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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X 두발의 자율화 시대, 80년대 학생들의 스타일 엿보기 [그땐그랬지 : 교복자율화 편]



영상:


이 영상의 댓글: 

-군사독재정부 전두환이가  정부에대한   국민불만을 여러방면으로 나누던시기  운동계에 프로화바람 금지곡해지 교복 두발 자율화


-그랬던 부모세대가 교복을 제일 선호하게 됨ㅋㅋㅋㅋ

+전형적인 내로남불. 그러고는 90년대생들 머리 다 밀게하고 안자르면 뚜드러팸. 이제 자라서 30이다. Cctv 더 설치해라. 없는곳에서 만나면 사랑의 폭력 갚아줄게.

+저 90년생 인데 저희때는 두발검사 빡쌨죠ㅋㅋ

+2000년대 중반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사립 남고라서 그런지 두발단속 자주 하고 툭하면 단체로 쳐맞았었음... 요즘은 애들 안 패죠?

+저희때가 문제였던거 같아요 솔직히 때리는건 범죄라 생각해요 모든 학생들을 동일하게 통제하려는게 욕심이죠ㅠ

+요즘애들패면 인생 뒤짐

+1. 그래야 돈이 덜들음 2. 깽판도 쳐본놈이 알듯 부모세대도 해보고 부질없음을 깨달음

+교복을 못입어본 40대 1인...그런데 두발은 스포츠만되는 학교였음. 개인적으로 교복 싫지만 내 생각에 지금 학부모들이 교복을 입게하는 이유가 옷 덜사줘 되기 때문인듯.

+솔직히 교복 찬성하는 부모들 자기 아이들이 교복입은 모습 보고싶어서 교복 찬성하는 거임 ㅋㅋㅋ 그냥 자기눈에 예쁘기만 하면된다는 마인드

+저도 교복 안 입어본 시대를 산 엄마인데,   제 주변 친구들은 아이들 교복 입는거 반대하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고등학생들 야간자습한다고 밤늦게까지 학교에 있다가 학원까지 다녀오는거 보면 옷이 너무 불편해 보이고 세탁도 자주하기 힘들어서 반대합니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히게 된건지 궁금하더군요.

+그선호하는부모들은 저영상에 나오는애들이 아님ㅋㅋㅋ 그냥 반에서 찐따들임 고로 님부모 =학창시절 찐따

+90년대 학교 다녔는데 교문에서 머리 잡혀서 학생주임이 바리캉으로 고속도로 밈ㅡㅡ교문에서 펑펑 울었지 그리고 수업 내내 그머리로ㅡㅡ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ㅡㅡ이발소 갔더니 너무 짧아서 완삭밖에는 안된다고ㅡㅡ 그리고 채벌도 선생님 한테 맞다가 쌍코피 터지고 고막 나가는 애들 마니봄ㅡㅡ 학교가 그러니 애들도 학교폭력에 일진놀이 몰보고 배우겠냐 그와중에 다행히도 훌륭한 선생님도 많았죠 선생님들 사랑합니당♥

+교복 안입게하고 자율화시키면 요즘 십대들 사이에 명품이 유행이라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쳐입고 다니는 꼴 볼라그러나? 있는집 애들이야 그렇게해도 감당이 되니 상관없겠지만, 돈없는 집 애들은 어케하라고? 요즘도 명품 살라고 알바뛰는 고딩들 겁나 많다는데 교복까지 자율화되면 알바뛰는걸 넘어서 돈벌라고 불법도박하거나 절도,사기같은 범죄 저지르는 애들이 급증할걸?

