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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장 정주영의 진짜 인생/생애 이봐 해보기나 했어?



영상:


이 영상의 댓글:

-이분이 나때는말이야 하면 바로 순응할거같음

+20세기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죠


-가진거 없이 시작한 사람이라지만 가진게 생기면 한발짝 나가는게 두려워지는게 사람인데 이 사람의 용기는 어디까지였을까

+무식해서 가능했지 않았을까?? 아는게 없이니 길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듬

+생각이 많으면 용기가 적어지는 법이죠. 저 사람은 그 경우를 말한 거 같아요.

+추진력과 실행력이죠 아는게 많아도 생각만 많고 엉덩이 무거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ㅋ 그냥 회사다녀야하죠

+가진거 없이 하면된다는 마인드로 일군 성공들이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진거 없어도 내가 한다 하면 지금까지 이룬거 다시 이룰 수 있다. 이게 마음속에서 보장이 되어 있으니 망하면 다시하면 그만인거죠. 운이 따라줬으니 가능했던 일인데 어떻게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이 될 수도 있는 일을 근거를 만들어버려 근자감이 아닌 진짜 자신감이 되어버린거죠.


-진짜 ㅋㅋㅋ 일대기 보니까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임.

+맞습니다 정말 인생을 쉼없이 달려오신 분이죠 저도 영상보면서 정주영 회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상대가 넘사인거라 어쩔수없음ㅋㅋ


-정주영 회장님 지금  회사꼬라지보시면 관짝문 뻥 차고 나오실듯 ㅋㅋ

+현기차꼬라지가 아니라 현정은이 현대아산갖고나와서 말아먹은데 크지. 현대차 그래도 글로벌브랜드중 하나고 현대차그룹만으로 삼성 sk 다음인데. 현대 아파트브랜드만해도 현대건설이랑 산업개발이랑 다른회사로 찢어져있는거봐라


-이게 진짜 사람 인생이란 말인가. 불운도 처참한데 계속 재도전하는 게 위대할 뿐이네. 누가 뭐래도 1세대 재벌의 황제는 정주영이다.


-참 신화적 스토리다....이런분들에게 도전,패기란 말을 함부로하면 안된다. 정경유착이 어쩌고...개인적 흠결이 있어도 범생들이 함부로 손가락질 할 인물이 아님


-정주영 회장이 진짜지. 이병철이야 원래 부자 집안이었고 정주영은 말그대로 자수성가 그 자체이자 입지전적인 인물임. 1915년생인데 자서전을 보면 마인드가 진짜 2020년도인 지금보다  더 앞서 있음. 지금 태어 났어도 사업가로 성공했을 스타일. 게다가 1990년도 이전까지는 사실 삼성은 별볼일 없는 회사였음. 

그에 반해 정주영은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반도체(현 sk하이닉스) 현대백화점 사실상 우리가 쓰는 모든걸 다 만드는 회사였음. 1992년 14대 대선에서 만약 승리했다면 대한민국 역사상 제2의 경제 부흥기이자 선진국에 더 빨리 진입했을거임.

안타까운게 그당시  국민들이 정주영을 따라가지 못했음. 하여간 진짜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상 가장 입지전적인 인물.

+자수성가로 정주영회장은 정말 대단한 인물

+그당시 국밈들이 정주영을 못따라간게 아니라 안따라간거에요. 한국은 이상하게 누가 잘나면 질투나야지고 끌어내리기 바빠서 잘난게 너무 튀면 안돼요

+당시 투표권은 없었지만 대선나오던걸 보던 사람으로써, 주위에서 왜 재벌이 대통령까지 할려하냐 이런마인드였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정주영이 대통령이 됐음. 우리나라 정치권에 혁명한번 일어났고, 우리나라 지금은 엄청 변화했을것 같음. 우리나란 왜 자꾸 사회에서 돈한번 제대로벌어본적 없는 판검사출신들이 자꾸 대통령하는지 몰겠음


-눈물이나네요..  작업장에서 일하다 병들고 삶을 다했을 수많은 우리아버지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누리는것을 헛되게 쓰지않겠습니다.


