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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600만…10명 중 6명 "결혼 안 해도 돼" (2020.11.09/뉴스투데이/MBC)



영상: 


이 영상에 달린 댓글:

-이 악순환을 끝내려면 가난함 사람들은 아이를 안낳는게 답임 태어난쪽도 키우는쪽도 불행해지는 그야말로 대참사지 ㅋㅋ

+가장 큰 죄가 내키지 않는데 다른 사람말 듣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하보면 그게 모든 불행의 시작입니다.

+애도 안낳고 돈도 없으면 위정자들이 늙어서는 살려둘 필요가없지 하나같이 쓸모없는 잉여자원들인데

+그렇지 않죠.경기침체(낮은 소득증가율, 취업절벽 등)에 자산자산축적의 양극화는 계속 심해지는데 미래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금보다 절대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말씀하신 그 가난한 상당수 노년층 버리면 경제박살 나는건 자명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이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제 도입에 관한 의견도 최근에 이야기 나오고 있는것이죠. 위정자들도 지배할 대상이 있어야 위정자이지 아무도 없는데 혼자 위정자라고 떠들 수 없기에 국민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할 풍요롭지 못한 노인들을 버릴 수 없을 겁니다.

+가난한 상당수 노인 버렸을때 경제가 무너져? 무슨 근거로? 흔힌들말하는서민이 있어야 부자도 있다는 논리는 서민이 기본적으로 경제활동, 소비활동할 능력이 있는 걸 전제로 함. 근데 가난한 노인층은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그 어떤 도움도 안 되고 세금만 축내는 잉여인간이 될게 뻔한걸 심지어 거기에 젊었을 적 지 생각만 하면서 비혼 ㅇㅈㄹ 해서 남겨놓은 후손도 없으면 뭐 미래세대에 기여한게 눈곱만큼밖에 안 되니 그런 사람들부터 내쳐질걸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을 천시하는 조선시대 신분제마냥 니들 그 썩은 태도가 문제다...당하기 싫어서 그 무리에서 벗어나려고 출세하고자 죽어라 공부하는 사회.. 거기서 도대되면 무시당할까봐.. 이러한 썩은 마인드가 악순환 수백년 반복... 결국 대한민국은 50년 길게는 100년안에 사라질것임.. 이런 인간들하고 사느니 탈조선이 최선임..


-진짜 어릴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나이먹으니 이해되는 말.  ‘한국에 집이나 아파트는 많은데 나한명 편하게 쉴수있는 내집은 없네’


-결혼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다. 부유층들만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맞습니다.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답은 결혼은 부자들이나 재벌들만 하는 겁니다


-솔직히 자발적으로 안한다기보단 못하는게 맞는거 같다. 주변에 넉넉한 사람들 보면 결혼 잘하고 애도 잘낳음.

+실제 미혼율 가장 높은 계층이 하류층, 중산층 입니다 상류층 일수록 끼리끼리 결혼해요 최하류층은 서로 의지하고자 결혼을 상대적으로 더 하고요 ㅠㅠ 단, 여성의 경우엔 상류층의 미혼율이 중산층 보다 더 높은데 여성은 자신보다 뛰어난 남성아니면 안끌리기에 만날 남자 수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이제 연간 출생아 20만대라 부자들도 어지간해서 안 낳을거임 재산 1억 미만의 가난한 층들이 더 문제지 나 92인데 내또래 양아치들 들어보면 자식 1명 이상 거의 낳은거 같은데(양아들은 까가 많아서 거의 하나같이 결출 빨리하니) 지금와서 보면 진짜 잘됏고 고소하다 이 뭣같은 나라와 시대서 퍽이나 잘 키우겟어 인성도 대부분 제대로 빻은 것들이니 고생 꽤나 할거임 십중팔구 상8자는 글럿음ㅋㅋ


-우리나라 출생율 낮다고 하지만 미혼 제외하고 결혼한사람들 수치만 보면 출생률 나쁘지 않음 그러닌깐 국가에서 바득바득 결혼하라고 하지ㅋㅋㅋㅋ 새로운 노예생성 지름길


-출퇴근 지하철만 타봐라 인류애 같은 거 다 사라짐b내 인생 희생해서 국가 출산율에 기여할 필요 없지


-30대 되고나니 힘든 일이 너무 많고 이 고통을 내 자식한테 넘겨준다니 너무 미안하고.. 점점 결혼이랑 멀어지는 기분이랄까 진짜 좋아서 미칠정도의 사람이 안 나타나면 할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


-없는 형편에 굳이 애 낳아서 아등바등 살아봐야 부모도 고생 애도 고생. 개천에서 용 나오는 시대도 아니고 뭐하러 자식한테 죄짓냐 그냥 혼자 살고 간간이 연애나 하면 되지. 요새는 지방도 신축 아파트 3억 중반이 기본인데, 나이 30 되어도 자리 못잡은 사람 전국에 널리고 널림.