+그리고 요즘은 왠만한 꼴통고 아니고서야는 학생 안 패고, 선생도 학생한테 진짜 신경 안 씀. 담임이나 상담하고 진학해야 하니 신경쓰지 그거 아니면 자건 담배를 피건 소외되는 학생이 있건 관심없음. 요즘 교사들은 대충 무미건조하게 형식적인 말하다가 교과서 읊다가 지 업무하고 퇴근하는게 끝임. 온라인 수업은 대충 ebs 인강 하나 올리고 끝


-이랬던 인간들이 00년대 중고등학생들 두발검사를 그렇게 했단 말이야? 레알 소름돋네. 당장 나도 구렛나루 길다고 깎고오라고 반만 밀더라. ㅗ 죽어도 미용실 안갔지 이틀 뒤에 또 잡혀서 나머지 한쪽 구렛나룻 밀림

+귀밑 3센치 ㅋㅋㅋ 남자는 6미리  아 진짜 추억이네 퍽하면 싸대기에 빠따질하던 개새끼들 ...ㅋㅋ 이젠 다 늙어서 치매는 안걸렸나 몰라ㅋ

+조 ㅊ같은 박정희 18 ㅅㄲ의 쓸모없는 유물이죠...


-한가지 또있음. 교복을 입어야 사고쳤을때 어느학교 학생인지알고 빨리 찾음ㅋㅋ

+어떤 미친놈이 사고칠때 교복입고 침ㅋㅋㅋ

+요즘은 교복 입는걸 선호하지 매번 옷 뭐 입을까 걱정 하는 자체가 피곤 두발 자율 옷은 교복 이게 맞음


-이분들 벌써 50대 후반 청춘은 진짜 소중하다

+자 계산해보세요...82년시작이란얘기는 이듬해83년 봄학기부터 시행이되었죠 그때면 1970년생이 중학교 입학하던 시기입니다 그러니 교복 자율회세대는 1970년생부터 이구요 69년생은 1년이라도 일제교복을 입었겄죠 ...그리고 90년대 초중반부터 교복이 다시부활하는데 거진 1973년생까지를 자율화시대라고보면되요 1974년생은 고3때 1년이라도 입었을거구요 그러니 딱 자율화세대는 70년생부터 73년생까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물론 이건 학교마다 다릅니다.그래서 47부터 51세까지인거에요


-그래도 말 또박또박 잘하고 카메라 들이댄다고 얼굴 손으로 가리면서 우물쭈물 안하는건 너무 좋다.

+말 잘한 사람만 선정한거야. 라이브방송이 아니잖아.

+저때 인터넷이 있냐 뭐가 있냐 tv 도 없는 집도 많아서 지금처럼 이슈되고 얼굴 팔리는 일도 없었음 그러니 당당하게 인터뷰 하는거지

+사잔에 다 말 맞추고 하는건데 저걸 믿니 ㅋㅋㅋ


-2:27 진짜 또렷또렷하게 말 잘하네... 요즘 저렇게 자신있게 말 잘하는 애들 없는데

+요즘애들이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아침에 뭐 입을지 고민안해도 되는게 장땡.  저거 졸라 귀찮지 씨. 발.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


-생각해보니 열받내 이당시 학생들이 나중 교사되서 머리랑 교복가지고 개패듯이 잡았내 그러면서 라때는 시전하고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라때는도  안맞잖아

+ㄹㅇ지금 6070꼰대련들 라때시전하면서 지들은 안함

+나 고딩때 사회샘이 자기 때는 자율화였다고 말하면서 미안해서 애들 못잡겠다고 했는데 ㅎㅎ

+교복한번도 안 있어본 세대입니다 국민학교 (초등학교)졸업하는 해 교복 자율하(83년) 교복 다시 부활 (88년) 저 고3ㄸㅐ  1년 남아서 안 입음 (70년생입니다)

+5년 10년만 차이나도 요즘은 라떼시전이다.

+존나게 맞고 자랐지..학교에서ㅋㅋㅋ

+저세키들이 다 전조교 됐죠 무임승차 시절 취업률 개 이지 시대 열받넼ㅋㅋㅋ 지들은 머리 길었으면서

+교사가 된 학생들은 당시에도 단정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자율화만 됐지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학교 되게 엄했어요.

+586 쓰레기 병신들 다 뒤져야 나라가 산다 ㅋㅋㅋ 전장군님 밑에서 개꿀빨던 쓰레기들^^

+90년대 중고다니면서 개패듯 맞았음..