-경정유착이라는 말로 평가 절하하는 놈들 잘들어라 정주영이 박정희랑 혈연 지연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실력으로 탑이니까 정부에서 가장 안전빵인 사람에게 올인한거다

+가장 신뢰성 있는 사람이 정주영이니까 믿고 일을 맡긴 거지 정경유착은 절대 아님.내가 박정희였어도 정주영에게 일을 맡기지 누구한테 맡깁니까.

당재터널(경부고속도로) 전설같은 이야기 아시죠? 뚫으면 붕괴되고..무너진 흙과 돌 치우고 또 뚫으면 또 무너지고..사람 죽고 아주 난리였죠.전문가들 분석결과도 이 공사는 불가하다고 했지만..

정회장은..단가 따지지 말고 조강시멘트를 쓰자며 밀어붙였어요.조강시멘트..시공하면 일반시멘트에 비해 훨씬 빨리 굳습니다.가격도 더 비싸죠.뚫고 곧바로 내벽과 천장을 조강시멘트로 시공하여 붕괴위험을 방지하면서..동시에..이쪽에서도 뚫고 나가고 저쪽에서도(반대편) 뚫고 들어오는 방식으로 공사기한을 절반 가까이 앞당겨 완공.불가할 것이다,아무리 애써도 최소한 45일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은 개소리가 되었죠.28일만에 완벽시공.

+저 정도 일을 하는데 지 혼자 깨끗할 수 있음? 혼자 착한 사람되고 뒷방으로 밀려나는 거지ㅋㅋ 애초에 저때는 정치랑 경제의 경계도 명확하지 않았기도 하고.. 지금도 한국은 투표로 독재자 뽑는 나라인데 경제는 영원히 정치의 하위 카테고리임.

+그 당시에 정치자금 로비보다는 목숨값이라고 보는게 맞는게 그거안주겠다고 버티다가 안기부끌려간 사람들이 많아서요.

+정확히는 목숨값임. 그당시 기업인들이 정치자금 안준다고 안기부끌려가고 그랬던 시대인데, 그래서 정주영회장님은 정치자금 내놓는거 엄청싫어했음.


-배를 가라앉혀 방파제를 만든 유명한 일화도 있죠. 서산ab지구 간척시 뚝을 쌓고 마지막 물막이 작업이 남았을때  빠른 유속으로 인해  토사물이 유실대 더이상 쌓을수 없게되자  큰 선박으로 물길을막고 그대로 배를 가라앉혀 완공한...진짜 머리가 비상했던거 같아요.

+일명 정주영공법 배에 물을채워 바다에 가라앉힐때 배위에서 무전기들고 직접 진두지휘


-정주영이 거북선 500환짜리 주화를 들고 그리스, 노르웨이 등의 선주들을 설득했지만 선주들은 거북선이 무슨 대양을 가로지르는 배가 되겠냐는 비양거림과 한국의 조선 기술을 믿을 수 없다며 연달아 퇴짜를 맞았다고 합니다. 이 때 현대중공업은 원전 고리 1호기 건설에 참여할 기술자 및 기능공들을 투입하면서 원자력 기술 기준에 따른 용접 작업 자격 등을 갖추게 되었는데, 그 결과 1973년 완공된 고리 1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 성능시험 합격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정주영은 원자력 기술 기준에 따른 기능공들의 자격시험 합격증과 로이드선급협회가 공인한 원자로 격납용기 성능시험 합격증을 가지고 선주들을 찾아갑니다. "원자로 격납용기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현대가 배를 못만들겠나?" 하며 선주들을 설득해 최초 수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거북환만을 가지고 바로 수주했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아무리 정주영이라고 그건 힘들겠죠 ㅋㅋ


-성공은 인정하는데.밑에사람들 진짜 힘들었겟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가난해서 힘들긴 마찬가지에요 그때당시에는 방법이 없었을듯해요 죽기살기로 일하는 수밖에 자식도 보통 줄줄이 비엔나 처럼 낳을 시기라 가장들에 어깨가 무거웠죠

+가난했던시절이라 일시켜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뭐가힘듭니까...


-인생에 티끌만한 노력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이런 기업가들을의 업적에 경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정주영이 인생 다걸고 기업가정신으로 도전하는 그 시기.. 어느 정치인은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면서 드러누웠죠.