-돈 있어도 혼자가 최고인 세상이데. 굳이? 개목걸이 자발적으로 차라고요? 너 많이 하세요 ^^ 1인가구 2천만 ㄱㄱㅆ


-다 깨달은거지 서민층이 애낳아봤자 노예만 더만드는거라고 ㅋㅋ

+1. 뷰한민국 여자 인권은 세계제일= 초식남증가ㅡ 원인1

2. 여자가 사회진출한 시점부터 혼자사는길을 많이택함 ㅡ원인2

3.  연애가 귀찮고 힘들어보임. 애초에 부모자식 관계도 싸우는데 당당한성격을 가진 한국여자와 연애는 길거리 다니면서 싸우는 커플 오지게 많이 봐서 안봐도 뻔함

4. 밖에서 "노가다 or3D업종 남자"보다 여교사 . 여자 팀장급or고위 공무원.여자은행원.이 돈 더벌음.

5. 그 결 과 가 IT

패망의 길 ㄱ ㅏ 즈 ㅇ ㅏ ~~ ㅋㅋ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포기가 맞음 인간의 기본적인 위식주 활동이 안정적이어야 사람이 그다음을 꿈꾸고 나아가는데 그 기본이 안되니 포기하는것일뿐 돈을 아무리 모아도 집이 더올라가서 살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월세로 평생 내집없는 삶에 내몰리고 먹는것도 부실해지고 취미도 줄이고 다 스스로 나를 깍게 만드는 세상에서 결혼이 무슨 탈출구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맞음 ㅋㅋ 비혼주의 비혼주의 이러고 결혼 안한다고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결혼 할 필요없다고 열심히 자위질하는데 정확히는 돈 없어서 못하는거임. 차마 나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고 인정하긴 싫은거지. 결혼을 강제로 포기하며 단지 혼자가 편해서 그런거라고 자기자신을 세뇌시킬 때보다 더 비참하거든, 돈 없어서 그런거라고 인정하는게.

결혼하고 애 낳는거, 하물며 반려견이나 반려묘도 드는 돈의 크기만 다르지 전부 다 돈 있는 능력자들이나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특권임 ㅋㅋㅋ

참 불쌍함. 사람이 행복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 내 옆에 있고, 내가 풍족하고 여유있다면 결혼 육아? 거부할 사람 몇이나 되겠음 ㅋㅋ

그냥 본인 여유안되고 능력도 부족하고, 평생을 약속할 사람을 만나는건 더 힘드니 강제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거지.


-솔직히 세금낼 사람없다고 애낳으라는거잖아 애들은 괜찮은  직장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인데?

+그건 아님... 여기서 돈없다고 푸념할정도의 월급벌이면... 그닥 세수엔 도움이..... 그리고 사실 국가를 욕하기이전에 지금 자신에게 아무것도 못물려주는 부모부터 탓하는게 맞지않나.... 우리나라는 특이한게 일제강점을한 일본새끼도 개새끼지만 그 상황을 만든 조선말기의 무능한 왕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새끼들 욕은 안함...

+사실 지금 취준생 나이라고 하면 25 ~ 30인데 이 사람들 부모세대면 50대정도일건데... 이 사람들은 운동권 바로 다음 80년대말 90년대초 대한민국 초초초초황금기때 직장구해서 대학안나오고 고졸만해도 먹고살만하던시절에 직장구했고.... imf터져서 힘든거 아니깐 imf 이후에 이전처런 흥청망청안하고 조금만 노력해서 돈모으면 서울은 아니더라도 수도권(지금처럼 재개발되기전)에 집삿더라면... 최소한 자식한테 무언가는 물려줄수있었는데도... 그거하나 못한건.... 국가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기회가 너무 많았다고 생각함....

+부모님 세대도 인생을 처음 살아보셔서 그래요. 당시 정부가 잘못한게 맞죠. 전쟁 후 회복하는 초반 과정에서 국가 기반부터 바로 잡는데에 더 집중을 했어야 했는데, 경제 성장에만 몰두했으니, 그 참담한 부작용이 이제서야 피부에 와닿게 나타나는 것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구 줄어야됨 ㄹㅇ 노동하고 세금낼 노비들 줄어드니까 바등바등 애낳으라고하는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은 괜찮은 직장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지 ㅋㅋ 공부잘하는애들은 걱정없음 ㅋㅋ

