자가 일류겠죠 ㄹㅇ 수능 국어 왤케 어렵냐

+ㅋㅋㅋㅋㅋㅋㅋㅇㅈ


-걍 해

+요거 ㅇㅈ 그냥 '하는게' 중요함


-수시 6광탈 당했습니다 재수해서 날 떨궈버린 고려대 가겠습니다


-님들 제가 영어 트라우마? 같은게있는것 같아요 열심히공부해서 학원에갔는데 몇문제틀렸다고 갈굼엄청당하고 11시까지 남은적도 있습니다 어떡할까요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이제 그거 해서 뭐하냐? 하면서 비아냥대고 하는데 내가 좋아해서 하는데 니들이 뭔대 내가 한계를 정하고 나에게 잠재된 능력을 함부로 정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도 비아냥대는 말들을 신경 안쓰고 좋은 말이어도 참조만 하되 제가 하고 싶은 거 끊지 않고 계속 밀고 갈 겁니다 ㅎㅎ


-30대 후반을 향하고 있는 나이인데 이분이 하시는 이 말 정말 중요합니다. 중고등학생 여러분. 10대, 20대 때 이런 조언을 해주는 멘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자신의 철학을 갖고 살아가세요.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걸 저는 요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별로 살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는 말씀이 하나하나 다 와닿는데 하고 싶은 것들도 없고 별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뭔가 간절히 하고 싶은 게 있어야 저렇게 살 수 있는 거 같은데... 전 그런게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상이 늘 똑같이 반복되니까 너무 허무한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저는 구글입사란 목표때문에 버틸수있는것도 있지만 하루하루에 나에데한 취미나 하거싶은걸 하면 내일은 다른 재밌는걸 찾아보고 하게 돠면서 조금 더 잘 버티는것 같아요 그러니 하루 하루에 취미를 늘 바꾸고 목표를 하면서 살아봐여 (예를 들어 오늘은 아 노늘은 꺽 파스타를 해먹어 보겠어 혹은 내가 할수있눈 능력과 재료에 의헤 맛있는걸 만들어 보겠어 그러고 내일은 오늘은 푸쉬업10개씩 5세트를 헤보겠어등 )


-진짜 공부에 열망이 있고 잘하고 싶은 사람이면 저런 말은 전혀 상관이 없음 공부에 열망도 없고 잘하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넌 못해"하면 속으로 '나는 못하나봐..'이러면서 그냥 포기해버림 이렇게 다른 사람말에 휩쓸릴정도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공부하려는거 밖에 안보임 자존감도 없고 끈기도 없는 사람들이 공부를 잘해지고 싶다고? 이럴거면 그냥 포기하는거 추천


-주위에서 비아냥거린다고 고민한다는 것은 그게 자기 자신의 진정한 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와 개띵언 내 인생까지 걸수있는 진짲 목표라면 주변에서 아뮤리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겠죠....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진정한 꿈이라고 하더라도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거나 한번 흔들린 사람들은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기 전에 말한 꿈은 진정한 꿈이 아니겠죠 누군가에 의해 탄압을 당한다거나 이런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저도 최근 까지만 해도 한 5년 동안 힘든 사람들 도우고 우리나라 더 부흥시키겠다고 외교관이 꿈이였는데 제 프사가 태풍 프사일 정도로 최근에는 기상 연구원으로 꿈이 바뀌었습니다 만약에 님이 그 누군가에 의해 탄압 받은 대상이라면 항상 힘내시고 굳이 다른 분들을 신경 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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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