-전통의 제조업의 끝판대장이셨던 분... INPUT 대비 OUTPUT의 효율을 중시하는 요즘과는 다르게... OUTPUT만을 바라보고 황소처럼 전진만 하셨던 분이십니다 ㅎㅎㅎ 건설업에서 쌓은 짜르고 붙이고 용접하는 기술을 가지고 조선업에 달려들어 조선 세계최고를 만들어냈죠... 

기성세대들에게 쌉꼰대, 쌉틀딱 온갖 수식어를 다 같다 붙이지만.. 저시절의 셀러리맨들과 지금의 셀러리맨들 배틀 붙혀 놓으면 아마 저희는 압살 당할겁니다. INPUT 대비 OUTPUT(워라벨??)을 따지는 우리들과 OUTPUT만 따지는 저분들에게 당해낼 제간이 있겠습니까 ㅎㅎㅎ


-근대 진짜 변중석 여사님도 정말 훌륭하신분인건 확실합니다 저 시절 정주영회장님이 나가서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스스로 뒷바라지 다 했다고 하더군요 또 왕회장님께서 지금말로는 카센터를하시던 시절에도 20명 가까운 직원들한테 시간맞춰 끼니를 직접만들고 그랬다하더군요 또 살아 생전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장을보시지않고 시장에 직접가셧어 며느리분들이랑 같이 장을보면서 김장철에는 몇백폭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직접 며느님들이랑 같이 김장을 직접담구고 그랬다하더군요 그래서 직원분들도 나눠주고 그랬다 하더군요 ㅎㅎㅎ

+십몇년전에도 현대 며느리들은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밥을 했다는군요..진짜 엄청 힘든 생할이 현대 며느리 생활이라고 하던데..지금은 모르겠네요..

+5만원화폐에는 변중석 여사님이 새겨져야 할듯 신사임당 따위가 원래 양반집 지아들 출세시킨거 말고 한게 머있다고 ㅉㅉ


-인생은 항상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실패했다고 다끝났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놓아버리고 좌절의 길을 걷지말고 끝까지 돌파구를 찾기 실패해도 끝까지 최선의 선택을 하기 지금의 끝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기.

+진짜 이거 맞는말인게 제친구 이혼하고 사업실패해서 죽을려했는데, 지금 배달일하면서 일주일에 200가까이 벌음.


-경부고속도로 깐것만봐도 진짜 대한민국은 빨리빨리하나는 1등임 일머리들도 좋고 다만 저런 희생들이 많다는거지..ㅠㅠ

+당시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경부선 반대했었음. 먹고살기 힘든데 도로건설보단 농사짓는데 돈써야한다고 예나 지금이나 까기만 하는 사랆들이 있음. 그런 사람을 조심해야함.


-현대 삼성은 솔직히 국가유공회사고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회장은 국가유공자이니 상속세 면세해택 등을 줘야함


-이런 인물이 한국사에 존재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우리나라는 정치때문에 발전한게 아니라 이분 같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발전시키분들이 영웅ㅇㅣ고 애국자다 정치인들이야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그걸 실천하고 발전 시키는거는 사업가의 훌륭한 리더십이 있어서다 돈이 아무리 많아봐라 능력이 안되면 기업 아니 나라도 한순간에 말아먹는거다


-식민지시대의 수탈과  전쟁으로 만고역경을 거쳤지만, 끝끝내 대성공한 정주영회장님의 생애를 보면, 능력있는 사람은 자유민주주의체계 하의 국가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나태해진 제 삶에 정말 의미있는영상이였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비록 한사람의 몰랐던부분이나 인생 이야기인데  덕분에 열심히살아야겠다는 의지 만땅채워갑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포기를 모르네요.안되면 되게하라.식.


-댓글 안 남길 수 없네요.. 정주영 인생 정말 멋있고 지금 우리는 이 분 덕에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거겠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영상은 꼭 보여주고 싶네요.. 영상 잘 만드셨네요..


-임자 해봤어 정작 저 때 엔지니어 개발자들 ㅈㄴ 싫어했다지


-진짜 왕회장! 더이상 알이 필요 없는 기업가! 더이상 이런사람 나올수 없다. 해보기나 했어? 대부분이 말로 결론을 내지 해봐야 정말 답을 알지.