+마냥 인구줄어드는게 좋은줄아나  내수씹창날텐데  수도권 인구 분산이 중요하지


-국개의원 한달 월급이 천만원이 넘음. 이세키들이 이렇게 돈을 받으니 서민 고충을 모르고 결혼은 왜 안 하는지 모르지. 그래서 정책이 서민 삶에 제대로 반영도 안되고. 국개의원 쓰레기들 월급부터 내려야 함. 일도 디지게 안하면서 세비 꼬박꼬박 월 천만원넘게 쳐 받는게 문제. 한달에 100정도만 받게 해야 제대로 된 정책 나온다

+국개의원 새끼들 월 천이면 지들 본업만 하는게 더 이득임. 월급이 아니라 뒷돈과 지들 사업에 유리한 법 개정을 위해서 금뱃지 다는거임. 그러다가 표좀 따야겠다 싶으면 국민들 소리 한번 내는거고 아니면 지들 이득볼 생각밖에 못함

+특히 품위유지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어디에서도 품위유지비받는 국회의원이없음. 유럽 국회의원은 자전거타고 다니는모습 흔하게 봄. 왜 내가 국개의원들 품위유지시켜줘야하나


-그냥 연예인들이 많이 낳고 애국하라 그래.. 티브이에 많이 보여주더만..


-결혼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포기하는거.......... 제일 문제는 돈.결혼비용과 준비 둘이 같이 생활할 집과 용품......................벽이 높고 쳐다보기 힘드니 그냥 맘편히 포기하는거.......

+땅에비해 사람이 너무많으니까  그런거임 미래에 총 인구1000만명만 살기만 해도 지금보다 서로 경쟁 취업문? 이런거 걱정안하고살아도됨

+님 자식도 편하게 키우고 계시자나요 왜 남의 아들 딸 보고 편하게 산다고 하시나요 ㅋㅋㅋ 분명 자신의 아들딸에겐 “공부해서 대기업, 공기업”가야되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사무직 외3D노동은 절대로 허락 안 한다”하고 남의 자식보고 “요즘 젊은 것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모른다”이러고 계시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모순점이 있는 나라인지 잘 알려주는 대표적 말씀이시죠.

+대충 인서울권 대학나와도 개나소나 취업하던 세대가할말은아니지 ㅋㅋ

+조금만 노력해서 다 그러면 죄다 했겠죠. 꼬라박고 사라지는 채널이 수도 없이 많을 듯. 누가 뭐로 잘 번다 하면 너도 나도 그거하겠다고 하다가 뒤늦게 뛰어든 애들은 일부 잘되는 사람들 빼면 같이 뒈지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같지. 성공할수 있다는건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해서 도태되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 거지. 그렇게 쉬운거 같으면 자식들한테 유튜버 해서 성공하라고 하세요.

+어릴때부터 비교질 경쟁심을 새겨놓은데다 어른되서 욕심없이 좀 못하게 산다 싶으면 무시차별을 해대는 풍토를 조성해놓았으니 그런 상처가 쌓여 아싸리 포기하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말하는것도 인격존중 없이 흠집내고 쪼아대기 바쁘자나요. 나보다 못하게 살아도 존중할줄 알고 맘에 안들어도 괜찮아 할줄 알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법부터 배우세요

+귀찮은거 하기 싫은 개인탓도 있고, 결혼 환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정부 탓이 제일 크고, 과거에 출산율이 높았던 것은 우리 부모세대가 배우지 못해서 별 생각없이 살아왔기 때문인데,  배우고 나니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고 자식에 대한 배우자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이 결혼을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겠네요. 대충 만나서 마누라 일시키고 술주정이나 하며 산 입에 거미줄 치랴는 무책임만이 결혼과 출산을 늘릴 정부가 욕심낼 만한 저비용 해결책.  라떼만 해도 그런 가구 엄청 많았죠.  자식이 10인데 최고 학력이 고졸. 여자는 전부 초졸,중졸. 그러고 바로 공장 들어가는.. 꼰대들은 이런 과거 세대들과 요즘 세대를 비교하며 이기적이다고 욕을 해대죠. 그러니 꼰대지.

+카푸어하는새끼들 한심하다고 생각한적 없냐? 지 분수에 안맞게 차 끌고다닌답시고 못먹고 못입고 생활고 시달리는 꼴 남한테 피해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그냥 한심하게 보이잖아? 철부지같고 대가리가 빈것같고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차를 끄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보이냐? 차를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하고 숭고해보여? 

