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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메라]“입학하면 매년 300만 원”…지방대의 절규



영상: 


이 영상의 댓글:

-돈만 주면 뭐하나. 대학들이 분발해야지.


-지방대도 죽일 지방대는 죽이고 살릴 지방대는 살려야 함.


-부산 경북대가 저정도면 수준 더 낮은 대학은 개판낫겠네

+인원이 미달난게 아니고 합격자중75퍼가 등록안했다는거임. 예비번호로 다 들어갔을거니 미달날일은 없음

+부산대 높아봐야 건국대 보통은 국민대,세종대급 입결인데 왜 신기해함?? 그냥 자기자리 찾아간거임 게다가 부산이라는 구석탱이에 있으니, 수도권에 사는 애들은 딱히 갈 이유가없는거임 그쪽지역에서나 대접받지 서울에선 취급 안해줌; 부산대 위로 대학만 20개는 될텐데 뭐가 문제임??

+부산대 위상이 진짜 높았는데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지금 꼴 난거잖아 지방대가 지금 힘든 이유랑 상통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뭐래 무슨 80년대 얘기하냐? 2000년대부터 이미 박살날만큼 박살났는데 ㅋㅋㅋㅋ 아니 글고 부산대 입결 떨어지는거에 왜 문제의식을 갖냐고 ㅋㅋ

니같으면 같은 돈내고 서울에서 공부하고싶지 부산에서 공부하고싶냐? 위치도 안좋아, 시설도 구려, 교수는 철밥통이라 위기의식도 없어, 고시반 지원도 잘 안해줘, 자교 혜택도 없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니즈조차 해결해주고 앓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 

시립대만 해도 등록금 더싸고, 건대만 해도 지원 더 잘해주는데 왜 굳이 부산으로 내려가겠냐?

+전남대 전기과 한번 봐바 위치가 아무리 구려도 혜택좋으면 다들 못가서 안달이라니까? 수험생들이 부산대 경북대를 선호하지않는건, 그냥 이 대학들에게서 효용을 느끼지 못하니까지 학생들이 단순하게 서울병 걸려서 안가는줄아네 ㅋㅋㅋ

앓는 소리를 할께 아니라 매력을 느끼게끔 만들면 알아서 가게 되있음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어야지 망한다 어쩐다 할게 아님


-서울집중을 막고 전국토에 골고루 살리기위해서라도 지거국은 살아남을거같긴한데 나머지 지방사립대는 다 정리되겠지

+인서울 애매한 대학도 다 잘라야함 .... 그냥 아예 인서울 상위랑 ( 시립대 정도 ..? ) 최하위 대학만 남기면 원래 서울 사람인데 멍청이는 최하위 대학 가고 중간가는 애들은 지거국와서 밸런스 ~~~~ ?

어떤게 좋을지는 모르겠으나 다같이 고민하고 대학 정리는 필요한 문제인듯••


-매년 출산율 떨어지는데 부동산이 오르겠냐. 일본꼴 날거다


-경부전이 건대 이하니 뭐. 공기업 할당을 아무리 줘도 인서울은 미어터지고 지방대는 매력없음. 명문대라는 타이틀은 빼라


-머리좋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시험에 목을 메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연예인,공무원,크리에이터 요즘 어린아이들의 장래희망..

+저작권을 만들어내는 존재거 아니라서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안돼는 존재가 되어요.

저작권(기술력)과 같은 독자적이고 이용료를 지불하게 만드는게 가능한 인재나,

기술력은 기밀이되 제품생산이 가능하게 만드는 인재가 장기적으로 국가를 살리는 길이에요.

그래서 유럽소형선진국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지요. 미국은 대륙까지 받쳐주니까 정신나간 수준으로 고급제품으로 존버는 거구요.

+유능한사람들이 고위공무원을 하려는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을 위해 7~9급공무원시험대비하고 평생을 하급관료로 사려하는게 문제죠.


-애초에 대학이 의미없어지는 시대가 왔는데 뭔놈에 지방대 인서울 타령하냐 이제 쓸데없이 오래걸리는 대학교육은 도태의 대상이다.


-그니까 부산대, 경북대는 법학전문대학원 그리고 의대 있으니까 그나마 나은거고 그것마저도 없는 대학은 이제 고사 지내야지

+심지어 의대도 없으면 망하지


-해가 가면 갈수록 학생수는 더 줄어든다. 초등학교에 가봐라. 한번에 몇명이 있는지? 세금 축내는 인간들이 저출산 교육에 뭘 하는지 대한민국의 내일 모습이다.


