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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제도의 진실



영상: 


댓글:

-진짜 재벌 상류층은ㅋㅋ고등학교 자퇴시키고 검정고시 보면 17살 18살임.

그 상태로 해외 유학감. 대학 졸업하면 21살 22살. 타이트하게 하면 대학원도 끝냄. 이때부터 이미 성공한 인생. 출발선 다르고 빽다르고. 스펙만들고 시간벌엇겟다. 인맥 빽이용해서 원하는거 함. 한국에서 직장안구함ㅋㅋ외국어 되니 한국은 놀러오거나 가족보러올때 오는용 영국에 집잇거나 미국에 집잇거나 싱가폴에집잇고. 부모에게 어릴때부터 직접 보고배웟기 때문에 경제관념은 최상위. ㄹㅇ임. 엘리트 코스. 현실임. 그들만의 루트 다잇을거임. 그리고 돈있는 티 절대안냄

-다 부모가 멍청해서 그래여.. 지식만 쌓았지 지혜를 모르는 부모들 ㅎㅎ

-부자들의 전유물 이라고 볼 수 있는 외국안 전형 없에야한다 그리고 정시도 일단 40%로 확대해야한다

-서울, 연고대 나와봤자 그냥 을 조지는 바지 사장들이나 생산해 내는거지머... 노예를 조지는 노예... 주류는 국제학교에서 서로 형동생하면서 성적이고 나발이고 없이 동등하게 배워나가는 교육이고. 이미 노예는 정해져 있는거야 쩝...

-기득권이 자기들의 울타리를 넘보지 못하게 한국사회는 입시제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다수를 조종하고 지배하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상이 그런점에서 공감을 하구요 좀더 크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연구해보면 얼마든지 부자로 잘 살아갈수있는 방법이 많지요 유튜브라던가..

-인생에 필요한 공부는 초 6까지고 중1부터 고3 대학교 까지는 정말 충실한 개,돼지를 가리는 과정임 우린 노예임... 부정할수 없는...

-아시아 권에서 하는 주입식교육은 원래 록펠러식 교육방식이라고 합니다. 기득권층은 창의력 중심과목으로 자유분방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반면에 일반층은 국영수위주로 기득권층의 일을 빠른시간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풀이식 사고를 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암기지식으로 해당문제를 빠른시간내에 해결하는 식이죠. 기득권층이 일을 주면 일반층은 머리속 지식으로 해결해나가는 거죠. 즉 부자나 정치인 자녀들은 국내대학보다는 주로 해외대학출신이 많은 이유죠. 창의성위주의 교육을 하는 곳으로 갑니다. 국내는 말그대로 써먹기 편안한 노예를 생산하는 교육을 하는겁니다. 결론은 국내 산업구조가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정부에서 교육정책을 내놔도 제자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죠. 그러니 서울대 나왔다고 잘난척할필요 없어요. 그저 써먹기 좋은 노예 중 하나가 되는거여서. 기득권 층이 관심가는 부분에 집중하고 접근하면 교육의 방향을 바꿀수있습니다. 옆에 경쟁자와 싸워봐야 노예끼리 치고박는 것 밖에 안되요.

-입시에서 줄세우기를 했던 이유는 기업채용에 유리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기업들도 그냥 성실하고 공부잘하는 인재들로 급변하는 환경에 순발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의 대상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입시제도를 바꾸기 힘듦니다. 공부 말고 여러 성공방식이 있으니 학부모님들은 입시에만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순응하고 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순응 못하고 삽니다... 송곳같이 어딘가는 뚫고 나갈 곳을 바라고 있을 뿐.. 대학은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학문과 지식을 쌓으려 들어가는 곳이지 내가 나온 대학이 저평가 되고 그로 인하여 내 가치마저 저평가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낭비겠죠. 말씀하시는 것에 저는 극공감 하고 갑니다.. 아.. 그리고 예전부터 봐왔지만 구독을 안눌렀더라고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울러 위례 문제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의견을 극단적으로 해석하고 비판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나오는 것은 결국 집값 하락 우려 때문에 그런 것이니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군대 갔다오고 4년제 대학 나온 후에 취업 준비해서 바로 취업해도 28살 넘는데 28살에 학자금 대출로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인생에게 집, 차, 사랑, 결혼, 출산은 사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노예와 기계를 기르는 교육이 바로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훌륭한 노예를 만드는 시스템이죠 항상 기존의 틀에 대해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대학이라는 고정된 목표 밑으로 구멍을 파 놓고 학생들을 그 구멍에 빠뜨려서 올라오라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표가 뚜렷한 학생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노력하고 실천하며 그 목표를 향해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이미 정해진 길만을 고집하는 사람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둘 중에서 누가 더 성공할까요?