차는 지가 유지할 여유가 될때 끌어야지 아 그래도 내가 돈은 없지만 나이가 몇인데~ 가오가 있지~ 거리면서 구지구지 차를 끌고다니는 븅신들은 차를 위하는 정신을 높이 사야될게 아니라 그냥 한심한거야

근데 자식 낳는건? 이건 카푸어보다 정도가 더 심각해 분수에 안맞는 짓거리일 뿐더러 피해대상이 확실히 존재하거든 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할 자기 자식 그럼에도 나이 찼으니결혼하고 결혼했으니 애낳아야지하며 자식을 만드는 생각없는 씹새끼들이너무 많아

자기 형편을 모르는걸까? 아니면 알고서도 그냥 에라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일단 낳고 보는걸까? 그렇게 낳아진 자식은 항상 남들과 비교되는 형편과 그로인한 불행, 결핍, 설움을 느끼며 살아가야되잖아? 얼떨결에 세상에서 눈뜬 죄밖에 없는 자식은 이기적인 부모로 인해 힘들고 괴롭고 슬픈 시간을 살아가야하는 시련에 당첨된 꼴

평범한 수준의 생활조차 보장해줄 형편이 안된다면 애를 낳지 않는게 맞아 분수에 안맞게 애를 싸질러서 허리띠졸라매고 이악물고 살아봤자 그게 위대하고 숭고해?  아름답고 감동적이야? 이건 한심한거지 지가 고생하는거야 생각없이 감당 못할일을 저지른 지 업보라 쳐도 도대체 얼떨결에 지같은 한심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식은 무슨 죄냐고??

세상에서 가장 역겹게 포장된게 부모의 은혜야 그저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는 모습에서만 감동을 느낄게 아니라 그 고생이 아이를 낳기전에도 충분히 예측 가능했으며,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했었어도 본인들 역시 고생이 덜했거나 안했고, 세상에 고달프고 서러운 생명이 하나 더 늘지 않았을수도 있었던거야

나는 너를 키우느라 고생했다라는 말에 자식들은 "그럼 왜 낳기전에 고생할걸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당신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고생했지만 나는 당신들 선택으로 고생했으니 억울해도 내가 억울한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할수 있는거다

위인전에서나 볼법한 "엄마아빠! 저는 괜찮아요. 못먹으면 어떻고 못입으면 어때요? 다른 애들과 어울릴 형편이 안돼도 괜찮아요! 유행하는 옷이나 물건들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요! 지금은 가난해도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서 저도 잘살고 부모님도 호강시켜드리면 되죠~!" 라고 말하는,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한 자식을 기대하며 낳은거냐? 그따위 비루한 유전자를 물려줘놓고 양심도 없지

가난한 부모들이 아이를 힘들게 키운건 누구에게 감사받거나 보상받아야할 일이 아니야 그저 과거의 무책임한 선택의 대가이자 없을수 있었던 피해자를 탄생시킨 죄인일 뿐이지

+집값도 싸고 대학만 나오면 삼성,엘지에서 그냥 모셔가고 학교에서 운동 잘해보이는놈 데려와서 체육교사 시키는 수준의 개씹경제호황기시절에 취업하고 오히려 고생은 ㅈ도 안해놓고 "요즘 젊은이들은 고생을 안해" ㅇㅈㄹ 고생한건 오히려 6.25 이후에 고생한 그짝들 부모세대들인데 ㅋㅋㅋ

+20살인 저의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저가 한창 돈벌 나이인 30~50에 고령화 심각해서 버는돈 다 세금으로 뺏길테고 30에 애 낳아도 저만 낳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걔네가 커서 돈 벌려면 25년은 있어야되는데 그때는 늙고 제 나이또래 애들은 의대가거나 공대가서 해외로 나갈려하는게 현실이에요 고생해봐야 뭐가 돌아온다고 이 나라에서 썩나요 한창 돈벌때 세금으로 다 낼텐데

+은행 이자 10퍼센트 세대가 할말이냐? ㅋㅋ

+본인들이 힘들게 벌어서 수도권 부동산 선점하고 땅값 집값 다 올랴놓으니 후세가 살 집이 없고 누울 땅이 없지요. 그때는 10년 벌거나 해외 노동이라도 하면 집장만했지 지금은 해외나가면 관리자랍시고 동남아 인력들이 본인 연봉 몇배 받아가고 한국인 관리자는 일하는시간따질때 시급받는 수준이죠. 죽어라 일해도 수도권 집한채 힘든게 현실. 당신들이 스펙이 공부를 지금처럼 해봤나요 자격증이 우리보다 많나요? 우리는 그쪽이 걸어온길을 걸어볼 수 있지만 당신들은 우리가 걸어본길을 못 걸어 보지 않았나요. 모두가 못 살던 시절 식구가 많든 적든 다 비슷하게 살던 시절에 지금처럼 치열하게 어려서부터 인터넷 발달로 많은 정보를 알게되고 더 많이 비교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이룰 수 있는게 지금보다 많았던 시절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정말 이시대를 이끌어온 대단하신분들 많지만요.

