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실체. 분노한 민중 '동학농민운동' 하지만...ㅣ한국사요약 10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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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금만 알아도 민비가 희대의 쌍년이란걸 알수 있다. 지금이 아무리 자본주의이고 돈이 되더라도 명성황후란 타이틀을 걸고 공연하지 말아야 한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야 멀 제대로 알아. 패자의 역사는 제대로 알수 없는거야
+민비시해 사건에 성난 조선인이 많이 참가하지 않았던가 민비는 고종과 함께 나라를 팔아먹었다
+조선이란 나라자체도 가식덩어리에 썪어빠진 나라였죠... 한국사 중에 제일 수치스러운 나라같음.. 전국민의 40퍼가 노비였음-_-; 전라도는 정치범 유배보내는 지역이라 노비90퍼;;; (노비의삶은 거의 가축이었음)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 상당수가 고위층 자제였던것만봐도... 지들이 누릴꺼 뺏어가고 노비제도 없앤거 배아파서 그랬던걸로밖에 안보여요. 애국심은 개뿔... 역사를 다시배울수록 일본보다도 조선기득원들이 더 극혐임
+명성황후는 죽어마땅하다 허나 일본한테 죽임당한게 억울할뿐
-한국사 공부 하면서 항상 느낍니다. 안망한게 신기한 나라
+원래 물이 고이면 썩기마련이죠. 통일신라든 고려든 조선이든 500년이상이 되엇으니 물이 고이지않앗겟어요?
+나라를 망하게 할만큼의 외부충격이 없었으니 그냥 살아남은거죠
+만력제가 억지로 살려놓은 좀비국가죠
-반일감정의 최대 수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미화
+ㄹㅇㅋㅋ 일본에 살해당 하지 않았으면 황후라고 불릴수도 없지
+그러게요 병인양요때 신미양요때 외국군대막았다고 떵떵거릴게아니라 차라리 이때 프랑스든 미국이든 패배해서 강제적으로 개항하게 만드는 수순으로 갔어야함. 일본도 미국의 페리제독에의해 강제개항 당하였던 전적이 있고 미국에 강제개항당한걸 우리에게 푼거지
-ㄹㅇ미화될거 하나도없는데 단지 일제에 의해서 뒤졌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 추앙받는거 개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나라나 러시아 이런 애들한테 죽었으면 절대 이렇게 미화안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이나 러시아한테 죽었어도 마찬가지에요. 자국대빵이 자국민 손으로 뒤진 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 군대에 죽었다는건 내정간섭인데요. 다른 나라의 케이스만봐도 자국민의 손에 조지는거랑 외국군대의 손에 조져지는건 다름. 하다못해 그렇게 하고나서 원주민 친화정책이라도 했으면 이미지라도 좋았지, 그 마저도 아니었어서... 청이나 쀾이 을미사변 일으켰어도 반청반러감정 생길 걸, 일본이 했다고 반일프레임으로 모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자국민 폭동진압 한답시고 외국군대 불러서 몰살시킨게 민씨들인데 일본양아치들한테 강간당하고 칼빵맞아 죽은건 딱 알맞은 최후라 생각하는데?
+민비는 임오년에 군란이 일어나고 백성들에의해서 죽었으면 국가내부적 문제일쁜 국외적으로은 아무런의미가 없었을듯
-뮤지컬 명성황후는 공연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우리한테 잘한거 한가지는 나라를 망치고 부정부패로 병신만든 민비를 죽였음
+민비는 잘뒤진거지 원래 우리백성들한테 개쳐맞고 뒤져야하는디 일본이 대신 죽여줘서 참 고맙다 나라를 망친 흥선대원군.민비가 한몫한거다 쇄국쇄국하다가 청나라 다음으로 글로벌 호구가됬지
+민비는 저때 일본야쿠자가아닌 국민의손에 죽었어야했는데
-명성황후는 죽임당해도 차라리 국민한테 죽임당했어야한다. 일제강점기때 일제한테 죽임당해서 괜히 동정+극적인 이야기 꾸미려고 좋은이미지가 박힌것같음
+맞음. 까도 우리가 깟어야함ㅠㅠ
+이왕가가 백성들에게 처단당했어도 결국 봉건제였을 듯... 공화정에 대한 의식이 너무 낮았던 시절이라
-한국사 공부하다보면 울분이 쌓여서 폭발하게 되는데 그중 날 정말 열받게 만든인물들중 하나가 민비년과 바보고종 이었다. 발암유발 하는 나라곳간의 쥐새기들.