-대학을 줄여라

+왜 말이 안됨? 듣도보도 못한 대학들은 다 없애야지;; 학생 상대로 장사할려는 놈들ㅋㅋ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할떼도 저런인간 있었는데요 뭘 ㅋㅋㅋ


-그냥 지방마다 괜찮은 국립대 놔두고 다른 대학들을 없애는 게 나을 듯... 울 나란 대학이 느무 많아요...

+맞는 말임. 국립대나 그 외 유명한 사립대 제외하고 나머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대학 깡그리 통폐합하고 쓸데없는 돈, 인력, 토지 등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하고 대학은 심도 있는 공부를 하는 데지 무슨 졸업장 따려고 무작정 시간과 돈을 축내는 곳이 아님. 20년 전부터 취업 전선으로 바뀌고 변질된 지 오래인데, 그렇게 운영할 거면 아예 대학 말고 차라리 전문 직업 양성소를 만들던가 해야 됨.

+그냥 지거국빼고 다 없어질삘. 지거국은 몇십년후엔 공동학위로 서울대빼고 통합시킬거같은데

+서울대빼고 통합이면 아무도안가려할듯

+전문대는 없으면은 안됨 전문대에서만 가르칠게 있음 임상병리 물리치료 치위생 등등

+아니면 뭐 부산 경북 충남 전남 묶고 나머지묶고 이러던가 근데 이럴 가능성은 없을거같고

내말은 아예 같은 대학으로 한다는게 아니라 지방사립대 흡수하고 도마다 지거국 대학 하나로 통합해서  그래도 취업정도는 어느정도 보장해주게 해놓으면 사람들이 간다는거지

+어느정도 서울에 비해 어느정도 공부하는애들이 가게 만들어야 인식도 유지되고 지거국이라도 살아남지

+ㄴㄴ그 지역 지거국들은 과기원이나 포스택같은 명문대 제외하고 지방국립대나 사립대보다 등급대가 최소 2~3은 높을텐데. 학생들이 들고일어날껄

+무튼 지방사립대도 지거국이랑 같이 지역인재 해택보니까, 좋은 지방사립대는 잘 살아남을거 같아요

+서울 중심사고 잘 봤구요 서울에 사립대학을 없애라 ㅋㅋㅋ 지방으로 이전하던가 문닫던가 하라그러면 돼지 엌

+한지역에 성적대별로 두~세개 있으면 될듯 상위권 -> 부산대 / 중위권 -> 부경대 / 하위권 -> 뭐있지? 창원대? 동아대? 동의? 암튼 ㅇㅇ / 그리고 전문대랑 교대 같은 곳 남기고 .. 근데 교대도 학생 수 좀 줄여야 할 듯 .. 임용 티오는 주는데 학생은 ㅋㅋ

수도권 대학은 걍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 굳이 돈들여 인서울해서 그 대학 가겠다고? 하는 대학 다 없애쟝 ㅎㅎ; 중위권 대학 다 자르고 ( 시립대 미만 ) 아예 하위권대학만 남기자 ;; 중위권은 그럼 지거국 가겠제~~

+교대는 차피 제주,이화 처럼 지거국에 흡수될가능성이 크긴함. 특수과처럼 입결이 어느정도 높게는 유지되겠지..근데 지방교대는 점점 입결 낮아지긴함


-대학수를 줄여야지.. ㅋㅋ 그리고 졸업장이 필수가 되는 사회를 변화시켜야지


-세금으로 국비 지원받을려고 외국인들로 채워넣고 그 외국인들은 무료로 학교다니고 기숙사도 무료로 이용하죠 내가낸 세금으로 그리고 졸업하면 귀하절차간소화법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과 취업전선에서 경쟁하죠 우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응 갚아야 하는 채무자로 시작을하는데 왜 국민들이낸 세금으로 갑툭튀외국인들이 혜택을 받아야하죠??

+근데 정원수 채우려고 외국인 받는 대학은 후진 경우가 많으니 내국인과의 경쟁은 덜할듯 싶은데 청소부분들 같이 단순 노무직이 문제죠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고등학교 졸업하면 죄다 대학들어가는게 정상이냐....?

+그전에 고졸로 일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부터........

+정상은 아니지만 고졸로 할수있는게...

+고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그럼

+근데 솔직히 대학을 나오면 직업 선택에 있어서 폭이 넓은건 사실이지


-기본적으로 대학수가 지나치게 많은게 문제죠. 한국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육을 받는 나라도 없고 사실 받을 필요도 없어요.

+교육질도 떨어지는 것도 문제죠.