+꼭 못배운사람들이 요즘 애들 거리며 욕하는데 보면 꼭 존나 능력없는데 회사가 그동한 굴린게 있어서 짜르지는 못하고 어디 변두리 출장이나 보내거나 윗사람 존나빨고 아랫사람에게 꼰대짓 졸라게하는 어느 이름모를 중소기업 부장으로 연봉 5~6000 처럼 보임 ㅋㅋㅋ


-서울, 수도권에만 살지않고 사교육에만 지툴 줄이면 애키울만함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대로 쭉 가서 소멸해야 돼. 국민을 노예 취급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선례로 남겨야지. 제2의 비폭력 저항 운동이랄까? 드럽게 살기 힘든 나라에서 산다는 것 차제가 수행의 길이라. 간디 뺨치는 사람들이 동시에 실현해낸 기적이다.

+한국은 60년대 일본도 비슷한 6~70년대 베이비 붐 시대가 있었는데 그사람들이 은퇴도 않하고 재취업하거나 눌러 앉으니 젊은사람들은 취업난에 휘둘리고 미투나 페미로 인한 여성 불신이 심해지니 그냥 나혼자 벌어먹을만큼 벌고 부모님한테 효도나하며 살자 라는 젊은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봐요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만


-대한민국 건국이례 가장 축복받은 세대가 86세대임 집값싸고 취업 잘되고 성공의 길이 무진장 많았지 이 인간들이 다해쳐먹고 욕심이 끝이없어서 나이먹고 후손들 앞길 제대로 막고있지 이것도 크게 한몫한다고 봄


-출산율 올린 시간의 자살율 내릴 생각이나 하지 세계적으로 자살율 1위 나라 진짜 답답하고 텁텁하다 출산율만 높이려고 하지

.. 갑작스럽지만.. 우리 엄마가 저를 낳을때 자신이 좋아하던 직업도 포기하고 몸은 당연히 망가지고 엄마가 말하는데요. 이쁜 아가 였지만 하루에 한번은 던지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거 보고 동감 안돼는 사람도 있을꺼 같네요.

이쁜 애기가 나오고 출산율 머시라 꼬락, 광고 그냥 출산율 높이려고 광고를 내는거죠 크면서 그 애기들은 엄마  몸을 다 뜯어먹고 자라죠 책임지지도 않을꺼면 애 낳지마세요.

애 낳으면 좋다니 어쩌다니 손주 언제 안아보냐 등 이러시는데 제발 낳으라고 하지마세요. 출산율 낮아서 머시라 꼬라 댓 다실 생각마시고 생각해 보세요. 님들도 어머님 몸 뜯어 먹고 자라났어요.+그리고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필요할분 이죠.그래서 전 엄마처럼 살고싶진 않네요. 나 자신 뭘 해야할지 모르는데

+자살율에서 노인 자살 지분이 압도적임 근데 지금 인구절벽 꼬라지보면 노인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노인 자살율 유지하거나 더 올려야됨


-수도권집중화가 해결이 되지않는한, 수도권 집값잡지도못하고 젊은이들은 일자리와 결혼 진퇴양난에 빠져, 대한민국은 인구소멸의 길을 걸을것이다. 이제라도 지방으로 다 분산시켜라.

+서울/수도권에 집가진 고위공직자/선출공직자등이 너무 많기때문에 집값떨어지면 않되니까 분산 안시킵니다

+애초에 지방 월급이 너무 짜서(비 대도시로 갈경우 사실상 서울의 반절 나므로) 아무도 안오려고 할걸요? 그리고 애초에 지방에 좋은 직장이 별로 없기도 하고, 지방 사장들은 대도시 사장들보다 보수적이라 업무를 시킬때 자신의 지위를 남용해 강압적으로 하려 할 가능성도 더 커지죠. 즉 갑질가능성이 커진달까요. 거기다 지방은 공무원들하고 유착이 심해서(지방공무원들 부패수준이 지리죠. 저희 아버지 왈 뭐 해야된다 말만하면 전직 시장들이 얼마주면 해줄게라는 멘트를 친다고...) 그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예 대도시에 말뚝박는 수준일거고...

거기다 제가 사는곳과 같은 지방엔 제대로 치료 잘하는 병원이 또 드물거든요...돌팔이는 차고넘치고...진짜 의사가 해야될 치료는 오히려 간호사들이 더 잘할정도... 심지어 지방에선 요양보호사조차도 지방 의사들보단 나아요...

+걍 신혼부부 무료임대 해주면 해결되는거 엄한데 100조 단위를 쓰니 ㅋㅋ


-와? 세금내줄 노예생산 안한다니깐? 살게끔 해줘야결혼도  하지!!


-결혼해서 애기하나 낳는조건으로 집주고 애기고딩될때까지 지원금나오면 결혼하고 애낳을수도... ㅎ?