-저는 중3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할까요? 대부분이 부모님들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공부합니다. 그걸 모르시면 바로 부모자격 박탈입니다.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잘 살까요? 누가 그런말을 했죠? 공부를 잘 한다고 직장에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공부에만 집중하면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잊어버리죠. 그건 바로 배려와 봉사입니다. 우리나라의 10대들이 자살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겁니다. 공부에만 집중하면 또한 대인관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제가 이미 겪어봐서 잘 압니다.저는 초등학교4학년 이후로 공부에만 몰두해서 대인관계는 잊고 살았죠.그래서 친구라곤 두명 세명이 전부죠. 여러분들의 자식은 지금 행복할까요?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라 수업은 재미없고 다 선행 해오고 학교와 독서실에 학생을 쳐 박아둡니다. 생각없는 부모들, 사람들은 좋은 대학 가라고 합니다.그게 몇십만,몇백만이 되잖아요? 누구는 웃고 누구는 웁니다. 아무리 자본주의,경쟁 사회라 해도 교육이라는 이름 앞에서 누구는 행복한데 누구는 불행한 시스템을 만들면 어떡합니까 대학은 왜 공부에 1도 관심없는 많은 학생들도 가야하는 겁니까 그리고 이런 시스템에 미리 애들 선행시키고 학원 보내고 하는 생각 없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이 썩어빠진 시스템에 자식을 맨몸으로 집어던지지 마시란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아이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견한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대한민국의 갈라파고스화된 자본주의는 그대로 붕괴하고 말 것입니다. 기득권들은 그저 약간의 어드밴티지만을 가진 채 수많은 사회구성원들과 자원배분을 놓고 경쟁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계급이 무너지는 거지요. 기득권층이 왜 기득권층이겠어요? 그들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그것들을 지키려고 할 것이구요. 그러므로 교육의 정상화를 원하지 않는 것이지요. 문제는 그들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민주주의요? 그들의 친구들이 바로 대중의 생각과 표심을 바꿔버리는 매스미디어들이구요. 수많은 개인 소규모 미디어들의 밥줄인 광고주들도 그들의 친구죠. 어떻게 바꾸죠? 대한민국의 교육은 100년 후를 내다보고 공고하게 다져져 있는 것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입니다. 뛰어난 인재가 나와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하는 거지요. 훌륭한 노예까지만. 딱 거기까지만이죠. 이런 주장들은 간단하게 프로파간다로 몰 수도 있구요.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합리적인 의심이지만 그 의심 자체를 허락하지 않아요. 이쯤 되면 어느 쪽이 선동을 하는 것인지도 구별하기 힘들게 되겠죠. 사람들은 타성에 젖어 변화를 거부할 것입니다.


-두산의 광고카피 '사람이 미래다'
기득권층은 이미 그걸 알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미래의 싹을 자르거나 고사시켜야 하는 거죠.
그래야 향후 100년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도 나눠주지 않아도 되거든요.
-어릴 땐 왜 이런 아무 의미 없는 제로섬 게임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의 전부를 다 갖다바쳐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됐었는데,
어른이 되서 세상에 나와보니 알겠더라구요.
경쟁자를 제거하고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수작이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수록 더 선명하고 노골적으로 그 의도들이 보이네요.

-하버드대학을 만든 사람이 전재산을 털어서 하버드대학을 만들때 그 후로 많은 독지가(기득권층 자본가)들이 수천억에 달하는 금액들을 기부해왔습니다. 그것이 자신들을 위협할 소위 천재들을 제도권 발아래두고 싶어 한다고 했습니다. 기득권 재벌의 회사를 위협할만큼의 천재가 그 하버드에서 나오면 그 재벌기업에서 가장 먼저 스카웃해간다고요
우리나라 삼성 이재용 회장도 서울대를 나왔고 다수의 재벌명문가 자녀들도 최대한 명문대학을 나왔습니다. 이건희가 이재용에게 서울대 다닐때 앞으로 니가 경영할때 데리고 쓸만한 서울대 동기들 잘 확보해두라고 했다고 합니다. 재벌들은 명문대에 인재를 몰아넣고 그 인적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활용해왔습니다.
입시제도를 왜 만점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어논리능력 / 수학적문제해결능력 / 영어능력 / 기타 탐구능력등을 배우는 것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의 자아실현위주이거나 진짜 필요한 성교육, 경제교육, 노동교육 등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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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