+애초에 80~90년대 베이비붐세대일때 출산율과 인구수증가를 지금 저출산으로인해 애초에 청소년들이 적어져서 대학지원인원자체가 줄음 ㅋㅋ 이제 지방ㅈ문대는 차츰차츰 망할거임

+우리나라는 일단 대학안나오면 공장같은곳에서 생산직으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한다는 마인드가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부터 지금까지 내려와서 지금도 대학안나오면 사람취급못받으면서 일한다고 대학가는데 유럽권 국가는 학력보다 개인의 능력및 잠재력을 가지고 공부하거나 일하는데 우리나라의 대학마인드는 언제쯤 바뀔까

+아마도 안바뀔거같아여.. 개나소나 대학가는시대라 처음부터 판단하고보는게 어디대학나왓어? 이것부터시작해서 회사들어가도 옛말에 학연지연혈연이라고.. 요즘에 심하게 학연도 안따지는거처럼 보여도 윗사람들은 뒤에선 다따지더라고여;

+솔직히 안바뀜 지금 대기업 공기업 빼고는 구인란에 초대졸 없는곳 찾는게 별따기임


-정책이 얼마나 그지같으면 결혼을 안하는 시대가 되엇냐

+인구가 줄으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뭔 정책타령이냐.. 인구감소는 이전 정권부터 그랬는데..

+저출산예산이랍시고 몆십조씩 퍼붓는데?

+다른거 다 빼고 대기업 본사를 타 광역시로 옮겨야됨ㅋㅋㅋㅋ 그래야지 뭐가 제대로 돌아가지ㅋㅋㅋㅋㅋ

+이전정권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됬다지만, 현 정권들어서 더 최악으로 치닫는 부분이니 문제죠.. 현 정권의 공약중 하나가 인구감소를 막겠다 였는데 이젠 출산율이 1명도 안되는 시기임

+그때는 전세라도 구햇지 월세로 결혼생활할래?

+교육열 + 실업난 + 주택난 + 남녀갈등 미래가 없다ㅋㅋㅋ

+1968년 심리학자 존 컬훈이 쥐를 가지고 인구과밀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3800여마리정도까지 번식.생활가능한 공간내에서 쥐 1~2쌍을 가지고 2년넘게 실험하였는데  315일까진 660여마리까지 불어나며 엄청난 번식력을 유지하였으나 이후엔 140~145일을 기준으로 출산율이 감소. 600일째 2200여마리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았고 수컷쥐들은 더이상 암컷과의 번식활동에 아예관심이없고 먹고싸는것 외엔 몸치장만 하였고 암컷들은 공격성이 다분해지며 육아와 출산자체를 포기하는 성향이 늘어나고 게이.레즈 동성만 하는 쥐들이 늘어나더니 개체수가 급감하였고 실험이끝날때쯤엔 거의 멸종상태가 되었죠. 이실험을 통해 알수 있는건 어느 동물이던 인간도 결국 마찬가지로 인구 과밀 포화가 되면 그곳에선 더이상 번식활동을 안한다는 공통점이 드러난거죠 과거 제국주의시절 유럽과 지금을 비교해도 그렇고 일본 우리나라 미국의 히스패닉계를 제외한 백인사회도 출산율저하현상이 공통적으로 보인단 겁니다. 중국조차도 30년이내에 2억~최대 3.5억천만명이 증발한다 보고있습니다. 성욕 개새기인 인도조차도 그 정점에 닿았고요. 인류도 아무래도 급격한 인구과밀로 이젠 개발도상국국가들을 제외한 모든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인구감소는 필연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사회 특히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좁은땅에 살수 있는 것도 한정적인 상황에서 제 한몸 먹고 살만 한정도로 문제없다면 당연히 후세를 남긴다는 경쟁에 대한 욕구스트레스가 아예 배제되어버리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 싶네요. 한국도 불과 100년전과 비교하자면 북한을 제외하고도 대한민국에 사는 인구만으로도 2.5배를 넘길정도니까요. 1900년대초기(조선인구 2200만명. 현내 북한 2800만 남한5200만 거의4배..수치)

+어차피 지방대는 다 동남아 중국인 유학생으로 매꿀꺼임 엌ㅋㅋ


-부산대 경북대가 딱 몇문제 더 맞추면 서울권 대학 가는 애들이니까 애들 안전빵으로 넣고 반수 재수 많이 하지

+뭘 모르는거 같은데, 부산 경북 가는 애들은 건동홍 밑으론 골라서 갈 수 있다. 한 국숭세단에서 몇문제 더 맞추면 부산 경북 오는거지

+근데 이런 애들도 있는 반면 영대 계대에서 경대 갈려고 편입준비 반수준비하는 사람도 많아요 나가서 더 좋은 학교 갈려고 하는 사람도 많고 또 들어올려고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지방대 현실은 취업꽃아주는 학과 빼면 다 시궁창인게 현실임ㅇㅇ 지거국도 마찬가지.. 학령인구 좆망한게 현실적으로 다가옴. 인서울도 마찬가지 광명상가 한서삼 같은 하위권 대학부터 무너지기 시작할것