+굳이 정부에서 그렇게 해줄 필요성을 못 느낄 듯 밑에 깔아줄 인구자원 필요하면 그냥 수입해 온다는 마인드던데 ㅋㅋㅋㅋ 당장 사람들이 애 안낳으면 제일 손해보는건 안 낳은 본인들임,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 기사에선 매일같이 저출산시대라며 애 낳으라는 협박이라도 하는 것처럼 올라오고, 댓글엔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낳겠지~ 니네가 잘해봐 지금 이 상황에 어떻게 하라는거야~라는 식의 댓글들이 달리는데 그 기사가 지금 니가 좆된거라는 기사라는걸 모름 ㅋㅋㅋ 애 안낳아서 국가만 애타는 줄 알고 있다는게 제일 심각한 문제


-어짜피 백날 떠들어 봐야... 할놈은 다 하고 안할놈은 다 안한다. 코로나 시국에도 결혼하는거 보면 모르겠냐???

+이게 팩트같네요 코로나인대도 다들 결혼 할 정도면


-안하는게 아니라 경제적 여건이 나빠서 못하는거지 갑자기 다 비혼주의자가 된 것처럼 말하면 웃기지


-말은 똑바로해라 의식주 중에 제일 기본인 주 부터가 안되는데 무슨 결혼이냐. 입고 쳐 먹으면 뭐하냐. 당장 추위와 더위에서 나를 지켜줄 집 하나 없는데. 길가는 초딩한테 물어도 지금 나라가 뭐가 잘못됐는지 아는데 하나도 나아질 기미가없다.


-뉴스로만 저출산 거리지 말고 집값이나 좀 낮추고 일자리나 늘려주세요...

+ 뭔 눈높이를 낮춰 ㅋㅋㅋㅋㅋ 서울, 수도권 집값 지금 ㅈ된거 모르는 사람 누가있냐 ㅋㅋㅋㅋ 2억짜리 집 사려고 2년간 2억 모았는데 4억이 올라서 집 포기한 사람들부터 지금 존나 모든 정책이 무너지고 있는데 눈을 낮춰라 이딴말이 나오냐 ㅋㅋㅋ


-돈도돈이지만 상대적인박탈감이 너무큼. 돈많으면 결혼하지.. 애놓으면 어릴때부터 입시전쟁, 취업전쟁, 결혼걱정, 집안불화, 집값문제, 퇴직후 문제 등이 모두 돈이랑 너무 엮임. 죽을때 가족이 없어서 외로운것도한순간임. 돈없으면 자식들은 쳐다도안보는세상이올거임. 아니 거의왔음. 희망없는사회를만든게 너무서글프다


-남녀 비율 안맞는것도 한 몫을 한다.

+웃긴게 남자 다 자살하고 깜빵가고 군대에서 죽어서 지금 30대 성비 얼추 비슷해짐 ㅋㅋ


-솔직히 부부 두사람만의 문제이면 결혼하기 더 쉬울듯. 근데 결혼이라는게 배우자의 부모에다가 그 가족까지 이어지고 명절에다가 ㄷㄷㄷ 한도 끝도 없다. 결혼을 하면 행복해져야 하는데 할일이 100배는 늘어나는 느낌


-저출산 지원을 결혼 한사람말고 결혼을 안한사람한테 지원을 해야 혼인율이 올라가서 출산율이 올라가는데. 결혼해서 애난 사람한테만 지원하니 출산율이 올라가냐.  근데 사람들이 한두푼 더준다고 결혼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니 정부도 포기한거 같다.


-경제적 조건을 떠나서 연애조차 불가능한 세상인데 무슨


-부탁인데 국민들 탓만 하지마. 정부가 국민들을 탓하는 순간 그건 이미 무능하다는 반증이니까.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야.. 좋은 사람 있어도... 현재로선 20,30대가 서로 고달픈 노후를 살게 될게 뻔하거든. 늙을 때까지 쉬지 못하고 돈 벌어 사는 삶을 누구에게 함께 하자고 하겠어.. 예전에야 열심히 일하면 집이라도 살 수 있지만 요샌 전세도 감지덕지한 세상에서 말이야.. 책임도 못져주고 피해줄바에야 혼자 사는거지..


-어차피 나라에선 저출산 걱정 1도 안함 지들 누릴거 다 누리고 세상 떠나면 그 후 남아있는 사람들 문제거든ㅋㅋ


-이런 조사 왜함? 국가에서 비혼정책 밀고있는대 남녀갈등 최고조 , 부동산 미처돌아가고, 세금은 폭등하고, 미래소득 불분명한 상황에 내놓는 정책마다 숨이 턱턱 막혀서 나는 국가에서 비혼 장려하는줄 알았는대?