+민비 ㅅㅂ련 생긴것도 눈 째지고 ㅈ같이 생겼음 키도 145cm~150cm 이였을듯 현 시대에 살았으면 도태되서 남자랑 연애도 못해보고 페미나 빨면서 노처녀로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다가 뒈졌을듯
-진짜 한심하네요 ㅋㅋ 여주 거주중인데 명성황후생가에선 조선의 국모가 여기있다면서 홍보하고 축제하더니 고려의 서희장군과 동학을 위해 힘쓴 2대교주 최시형선생님의 묘는 거들떠도 안보는군욬ㅋ
-실제의 명성황후 민씨는 고종과 함께 각종 이권을 서구 열강에게 헐값으로 팔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근대화를 했다기보다는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를 운영했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 인물.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때 외세끌러들어 국민학살했고 국정농단 무당굿 사치 햏다
+이건 뭐 503이 민비의 재림이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일본과 위안부괸련 날치기 합의한것도 그렇고말이죠.
+황현 매천야욕을보면 왕실에서 관직을 팔앗는데 몆달마다 마을사또가수시로 바꾸엇고 조정신료들도 녹봉을받지못해 백성들을 수탈햇다고합니다
-진성여왕: 와... 이건 좀... 여태후: 와... 이건 좀... 서태후: 와... 이건 좀...
-학교에서는 안가르쳐주는 역사의 진실을 유튜브를 통해서나마 알수 있게 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청에는 서태후가 있었고, 조선에는 민비가 있었다...
-솔직히 조선이랑 지금이랑 다를게 뭐가 있..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은 국민들 돈으로 먹고 살면서 일 존나 안하는건 똑같은데 뭐
-민비가.... 이렇게 나쁜년인지.... 몰랐..... ㅠㅠ 조선.... 한심했구나
-초딩때 드라마에 "나는 조선의 국모다" 라고 하는걸 보고 위인인줄 속았었지. 대딩때 역사 전공하면서 다시 알아갔다(...)
+루마니아 독재자 챠우셰스쿠와 그의 아내가 총살형 선고 받는 장면 유튜브에서 보면 아내가 이런 말을 하죠. 난 너희들의 어머니야! 난 너희들을 아들처럼 키웠어!
+ 실제로 조선인 안내자가 있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게 하필이면 우장춘 박사의 아버님이었고 이거 때문에 우장춘 박사가 조국에 헌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멍청한게 아니라 우상화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역사상 인물에 대한 평가를 180도 바꾸어 놓을 정도로.
-진짜 우리나라역사 왜이렇게 왜곡댄 부분이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땐 명성왕후가 TV에서긍정적인 부분으로만 보여주니깐 좋아보였네
+대표적으로 외세에 침략된 역사 부분 왜곡을 많이함ㅋㅋㅋㅋ대표적으로 병인양요 신미앙요ㅋㅋ그냥 쳐발린 전쟁인데 역사서에서는 외세가 굴하지않고 싸워이긴거마냥 묘사 ㅠ
-솔직이 명성황후의 만행을 알고나면 조선이 왜 망했는지 알수 있을 것 입니다 또 왕족이라고 한들 또 국가관리의 무능과 부패는 지금 현재 까지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만큼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니 근데 왜 명성황후냐 쟤만 없어도 일본한테 더 빨리 독립하거나 먹히질 않았겠다. 저건 사람이냐 저 미친 과거로 가서 아기 때 바로 죽이고 싶다
-민씨가...쓰레기인건 알았지만...이정도인줄은 몰랐네ㅋㅋㅋㅋ 명성황후ㅋㅋㅋ 에효...나라를 망친 주범...ㅜ
-조선이 더 일찍 망하고 선진문물을 받아드렸더라면...
-조선말 역사를 보다 보니, 정말로 답이 없는 시대였네요. 어떻게든 다행이 2020년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성장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힘없는 나라의 설움, 민중의 고통..... 계속 보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지네요. 이런 역사인줄 중고딩 때는 하나도 몰랐습니다. 내신성적과 수능 때문에, 아무 의미도 모르고, 갑신정변 을미사변 척화비... 단순암기만 했던 국사공부..... 내 잘못이었나? 국가 교육정책의 잘못이었나? 지금은 잘 되고 있나??? 40대가 된 지금의 저에게는 유튜브가 최고의 선생님이네요....