-합격자 75프로가 입학을 포기했다는말이 이상하다? 수시 6개 쓴거중에 당연히 5개는 포기하는데, 합격자 75프로가 입학 포기한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경북대는 본캠이 자퇴를 많이 했다기보다 상주캠에서 자퇴를 많이 한거임; 그리고 경북대학생이 몇명인데 ; 저 수치가 무조건 많다고 그러면 안되지

+두번째 장면도 학교에 학생이 안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대학들 비대면강의인데 캠퍼스에 학생이 왜있냐 또 이에맞춰 구내식당도 문 안여는게 당연한거지;;

+뭔 수준이 뉴스가 아니라, 어디 고등학교 수행평가로 만든거같냐

+빡통대가리가 제작자인거 같음 이런 방송을 보고 그대로 받아드리는애들이 있나...무섭다

+맞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않지만, 통계는 우메한 준중을 쉽게 속일수있다는말.. 요새 뼈져리게 느낀다.. 코로나때문인데 민식이법시행후 교통사고가 줄었다는둥, 경찰청장이 바뀌고나서 학폭이줄었다는둥ㅋㅋㅋ

+진짜 답답했을듯, 벽이랑 토론하는게 딱 저 느낌일거 같네요


-쓸데없는 지방대 다 없애라. 정부주도하에 대학교 만들어서 사회 나오자마자 빚쟁이 만드는게 니들 목적이겠지~ 그래야 니들 노예로 만들기도 좋고.

+어림도 없지 공무원,공공기관 지방대 50% 할당 ㅋㅋㅋ


-청년실업율과 부동산정책들의 실패가 돌아온 부메랑이다. 다들 내일은 아니겠지하다가 이제부터 한분야씩 폭탄맞는거다.


-지거국 빼고 나머지 없애던가 통합해야함


-막말로 지방대가서돈날리느니 고졸로 좆소들어가서 기술배우는게 더나음ㅋㅋㅋ

+좆소랑 지방대 둘다 가면안돼..

+고3때 9급공부하는 애들이 현명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지방대가느니 좆소가나을지경이란겁니다 그만큼 세상살기가힘들어졋다는거죠 흑흑...지금 좆소 경력 4년차... 연봉 6000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축해서 28살에 2.5억 모았고요

토익?sns?게임?몰라요 해본적도없고요 저는 정말 무식합니다 그러니 몸으로라도 성실하게 때워야죠ㅋㅋㅋ 공부머리가 없으니 운전 재주만 살려 지게차, 굴삭기, 로우더, 기중기, 1종대형 등등

운전관련 자격증만 죄다 따면서 몸값만 올리고있습니다 공부안한 후회는 안합니다 어정쩡하게 공부해서 대학가느니 아얘 안하고 기술만 배우고 책만읽거든요

젊은층들이 안하는일이라 어른들한테 좋은 대접받고요 오히려 남들이 안하는일을 하니까 인정받는 사회라는걸 느낍니다하지만 매일 먼지 마시는건둘째치고 매일 운동을 해놓지않거나 밥을 머슴처럼 먹지 않으면 몸이 바로 부서집니다

+중장비 좆소 돈 진짜 마니 벌어요 하지만 쓸시간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빼먹었네요 그렇다고 쉰다면? 콜센타에서 절찾지않습니다ㅋㅋㅋ 사람관계로되는거라 경조사비만나갑니다ㅋㅋㅋ


-애초에 대학이 너무 많았다. 이 작은 땅에 4년제만 300개가 넘는다. 대학 전공 지식 살려서 일할 수 있는 자리도 별로 없는데, 대학이 워낙 많으니 의무교육마냥 다들 대학에서 청춘을 낭비했다.

애진작에 대학 구조조정이 필요했다. 학령 인구 줄어드는 거 빤히 보였는데, 아무런 대비도 안 하고 지금 와서 우는 소리 내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


-ㅋㅋ서울공화국 답없다 진짜 나라의 인프라 일자리 모두 서울한곳에 집중되있는데 뭔 지방대를살리냐 세금 백날 때려박아봐라 상태가 조금이라도 호전되나


-몇십년 내에 지방사립대는 모조리 없어지고, 지거국은 국가주도로 공동학위제 하는 식으로 서로 통합해서 지역 인재 취업과 인식 보장시키는 식으로 살린다는 예측과 전망이 있음.

결론은 지방은 특수대,지거국빼고 다 없어진다. 도마다 지거국 대학 한개씩만 남는거지


-돈을 들여도 딴데 쓰니까...


-학생을 수입원으로 삼고 장사하던 장사치들에게 무슨 미련이 있으리오.....아이폰 받으러 그 대학가는 학생이 불쌍하다.....