-경제적으로 안되고 집구하기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고 +서민출산은 지옥이다 부자들만 낳으라 그래 노예해줄태니까


-정부도 출산감소의 원인은 알고 있으나 해결 방법을 모름. 나도 들어가는데 내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1) 청년층 연애률 감소. 2) 연애률 감소로 결혼율 감소. 3) 결혼율 감소로 출산율 감소.


-괜찮은 여자들은 다가고 없고 괜찮은척 했던 여자들은 어자피 사랑과전쟁 찍을꺼고 남은 사람은 본인 체면이나 ATM기를 원하는거임. 안가는게 나음.


-우리나라에서 결혼해서 살기 힘들다. 취업률 낮지, 집값은 폭등하고 있어. 교육열은 더 심해지고 있지, 사교육비는 점점 비싸지고 있지, 그럼 돈은 돈대로 더 쓰지. 기성세대들은 젊은 사람들한테 왜 결혼 안하냐고, 출산률 낮다고 무작정 구박하지 말고 현 실태를 파악해라.

+문제는 학교에서 잘 배워주지 않으니 학원 안다니면 성적 안 나옴.

+기성세대들이 욕심으로 쥐고 있는 것들 청년세대에 조금만 나눠줘도 청년들 숨통 트인다

+학교에서는 고등교육을 하는데 학원에서 대학 수학에서 따와서 편법을 가르치거나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거나 해서 학습량과 훈련된 사고력으로 이미 승부가 갈림 물론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들에 한해서... 돈없고 학원안다니는 친구들은 진짜 대단한 친구들 이예요

차라리 수학은 정시에서 없애고 채점이 힘들어도  교과중심의 풀이를 중요시 하는 논술로 평가 하는게 현재 상황에서 더 좋아보임

진짜 수학은 시간 촉박하게 해서 생각할 틈도 없이 공식 꼴아박는거보다 시간을 충분히 주고 수학적 창의력을 묻는 논술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다른 선진국의 대입시험좀 보고 많이 바꿨으면 좋겠어요

저희나라의 입시제도는 엄청 후진거 같아요. 세계대학순위도 낮잖아요


-정부가 남녀갈등 조장하고 부동산값 올리고 관료들은 집파느니 관두겟다 하고 이런 나란데


-중산층 무너지는중인데 일본보다 더빠르게 망한다고 함. 참고로 중산층무너지면 부자들도 살기 힘들어짐 그래서 사회적기업이 중요한거지


-결혼 못하냐고 구박하는 늙은이들아! 결혼이 장난이냐?


-사람은 바뀌었는데 시스템은 제자리라 그렇음. 옛 세대들처럼 못 배운 것도 아니고 승자독식 사회에서 왜 자식과 함께 인생걸고 또다른 경쟁에 뛰어들겠음. 승산없는 게임에 속지 않을만큼 사람들이 똑똑해진거지. 억지로 평형추를 맞추려고 출산혜택 덕지덕지 붙여봐야 소용없음.


-나는 결혼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연애를 못하게 만들어놓고 결혼이라니? 불공정한 사회, 일자리도 줄어들고, 남여갈등 조장하고, 집 매매랑 전세 비싼데 어찌 결혼하고 애낳으라는건가? 지금 청년들 보면 우리시절보다 고생하는거 기사 나올때마다 안쓰럽다.


-결혼을 안하고싶은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집값은 게속오르지 월급 게속 안오르지 심지어 물건 값도 게속 오르지 심지어 직장에 들어가기 쉬운것도 아니야 이러니까 한강에서 자살하지


-일단 집값 문제도 그렇고 쓸데없이 비싼 혼수 결혼식 등등.. 다 이유가 있는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예전에 끝났지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 있는것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퉤이~!


-틀딱이라고 하는 기성세대들이 이 사회를 망쳐놓은 거니 어쩔 수 없지 뭐 ㅋ 후배들이 결혼을 안 하느니 마니는 니들이 뭔 상관 ㅋ


-취업하기도 ㅈㄴ 어렵지 스펙 자소서스토리 만들어야되재 그힘들게 취업햇는데 월급은 쥐꼬리만하재 결혼비용은 어마어마하재 집값은 미쳣지 이런식으로 가야지 인구 반토막 나길 ㅋㅋㅋ 땅덩이도 좁은데 사람만 너무많아 경쟁도 너무치열해


-결혼은 커녕 연애할 여유도 없네요..