+동학 농민운동 성공했으면 아시아 ver.프랑스혁명이겠네
-저런 민비가 영웅화되고 , 신격화 되는 이유는 정말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현재 문화계 및 정치계에 민비의 후손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있기 때문이지요. 경찰들은 보통 살인사건이 일어났을때 그사건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이나 인물을 제일 먼저 수사하죠, 그와 같은 논리입니다. 민비의 과거가 미화 되었을때 이득을 보는집단이나 인물. 추후 자신들이 민비의 후손이라는 것이 알려지더라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지지받을수 있어 이득이 되는 집단이나 세력. 그들이 한자리 차지하고있으면 퍼즐은 맞춰집니다.
+역사적으로 최근의 일어난 일이고 일본하고 관계된일이고 어쨌든 불쌍하게 죽은건 사실이니 정치적으로 반일감정 일으키기에 이만한사건도 없을거임...미화는 안될일이죠.. 원조 국쌍을...
+전 시각이 좀 다릅니다 민비의 후손이라기보단 전체주의 노예국가로 가길 바라는 기득권층 예를들어 현 중국이나 북한의 지도자들같은 이들이 치욕적인 조선이라는 역사를 이런식으로 미화한다 생각듭니다
-드라마에서 진짜 많이 미화됐습니다. 나라 망친 몹쓸 존재입니다. 백성들 생각않고 자기 쓸거 다 쓰고. 프랑스의 마리 앙투아네트 욕할거 못되죠.
+마리 앙투아네트보다 더 사치함 국고 20% 거덜냄 ㅋㅋㅋㅋㅋㅋ
-을미사변때 백성들이 빡쳤던 게 자기 역할 뺏어가서 빡친거구나 ㅋㅋㅋ
+외국군대가 자국대가리를 그따위로 죽인다는건 수치죠. 가정폭력 일삼던 애비가 더 나쁜 새끼들 손에 쳐죽어서 재평가당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애비가 살아있을 땐 쳐맞긴 했어도 강도는 안당하고 위안부끌려가진 않았다고요.
-소름돋는다...한국사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저기서 나온 사건들을 다 알고있었지만 민씨가 저렇게 악랄한지는 모르고있었고 창에 납치당한 흥선대원군이 불쌍할 따름이네...
+흥성대원군도 민씨보단 난거지 걔도 좋은건 아니였
-내용은 잘알고 있지만 재삼 확인하고 이해고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남이섬 코로나 전까지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몰려 갔지요 남이섬의 어마어마한 입장료 수입이 아직도 민비의 일가들의 차지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전국민이 이사실을 잘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이 일본에 먹히는 굴욕을 당한건 천벌 이었을지도 모른다...후손들에게 거한 선물 해주셧지...
-여주시는 명성황후 생가를 왜 세금으로 관리해주는거냐 위인도 아니고 나라망친 원흉인데
+관리해서 평생 욕쳐먹게 해야함. 이딴 버러지년은 잊혀지지 않고 대대손손 교육시켜야함
+제생각더그럼 역사교육 바꾸고 황후가아닌 민비로 가르쳐서 치욕으로 삼게씀 해야한다고 생각함
+청나라중국의 원 세개와 치마폭놀음이나 즐기던 민비를 국모라고 존칭하는 인물들은 .....한심....
-속직히 민비가 죽은건 천벌이지만 그 천벌을 울 국민이 했으면 진짜 좋았을꺼야
-여흥 민씨로 조선이 창시되어 여흥 민씨로 조선이 패망됬다 초대 여흥 민씨는 세종의 어머니 마지막이 민비
+우와 그렇네요.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지만, 태종 이방원, 민씨부인( 원경왕후) 이들의 후손이 조선의 왕들이니까요, 민씨로 망하는게 무슨 조화인지 희안하네요.