+ㅋㅋㅋㅇㅈ 등록금이 더 비쌈

+그 수준에 맞는 학생들이 가는거라고 봅니다... 자신에 대해 좀 깊이있게 생각해 본 친구라면 성적이 낮으면 다시 공부해서 더 높은 학교를 하거나 본인이 공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 길을 택하겠지요...


-당연하지 똑같은 대학도 서울권 수준이랑 지방권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나와서뭐하냐 지방대 나와서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그냥 재수하거나 창업을 한다


-장학금이든 다른 혜택이든..진작주지.. 꼭 이렇게 닥쳐야 난리가 나네


-대한민국 큰 문제 대학교가 너무 많고..인구,줄고..대졸자가 넘쳐 나는 세상이다..전문직 전문학교로 탈바금 해야한다.종합대학은 이제 현실에 안맞는다..


-지방대는 그냥 과기원, 사관학교 교대 같은 특수대랑 지거국만 남겨서 지원 몰빵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중요한건 대학교 가봐야 이제 비전이 없거든~ 대학교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이 보장 되는 부분도 아니고 등록금, 생활비 대출 내면서 다니기에는 세상은 이미 너무나 변했고 과거처럼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거든.. 일반 월급으로 결혼 힘들고 월급으로 집? 땅? 어림도 없다. 이번에 땅 살려고 부동산 다녔는데 국립공원 가까이에 있는 땅 평당 60, 70 부르고 있더라 주변에 다 그렇게 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었고.. 이게 단순 월급으로 감당이 되냐? 요즘 세상을 보면 대학교가서 딱 2년정도 기술이나 국가 자격증 취득 때문에 가는거 아니면 무의미 하다고 본다. 부자들은 부자되는 공부를 하지.. 대학교? 그거 아무런 의미도 없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대학교 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교도 점차 줄어들것이다.  이대로 가다가 대한민국 인구수 감소 ..... 세기가 지나면 대륙에 흡수 될 수 도 있다. 정 관들은 나라 망치는 정책 말고 .. 국민이 자식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가 뭐같으니 출산률 낮은데 지방대가 예전부터 등록금을 많이 쳐 받았으니 이지경 된것도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한것임


-대학이 지식이되는 사회는 지난것 같다 학벌이 밥먹여주는 본인의 명패가되는 예전같은 때는 지났다


-솔직히 대학 좀 줄여도 문제 없을듯 지방대는 지거국, 공립대학교만 살려두고 경기도권도 평가 낮은 대학 없애도 될듯


-대학을 없애자 쓸데없는 공기업 공무원  지역할당제 하지 말고..노력이 부정되는 사회가 정상인가요


-아니 인구수가 감소하는데 대학정원이 딸리는 건 당연하고 그걸 정부지원으로 매꿔봤자 밑빠진 독에 물 붙는 꼴임 대학수가 줄어야지 그게 당연한거!


-출산율 1.0도 안된다. OECD 최하위.. 하지만 현정부는 이슈화 하지않고 쉬쉬하고 있지. 그런건 관심없거든~ 나라야 망하던지 말던지, 중국이 먹던지 북한이 먹던지, 다문화니 뭐니 헛소리하면서 지방부터 귀화인들이 점점 먹어가는데 관심도없다. 지 아무리 강대국이어도 인구없으면 쪽박차는건데..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 나라에 대학이 난립하도록 만든건 5공 때인데 왜 다 딴소리함


-저출산에 20년후면 전교꼴찌도  인서울대 그냥갈듯.


-시상에... 앞으로 학교는 진짜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교육 대체될텐데...


-대학이 넘지나치게 많어 이참에 대거정리하고 지거국+서울주요대학+전문대일부해서 많아봣자6~70개남기고 싹정리해야지 그리고 지거국 키워서 국가에서 인재를키워라


-ㅋㅋㅋㅋ 지금은 대학만 그러지 좀 지나면  기업도 저럴거다


-출산율은 계속 줄어들고 대학교의 중요성도 떨어지는데ㅠ부실대는 싹 없애야지..


-참... 대학교가 많긴한데 .... 없에면 교수나 교직원들도 직장을 잃는거니깐...


-90년대 지방대 정원 막 늘릴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80년대 같으면 공장 갈 애들이 다 대학을 가니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했듯이 한국도 한 번 싹 조져야 돼. 누가 흥선군이 되려나.