-나라에서 결혼하지 말라고 환경을 조성해주고 공무원들은 좋다고 혈세를 마구 낭비하면서 띵까띵까 놀고있는데 뭔 결혼이여~


-우리나라가 출산율 꼴지인 이유: 공부만 하면 잘 산다고 독촉함 하지만 상위 몇퍼만 해당되고 나머지는 찌끄레기 취급받음 오히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목수,건설가 등을 잘 대우해주고 우대해 주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런거를 좀 본받아야함


-국외라면 모를까 국내에서 허덕이면서 아이들한테 좆같은 경험하게 두진 않을거임 햇빛 잘 쬐우고 풀 많은 곳에서 행복한 바보로 키우는게 더 좋다


-기성세대는 결혼못하면 실패자 였지만 밀레니얼세대는 결혼하면 실패자가됨


-혼자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무슨 결혼 그리고 아이도 낳을 세상이 못됨;; 일단 숨쉬는 거 부터가 돈임 요즘 2030대들 내가 버는 돈 나한테 투자하고 즐기면서 사는 삶을 선택할듯 결혼하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음 걍 버는대로 쓰다가 죽는게 나을듯


-애낳으면 명의집 조건없이 그냥 주고 고등학생 될때까지 들어가는 모든 준비비용 학비 학원비 등등등 다지원해주면 생각해볼 의향 있음. 산모지원도 제대로 안하는것들이 무슨 ㅋㅋㅋ


-아니 꼬우면 복지 잘해주던가 ㅋㅋㅋㅋ


-자기혼자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결혼이야 ㅋㅋㅋ


-세살 백이도 알겠다...숨만쉬고 돈모아도 70살까지 집 마련하다 죽는데 미쳤다고 결혼하냐


-그냥 태어난 사람에게나 더 신경써라. 자살이 이렇게 많은데 더 태어나봤자 뭐하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나 좀 챙기라고

+정부가 국민을 사람취급안하는데 죽던 살던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맞음 기득권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봄


-젠더갈등과 청년지원정책의 애매함이 낳은 대 참사...


-현재 결혼문제, 저출산 엄청 심각하지.. 서로 좋아서 결혼한다지만 여자보다 남자가 재산이 더 많이 있어야할꺼고.. 개인생활 다 뺏기고 거기다가 아이까지 키우려면 많은돈이 필요해서 결혼을 꺼려하지.. 한마디로 결혼은 손해보는짓이지.. 진짜 허경영 공약대로 결혼하면 1억, 출산5천만원,주택자금무이자2억해야 생각해볼꺼같다


-20년간 아이 낳지 않으면 부동산 원이치 한다. 결혼하지말고 애낳지 말자


-옛 어른들의 잘못이 지금의 젊은이들이 대가를 치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명중3명은 극성 페미니스트이고 나머지 3명은 그런 페미니스트 만날까봐 지레 겁먹고 안만나는 사람들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니까 돈많으신분들이 숨풍숨풍 낳아주세요. 저는 돈없어서 저 살기도 힘듭니다.


-그냥 부자한정으로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법 만들면 안돼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결혼을 못한다는 건 사실 날 위한 핑계고,,, 다른 이성들이 날 선택을 안 하는 게 크지.  아무리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도 결혼할 사람들은 하더라. 그런 형편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 적을 뿐이지... ㅠ


-결혼 이전에 돈이 없어 연애할 돈도 없고 시간도 자신감도 없어 같이 만나서 커피마시고 밥먹고 영화보고 여행가고 멋진예쁜 옷 사입고 꾸미고 서로 사랑해하며 결혼을 이야기하고 그럴 돈이 없어 노후에 부모님 모실 돈 벌어야되고 내 입에 기름 칠할 돈 벌기 바쁘고 힘들어.

+남녀갈등 최고조, 집 구하기 힘듬, 미래소득 불분명. 결혼하기 어려운 조건 전부 충족된 상태네요. 출산율 해결하려면 혼인률부터 해결해야 할텐데...


-해외취업해서 해외에서 살고있고 부모님 노후 걱정도 없어서 사는게 너무너무 행복하고 한국에서 죽을때까지 안 살려고요. 안사는게 아니라 못 살겠어요. 사회는 경쟁적이고 사람들은 남에게 너무 관심이 많고... 능력없으면 도태되는 사회도 너무 힘들어요. 나로서 살고싶어서 한국 나왔습니다. 세상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부가 이꼴을 만든거지 뭐 근데 정부는 이 문제를 알고있어도 관심도 없을껄? 지들 배만 따땃하면 되니까


-기성 정치인들 목을 칠 정도로 혁명이 터져야 한다.


-결혼 못하는거지 안하고 싶은줄아냐 ㅠ근데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서 이런기사는 왜 내는거야 노예생산하라고 닥달하는건가????


-그럴꺼면 이런 관련 정책 싸그리 뜯어 고치든가


-부모한테 집한채 못받으면 아무리 공부해서 좋은직장 얻어도 자동으로 실패자로 굴러떨어지는 이 지옥에 아이를 낳는건 범죄나 다름없다.


-성인지예산 30조하고 여가부 여성단체만 없애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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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