-뭐가 진짜여.. 한국은 왜곡들이 너무 많으니.. 일본에서 왜곡되는건 당연하게 느끼네 우리나라 진짜 역사 팩트를 알고싶다
+진짜 조선이 망한이유는 아관파천때문임 그당시 제국주의를 실시하던(일본은 막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성장할때)서구권의 공동의 적은 러시아였음. 혁명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부동항을 가지려 서서히 남하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땅덩어리가 적은 영국,네덜란드, 프랑스.스폐인 등등은 무조건 견제를 해야했음 하지만 이미 그당시 식민지 지배로만 벅찬(인도나 아메리카같은 큰 땅을 식민지 지배했어야 하니깐)유럽애들이 생각해낸 결론이 바다는 일본, 육지는 조선을 이용해서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고 했음 그래서 일본과 조선에 개방을 요구해 성장시켜 러시아를 견제하려고 한거임. 근데 대포한방에 개방한 일본과 다르게 조선은 끝까지 저항하고 결국은 러시아랑 붙어먹음. 그래서 육지에서의 러시아 견제를 위해 일본의 조선식민지를 뒤에서 밀어줌,
초창기 일본은 말 잘들으면서 러일전쟁까지 하면서 러시아 남하를 저지했지만 춥고 덩치큰놈들이랑 싸우는것 보다 약에취해서 비리비리 청이랑 싸워 대륙진출하면 지들도 제국을 만들수 있다고 착각함 결국 미국꼬임에 빠져서(진주만 공급은 미국이 일본조질라고 일부러 공격하도록 유도함) 태평양 전쟁 일으키고 쳐발린거임 즉 일본이 서구권애들 말만 잘 들었어도 독립군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아직까지 식민지였을 꺼임 지금도 똑같은 평행 이론이 반복되고 있는데 유럽에서 미국,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세력만 바껴있음. 유렵제국주의 세력과 러시아를 강요받던게 미국과 중국으로 바뀐거 뿐임 근데 문은 고종놈이랑 똑같이 중국에 붙어먹고 있음. 우리나라 미래임
-민비가 일본한테 죽임을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한동안 피해자 프레임이 씌워져있었지만, 민비는 사실 나라 말아먹은 장본인에 불과하다. 동학 농민운동이 일어났을 때,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을까봐 두려웠던 조선 조정이 오히려 일본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농민들을 쓸어버렸다. 위기 때 농민들은 나라를 위해서 싸웠고, 조선 조정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싸웠다. 동학농민운동의 아쉬운 점은, 프랑스 혁명처럼 조정을 엎어버리지 않은 것. 너무 선하고 착한 난이였던 것, 그것이 문제였다.
+말씀 중 일본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셨는데 정확히는 청나라에 요청을 하였고 일본은 갑신정변의 결과로 맺어진 톈진조약을 근거로 하여 군사를 끌고 왔던 것 입니다 그러자 동학농민들은 자신들 때문에 오히려 외세가 들어왔다며 해산하였고 그것이 1차 동학농민운동이며 그 와중에 일본군은 철수하지 않고 경복궁을 무력점령 하였으며 이로인해 발생한것이 2차 동학농민운동 입니다 그 사이에 청일전쟁이 있는건 덤이구요
+이동건 지들이 일본을 불러들이고는 ~자기나라백성 조져달라니~얼마나우습게 보였을까!!제발 피해의식 열등감 좀 어떻게 없에고 자존심있는나라로 새로납시다!!
-백성의 말을 그렇게 들어주기 싫었냐
+사람이 아닌 개돼지로 여겼는데 귓등으로도 들을리가....
-ㅋㅋㅋㅋ조폭이구만..우리나라는 스스로 망한것임..
+^대한민국^이 망한게 아니라 *전주이씨*의 나라인 *조선왕조*가 왕조말기에 접어들어서 ^개혁^하지 못하고 *스스로 멸망했다*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씨조선*은 *전주이씨 이왕가*를 위한 나라이지^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거나^대한민국^의^주권재민^과^민주주의^를 위한 나라가 결코 아닙니다.
-요즘젊은이들은 역사의아픔을 결코잊어서는안된다.. 지금 현 대한민국이 또다시 과거로 가는중이다.. 부정부패가 이땅에 넘쳐흘러가고있다..... 우리아직 전쟁중이다.
-민비가 아니라 민폐였어.....
-당시 조선말은 진짜 사람 사는데가 아니었음.... 일본 아니어도 어딘가에 먹혔을 쓰레기 같은 나라였음
-조금 더 공부해 보면 일본 욕 못함..동학군과 형평사등 최하층 민중이 친일로 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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