-입학자 수는 매년 줄어들고 전부다 서울 학교로 가려고 하고 ㅎ


-저런 잡대는 제발 없애라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저런대학 다니는 애들은 절대다수가 공부도 ㅈ도 안하자너ㅋㅋㅋㅋㅋ

+경북대 부산대를 말한건 아님. 경북대 자퇴생? 문제이긴 하지만 경북대 오고싶어하는 애들 널렸기 때문에 다 편입으로 채워진다. 부산대 등록안하는거?  지원자가 워낙 많기때문에 예비번호로 채워진다. 난 이영상 썸네일이랑 제목에서 보여지는 입학하면 300만원을 뿌려야 할정도나 정원의 25퍼만 채워질 정도의 지방 [잡대]를 말한거임. 이영상에 경북 부산대가 나오긴 하지만 내가 없애라고 한 의도는 아니엿음. 이부분 오해햇으면 죄송함


-솔직히 이과는 공기업 노리고 지거국 가는데 문과는 부산에 금융공기업 빼고 ㄹㅇ 스펙 쌓기도 힘들거같음


-사회 분위기가 대학 안나오면 안되는 분위기니까 낮은 대학을 계속 만들어서 등록금 장사 오지게 했는데 20년 전부터 저출산 이었는지 아니면 대학을 자꾸 만드는지 정원이 늘어나서 대학 문 닫는다고 그러네 

이참에 등록금만 많은 부실대학 없애고 지방 국공립에 집중하자. 사립은 맘대로 해야지 사립인데.


-서울집중화부터 해결해야함


-걍 전문대가서 기술이나 배우자 두둥탁


-1. 지잡대 폐교

2. 일본처럼 지방국립대 명문화

3. 상위권 대학 제외 나머지 대학은 문과 폐지

4. 수능 하위 50%는 대학 입학 금지로 법 제정

5. 상위권 대학 이공계 지원 

6. 세금으로 유학생 지원x

내가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했다. 표에 휘둘리는 정치인+성적 쓰레기면서 대학교 놀러가는 멍청이들 때문에 나라가 붕괴되고 있음


-세금 쓰지마라 ! 어차피 의미 없는 곳은 도태 되는거다.


-저런 대학 학비 내면서 다닐바에는 그냥 고졸이 나아서 더 그럴듯..


-스스로 구조조정을 안하더니..이제 강제 구조조정 당하는거지..인구 3천만명이 수도권에 모려 사는데..자꾸 지방 살리기 이런데 돈 쓸 필요가 잇냐?? 지방 소멸은 거스를 수가 없다


-대학 좀 없애라. 누가나 대학교 다닐 필요도 없는데. 사회 인식이 문제야! 그리고 기업들의 직원 채용 인식도 문제야. 말로는 선직국이지. 많이 부족하네요. 후진국 사상이 너무 많아!


-어릴 때 태권도장 등록하면 장난감 줬었는데 뭐 그런 개념이라고 보면 되나..;  ㅋㅋ


-대학이 너무많아...  출산률은 엄청낮고 없어질수밖에 ....


-대학=취업이란 공식이 깨져버리니 대학갈 이유가 없는거지. 의치약한 급의 특수목적 대학들만 살아남고 나머진 싸그리다 샷다내리는거지. 이젠 고등학교도 갈필요없지. 수능을 뭐하러 봐? 대학을 안가는데 ㅋㅋㅋ 그냥 대충 중졸하고 닥치고 공시파야지. 하위 80프로는 그게 이나라에서 생존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서울에 기업이 다있고 서울이 최고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다 빠지지


-그냥 일본이랑 진짜 똑같이 가네 ㅋㅋ 일본 20년전이랑 너무 똑같다


-저출산 돌입한지 오래고, 이왕 가는 대학, 서울권으로 가고 싶을텐데. 지방은 이제 샤따내릴 준비해야됨.


-돈과 시간을 엄청 들여서 대학을 갔으면 그만큼 성과(취업)이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니까 그렇지ㅋㅋ


-나한태는 당시 12만원 250G외장하드 하나 주던대    입학금 290만원 넣고  전문대외갔나 싶다. 전대졸 이나 고졸이나 대우는 똑같어 지잡대 는 소멸시켜야되 취업도 안되고  교수돈벌이만 시켜주는


-좋은일이다~다같이 망하자~  공부는 알아서해라


-어차피 현재 사회나와서 하는 일 대다수가 대학을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는 일거리뿐, 모두가 헤드쿼터가 되려는 이 사회는 언젠가 망한가


-그래...좀 망해라 쓸대없이 학비만 비싼 대학교가 수두룩하고 대학생활 배우긴 배워도 다 과제로만 수업채우는 교육법도 그만해라


-무슨 코로나 비대면수업중인데 캠퍼스가서 학생찾아보기가 힘들단소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방엔 이름있는 사립대 ( 조선대, 동아대, 한림대 등) 하고 지방거점국립대학교, 명성있는 일반 국립대학교만 남기고 나머진 싹 다 없애야됨... 그래야 지방에도 경쟁력붙고, 해당지역내 취직할 때 더 큰 도움되지. 지금같이 이상한 대학교들 싹 다 남기면 지방대 경쟁력은 더 안좋아질수 밖에 없음