-ㅋㅋㅋㅋㅋ나 중딩때 두발검사 미친놈처럼 하던 학주 과거 사진 보니까 사회적으로 두발규정있던 시절때인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긴 단발하고 잇더라 ㄹㅇ 지는 사회적으로 반항해놓고 애들 줘팼는지;


-본인들도 저래놓고 지 자식 머리길면 졸라 자르려고 개난리를 쳤지


-돈있는 집이나 사복입고 다니는게 좋았겠지 저 시대에 돈없는 집들은 옷사줄돈 없어서 옷 시장표나 이상하게 입고 다녔던 애들은 은근히  따 시켰었음..


-독재라고 폄하하던 시대엔 자유롭고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떠들고 다닐땐 규제가 다시 생기다니...


-이랬던 학생들이 나중에 선생님되서 우리한테 교복두발갖고 기합주고 뭐라한거야? ㅋㅋ 인성이와우


-우리 엄마는 교복을 너무 입고 싶었는데 마침 교복 자율화돼서 못입어서 한이 됐다고 함. 그리고 우리나라 학교 드라마에 교복을 입고 있는데 드라마가 세계로 퍼지면서 다른 나라에도 교복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고 했었음ㅋㅋㅋㅋ


-나는 1968년생입니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두발규제가 있었습니다. 즉, 이때까지 머리를 밀어야 했죠. 그리고 나는 교복을 중학교 2학년 때까지만 입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인 1983년부터 두발과 복장이 완전 자율화된 거죠.


-진짜 고등학교때, 돈 열심히 모아서 아디다스 신발 사고, E-land 바지와 티셔츠로  멋을 내고 학교에 등교 햇엇지.. 난 그때 것이 최고의 간지남 인줄 알았어.. 간지줄줄.. 개기름 줄줄👍❤️


-삼촌이 콧수염길고 레게 파마해서 굴리트마냥 해서 외할머니께 뒤지게 맞았다는데 사실이었네 ㅎㄷㄷ;;

+그시대에 부모님과 자녀들 충돌이 많았어요. 유별난 외모선향 하는 남학생들 집집마다 어머니들 밧자루 들고 “이눔아~!이게 뭐여~!” 마당 한바뀌 뺑글뺑글 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980년대에 이미 두발자유화였는데 2000년대 중후반 학창시절을 보내는동안 머리길다고 맞고 벌받던 나와 내 친구들은 무엇인가ㅋㅋㅋㅋ지금도 머리길다고 맞는 학생들이 있다는게 내 조심스러운 결론임

+2010 ~ 2015년 중고등학교 다니는동안 맞은적없음 두발자유화라 그래도 2020년이되도 아직 두발자유화 안된곳 있죠 남고라든가 남고란든가 남고라든가 아직 몇곳있는거 같더라구요 심한곳은 군입대 머리정도로 짧은곳도 봤습니다

+일단 2010도  법 발행 전까지 때리긴 했음 일진무리들 빳따로 맞는건 봤으니깐 근데 난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만끽해서;; 결국엔 그냥 평범하게 학교생활했으면 맞을 일이 없었음 그냥 맞을 짓 거릴 안하면  그냥 평범한 학교생활 하면 돼 ㅇㅇ 내 눈엔 그냥 맞는 애들이 이상한 놈들이였음

+요즘은 학교체벌도 금지되서 예전처럼 선생이 학생을 때리지도 못함 체벌대신 상벌점으로 대체함


-40대들 요즘 애들 뭐니 그딴 소리좀 하지마 니들이 더 했어

+근데 그 4~50대들도 지금보다 더 빡빡한 교칙을 겪었었죠 그래서 더 노이해 우리 기분을 알텐데....


-교복 자율화는 전두환 대통령의 유화책 중 하나였죠.

+교복착용의 장점은. 교실내에 누가 부자인지, 누가 가난한지 티가 안남. 근데 사복입으면 겁나 티남... 그시절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 선생넘들 촌지와 욕설이 난무하고, 교실에서 담배피고, 학생들한테 폭력 휘두르고, 개인적인 일 강제로 시키기도 하고, 아주 개판이였음...


-그래도 학교에 선생들한테 진짜 몽둥이로 개맞듯 맞았다. 군대에서 오히려 덜 맞았다. 진짜다.