-현대건설이 진정한 왕회장 정신이 깃든회사. 지금 기업문화만 봐도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음

+근데 현대건설이랑 현대산업개발 하청업체한테 횡포 겁나게 하던데


-정주영 회장님이 일군 현대가 지금은 아들 며느리들의 과욕으로 찢어져 각자의 길을 걷네요.


-설명 들으며 예전에 봤던 영웅시대 드라마도 떠오르네용:)


-사업의 근본은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이다.

사업가는 첫째가 신용 둘째도 신용이다 불만족시 100프로 환불 슬로건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발표를 못하는 사람에게 대중들에게 3분만 발표를 하라고 시키면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하면 5분이상도 하더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것이다. 잠 다자고 어느세월에 따라가겠는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성공하려면 여러번 시련이 닥치는데, 실패라 생각치말고 성공으로 가는 여정이다.)

"이봐 해봤어?"


-울산에서 나고 자라서 현대의 땅에서 자랐고 학교도 현대 사립으로 졸업하고 참 대단하신 정주영회장님 덕에 유년기와 청소년기 잘 보낼 수 있었네요

매일 지나가면서 현대중공업 기숙사에 걸려있는 글을 봅니다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만들어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봐 해보기나했어? " 이말 듣고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덤비다가 인생 망가집니다. 하면 될사람이 게으름피우고 안하고있을때  해당되는 소리지 재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객기로 덤비다가 헤어나지못하고 인생 종칩니다

남이 4시간만 자도 건강하다고 자신도 4시간만 자도 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백종원이 식당으로 성공했다고 음식에 소질도없는 사람이 용기하나로 식당차렸다가는 인생 종칩니다


-정주영 회장 일화 중에 유명 인사들과 골프 자리에서 그냥 장갑 한 짝을 들고 와서 칠 때마다 바꿔 썼다고 합니다 돈도 많은 사람인데 골프 전용 장갑도 아닌 일반 장갑 한 짝으로 골프를 쳤으니 검소가 그냥 몸에 붙은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푸른 잔디에 보리를 대신 심은건 지금봐도 전설이다....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자서전을 읽어왔지만 처음으로 자서전 읽으면서 소름돋은 일화예요


-댐 지은것도 하나있죠 소양강댐을 사력댐으로 만들면서 미래를 보고 강남 압구정동쪽 대지를 대거 매입한것도 있죠. 진짜 한국 근현대 개발에 없어서는 안될분이죠. 존경받아 마땅하신분.


-정주영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 되었으면 대한민국이 바뀌었을수도 있었겠죠.. 그때 사람들이 정주영 소학교 나왔다 많이 못배웠다고 까고 나이많아 대통령 연설하다가 오줌쌌다고 유언비어 퍼트려 떨어짐 ㅜㅜ


-근데 이게 시대를 잘 타고 난건지...요즘도 이렇게 사업하면 될까??하는 사업이 많죠...조금 잘 못 되면 바로 망하는 사업을 많이 하긴 했음


-지금 테슬라 대항마로 나섰던 니콜라가 차도 안만들어놓고 투자해달라고 해서 투자받고 사기에 가까운 행위를 벌인 반면, 배도 안만들어놓고 조선소조차도 안지어 놓았는데 거북선그려진 500환가지고 투자성공받아서 수출까지 성공한 대단한분..


-훌륭한 분이지만 저 분덕에 우리나라 586, 베이비부머세대 꼰대가 너무 많아진 느낌...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을 할수있는 몇 안되는 분이기도 한듯...


-영상보기전 : 뭐이런 꼰대가... 영상보고난후 : 이게 진짜 리더아닌가


-이런  위대한  인물도  결국 사법고시는  패스하지  못했다...뭐든  다 해낼것같은  사람도  자기가  잘하는건 따로있는법


-부연하자면, 정주영의 조선사업은 전부다 정부의 사전작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조선사업의 차관도 한국정부가 보증을 섰던 것이고, 당시 한국정부조차 그 돈을 갚을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롱바텀 회장은 고리원자력발전소 정유공장 등을 이미 짓고 있었던 현대건설에 대해 '조선소를 만들 능력이 충분하다' 라고 생각되어 은행에 추천서를 작성해준 것이고, 이것들 또한 정부의 지시로 인해 개발되었던 것들입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에 대한 신뢰가 컸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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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