-14학번에 현역입학할때도 65만정도는 수험생이었던거같은데ㅋㅋㅋ 40만대도 깨진지 오래네


-이제 슬슬 독일처럼 가야지,, 평준화대학으로 가고 없앨 곳 없애고 국립대나 소위 말하는 메이저 남기고 싹 다 없애고 고졸하고 자신이 뭐하고 싶은지 찾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동안 머릿속에 아예 박혀버린 인서울편향이 하루아침에 깨질리가 없지. 당장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같은 대학이름 줄세워서 순위매기는거도 아직까지 박혀있는데


-내가 만약 정치인이였으면

사립대 : 지원 x, 그대신 정시/수시 뽑는 비율, 대학운영 자율화 경쟁력 없는 사립대 통폐합크리

국립대 : 사립대 지원할 돈으로 지거국 지원, 국립대 한정해서 정시 100% 인원 뽑기


-시위꾼들이 정권잡고 대학 존나 늘리더니ㅋㅋ 멍청해


-그리고 솔직히 대학나왔어 자기전공 한 살려서 취업하는사람 대부분 거의없더라


-와 그럼 학생수가 부족하니..몇십년 지나면sky가기 쉬워지는거 아냐?

+sky는 늘 수요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없습니다. 서울권 대학들은 문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요.


-수도권만 개발하니 글치 전체인구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산다!!!  지방도투자좀 해라


-지방에 인프라 많이 늘리고, 지방대학들 연구시설같은거 수준도 올리고, 사람들 인식도 바꾸고 정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수도권쪽 대학들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것도 고려를 해야지


-대학만 그럴까? 초중고도 마찬가지 아닐지? 지방대나오면 무시하는 사회인식이 아직도 존재하는데? 자연스럽게 서울로 모이지


-폐교하면 고등학교로 돌려쓰면 되겟네


-내가최고로 잘한게 어정쩡한 대학 자퇴하고 아버지말듣고 자영업시작한거.. 자퇴하고 돈벌면서도 긴가민가했지만 27살에 열심히 돈모아 건물샀음


-수도권에 일자리 다몰려있고 지방대 4년 나와봤자 지잡대 소리에 취직할 곳도 없으니 ㅋㅋ 4년 등록금 내고 졸업해서 빚쟁이로 시작하느니 인서울 못하면 안가는게 나을수도 ㅋㅋ


-저게 원래정상인거야 입시없어져야됨


-재단이 돈 많은 대학에 가자 친구들아... 취업률이나 학비 지원해준다는 학교는 믿고 거르고 사실 지방대 명문대를 떠나서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긴 해 ㅋㅋㅋ 마인드 좋은 놈들은 학교 안 가리고 성공함


-저런 곳 가서 등록금 수천 날리지 말고..정말 공부 할 사람들만 대학가야 맞지.대학 다 갈 필요 없다.지거국 지역의 괜찮은 사립대 빼고 쓸모없는 대학은 다 정리해야해....


-어떻게 교육했길래 이모양이 되었니


-지방 사립대학은 점차적으로 정리하는 수순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않나?.. 요즘 학교가 장사하는 곳이자 졸업장따러가는 곳이지.. 뭐 교양 학문의 연구는... 옛말이잖아..


-그냥 독일처럼 대학교 입학 인원 없애고 시험 존나 어렵게 만들어서 통과 못하면 유급, 3회  탈락시 재적으로 하면 공부 할 놈들만 남는다! 돈만 내면 졸업시켜주는게 대학이냐?!?!


-애를 낞을 수 있는 환경이  안 돼는데  누가 애를 나


-요즘 시대는 대학교 나오면 연봉금액차는 있겠지만 취업은 어렵다는거.. 솔직하게 대학 안가도 됨.. 대학교서도 교수들 돈벌려고 교수하는거지 책임감 갖고 학생가르치고 연구하는거 아님...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그래도 선생들이 학생들 입학하도록 책임지고 노력하는데 비해 대학교는 그런곳이 아님. 오로지 적자생존해야됨... 이걸 몰랐을땐 대학교에 실망을 많이 하였는데, 돌아보니 뒤늦게 깨달음. 그래서 결론은 하고 싶은거나 재능, 기술이 있다면 더 발전시키는 것도 방법.


-이게 다 김영삼이 부실대학 설립하라고해서 그런거잖아


-외국인 학생들.  한국말 전혀안되고. 낮시간에 일하러다닌거 아닌가? 취업 아르바이트를 위한 학교입학. 정리해야됩니다.


-독일은 고졸도 대졸많큼 대접을 받는다는데 정치인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한심하다 대한민국아!!!