-너무 많은 자유는 방종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 적당한 룰은 있어야 할듯.. 요즘 중고딩 애들은 인성이나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다고 봄. 학생 인권법인가 뭔가가 애들 인성 쓰레기로 만들고 있음..

+그래서 학생 인권 없던 때 사람들은 본드도 하고 패싸움도 하고 그랬나봐요ㅎㅎ


-아니 교복 비싼건 그렇다고 치긴 싫지만 암튼 그렇다고 치고 체육복이 뭔 한벌에 4~5만원씩하냐;; 그거 살 빠엔 1~2만원 더 주고 브랜드 트랙탑사지


-저때 자유롭게 풀어쥤는데 사고를 워낙 많이 쳐서 우리가 지금 후배들이 교복을 입고 있는거임 ㅋㅋ


-교복을 입으면 학업에 대한 부담감도 증가하고  딱딱하고 획일적인 느낌이 있음 자율복이 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됨


-저 시대 저 말투 저 스퇄 너무 힙하다. 자율화하다 교복세대 두가지 다 겪었는데 두발제한과 교복을 입자 어른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이 변했음.일단 학생이라는게 바로 표나니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다들 도와줬음.


-저러다 여러 부작용으로 교복 부활


-저 세대가 선생되서 90년대초반 애들 머리검사 교복검사한거임? 진심 치가떨리네


-저래놓고 우리가 학교다닐때는 이잡듯이 잡고 ㅋㅋㅋㅋ 우리학교 15미리 반삭이 기준이였음


-머지 저랫던 사람들이 내가 학교다닐땐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이러면서 혼냈단것인가...


-비행청소년 전성기 (1983-1988) 이시기부터 청소년 폭력. 본드흡입. 오토바이 절도가 급증하던 시절. 지금은 중년이되어 "라떼는 말야" 하며 훈장질하는 사람들.

+어떤 세대나 나이 먹으면 다 꼰대짓 하지.  거기다 무개념 범죄도 언제나 많고...  현재범죄는 더 잔인하고 심해지니 청소년법 개정하자는 여론이 심해지는 것이고...  어째 남만 탓하고 욕하고 사는지..

+청소년 폭행상해범죄율 흡연율 등등 다 전부 떨어져 왔는데 틀딱들은 뭔 개소리하는거지

+요즘에 그런 사건들이 더 이슈가 잘 될 뿐이지 청소년 강력범죄 자체는 과거가 훨씬 더 많았음. 네이버 아카이브 들어가서 그당시 기사 검색 해보던가

+이 당시 학교 다녔지만  교복 자율화가 이런 청소년 비행이 폭증했다 는  억지 아닐까요.  이 당시에도 선생님들 폭력은 성행했고,   한 반 학생수는 60명이상 이였지만,  선생 말에 토다는 학생 아무도 없었어요.  청소년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 고도화 지능화 된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때는 친구가 폭력에 시달리면 도와주던 친구. 의리있는 친구들도 많았네요.  예전에도 폭력과 서열은 있어도 요즘과 같은 일진 앞에  비겁하는 않았습니다.

+맞습니다..저 시절에는  학교짱끼리 패싸움햇지  다른 친구들 왕따..구타 없었지요..요즘  청소년들이 더 무섭고 범죄가 도를 넘지요...저 시절은 추억이 아름답기나 하지..


-마지막에 이유나오네요 80년대도 했던 두발복장자유화를 왜 지금은 안해주는지.... 아마 지금의 정책을 결정하는 윗선들 생각엔 교복입고도 설치는 양아치들이 어른처럼 입고다니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지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서먹하더라도 지금이좋다 나이든놈들 갑질하는거 진짜 꼴불견이고 넘자대남자로 맞짱떠서 살해하고싶은정도로 욕구가 솟구쳤는데 지금 개인주의라서 다행임


-저랬던 세대가 꼰대되서 요즘 젊은애들한테 뭐라함ㅋㅋㅋ 라떼는 어쩌고 저쪄고~


-교복을 입은 사람으로서의 장점은 

1. 어느 학교 학생인 것을 알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한다

2. 단정하게 보이고 학생다워 보인다

3. 뭘 입을까 굳이 고민을 안해도 된다

4. 부잣집 아이인지 가난한 집 아이인지 티가 안난다

단점은

1. 하루종일 입기엔 불편하다

2. 하복, 동복으로는 더위와 추위를 막기 힘들다 (파카나 바람막이로 대체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허용 안하는 학교가 있다는 것을 가정)

3. 넥타이 하나라도 안하면 곧장 학생부 직행 ㅜ.ㅜ 

4. 교복 값이 비싸다 ;;


-틀니는 딱 소리가 나게 일을 잘하는디 대가리는 왜그리 꽉막혔는지


-지들은 저렇게 학교생활하고 교사되서 학생들한테 ㅈㄹ하는거보면 참 웃기네


-저때는 애들이 좋았겠네 하고싶은거 다 해보곸ㅋㅋ 뭐 안보이는 경쟁이있었겠지만 ㅋㅋ


-가장 욕나오는 경우 : 졸업(또는) 진급 하고 나서 정책 좋게 바뀔때


-저기 나왔던 프로스펙스 국제상사에서 진행하던 스포츠 브랜드인데, 저 때 정권이 전두환대통령(제 5공) 시대 거든여,, 근데 영부인이 당시 재벌 사모님들 불러놓고 노는걸 좋아했는데 국제그룹 부인은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서 해체된걸로 유명해요,, 전두환 대통령과 그 부인의 눈치를 봐야했던 시절이라 없어지는 회사들 알게 모르게 많았었져,, 하 이 영상 보니 말투가 왜 이리되냐...


-저시대는 딱 우리 삼촌들 세대. 너무 촌스럽다 하지말고 부러워해라. 저 세대가 취업. 학교. 금리. 저축. 내집마련. 걱정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잘 살수 있는 세대였고, 지금 이땅의 주류로 군림하고 계신 분들이다.

+주류새끼들 소라넷으로  영계먹을려고  커플교환 ㅋㅋㅋ

+왜 부러워해야 함 저새끼들이 열심히 노력해도 안돼는 세상 만든 장본인들인데


-학교다닐때 선생들이 갑자기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조금이라도 길면 머리 바리깡이나 가위로 자르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미친학교들


-고등학교가 존나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립고여서 두발 복장 예의 규정이 매우 엄격했었는데 졸업하자마자 교육감바뀌고 다 자율화되니깐 존나배신감느껴지더라

+개썅마이웨이 그 당시 학교에 대한 배신감이지 븅신련아 내가 지금 학생들한테 니들도 똑같이 고통받아야한다 이런 마인드를 왜가지겠냐 좆같은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년됐는데 시발 머리 밀었는데도 다시밀어오라고 하는 기분을 니가 아냐 대가리빈새끼야 갖잖은 시비걸지말고 그냥 꺼져라 상대하기 귀찮으니깐


-저거 시험 허용하고 ㅈ됫다 싶어서 다시 회귀 지금 화장,두발,복장 잡는 건 이유가 다 있음

+지금 다시 하면 명품가방 명품지갑,시계이던 시대는 상상도 못할 풀셋팅이 나올꺼ㅋㅋㅋㅋㅋ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입는 구찌남 구찌녀 나옴


-90년대이후 중고등학생들은 교복도 엄격 학교 뱃지검사에 명찰검사에 치마길이에 귀밑머리 센치검사까지..시대역행이다 정말

+맞아 선생님이 가위들고댕기더라 ㅋㅋㅋㅋ다음날반삭함


-라디오 튜너처럼 두 개의 라디오 방송을 깨끗하게 들을 수 없다. 하나를 가졌으면 하나는 당연히 잃게 되겠지.


-학교에서 구렛 한쪽만 바리깡으로 쭈~~~~욱 밀어버려서 다음날 반삭하고왔었는데 지들은 저래다녔네 시벌ㅋ


-하지만 1986년 9월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교복이 다시 도입되기 시작되었고 1990년에 의무적으로 교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법이 만들어져서 지금에 이르고 있죠


-이랫던분들이 왜 지금 라떼상사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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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