-대학만 그러냐? 일자리는 돈을 덜줘도 서울로 갈라하고 집은 훨씬 비싼데도 서울집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휑하지 막말로 약사가 서울에서 400받으면 지방에서는 500을 받는데도 서울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부족함 ㅋㅋㅋㅋㅋ 나도 서울에서 놀다가 친구들이랑 부산가서 논적 있는데 부산 제일 번화가라는 서면도 서울의 홍대강남이태원 같은곳에 비하면 그냥 과장 좀 보태면 시골동네 수준임 부산이 이런데 다른데는 오죽하겠어?


-사라질 대학에 투자를 왜하는거지.. 없애고 다른걸 만들어라 ㅠㅠㅋㅋ 제발 고졸 취업하면 뭘 지원해주던가 ㅋㅋ대학 갈필요없다고 ~ 얘들도 현실을 아는거다 지잡대 나와도 답없고 등록금 충내고 ㅇㅇ 전문적인 미대나 특수한 학과 가는 얘들도 서울에 교수나 커큘이 집약된거 알아서 지방은 눈도 안돌림.. 확실히 차이 있고 ㅇㅇ


-애초에 대학교를 학문의 산실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설립한 게 지방대 아닌가 ㅋㅋ 그 수많은 지방 사립대들 중 명문이라 불릴만한 게 하나도 없잖아 ㅋㅋㅋ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돈벌이나 해먹으려고 공대 하나 없이 인문대만으로 대학교 미친듯이 설립했잖냐 ㅋㅋ 장사하려고 만들었으니 장사시즌 끝나면 떠나야지 ㅋㅋㅋ


-근데 서울 상위권 대학 아닌 이상 부산대, 경북대 포기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텐데ㅋㅋ 일단 대기업에서 부산대 경북대는 어느정도 뽑는 편이고, 서울가면 돈 못모아, 공기업 지역인재 가산점 혜택없고 잃을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ㅋㅋ 3,4학년 취준할 때쯤에 뼈저리게 느낄듯... 신입생분들 너무 단기적인 미래만 보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보세요. 안그래도 수도권 규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어중간한 수도권 대학가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인구절벽이라 학교는 어쩔수없이 줄어든다. 그리고 인서울 학교는 들어가기 더 쉬워진다 이게 현실이다. 요즘 인서울 들어가는애들이랑 약 10~20년전 인서울 들어갔던 사람들 비교하면 당연히 10~20년전 애들 수준이 훨씬 빡셌고 그만큼 더 똑똑한애들 뽑았음.   인구절벽에선 유능함에 대한 경쟁이 줄기때문에 시간이가면 갈수록 서울권에서도 애매한 수준의 학교들도 점점 예전과 같지 않고 도태될거임.  시간지나며 모두 피부로 느껴갈거임.  집값 2배 만든 그 훠훠훠 쳐웃는 십새끼도 한몫했다고 보면됨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세가지 중에 한가지가 대학교 자퇴한거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녀서 그런지 딱히 공감되는 내용은 아닌게 함정


-1. 이상한 공원이나 관광사업 말고 보도블록 같은거나 깔지말고 지방 인프라 강화해서 서울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까지 높히고

2. 학원비보다 살짝 높은 강의료로 부담없이 전문교육을 할수 있게 해서 성인들 평생교육 기관으로 바꿔라. 요즘 사회는 죽을때까지 배워도 모자란 사회인데 20대 초반 애들만 받아서 사짜 직업이나 기업 취업용으로 키우는 지금의 대학은 각성해야 한다. 

3. 연구실적을 토대로 기업활동을 할수 있게 대학 내 스타트업 기업의 설립과 펀딩 및 상장을 허용하고 지역고용과 학생 고용시 세금 면제 및 특혜를 줘라.


-솔직히 내가 정부에 한마디 할수있는 위치라면 이럴듯.

1. 지방 그냥 망하면 망하는대로 둬라 작은나라에서 뭘 그리 막아. 10대 20대가 보기엔 서울이랑 격차가 너무 지나치게 심한게 객관적이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슨 노예 잡아두나? 이미 늦었다.

2. 저출산이나 해결해라. 이게 말이 되냐 자세한 설명안한다. 이대로가면 경제 유지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3. 집값? 공급이나 늘리자. 아파트 왕창 늘어도 살고싶음, 살아야지. 일단. 그걸 어떻게 억지로 막냐 일단 공급을 늘려서 가격을 무너뜨려서 인식을 낮춰라. 그 인식과 1번현상은 집값에서 오는것도 크다.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혀서 증폭시키는 현상도 있고. 그게 오히려 서울 집중화를 더 막을수 있을지도 모름 지금 서울집 안사면 못산다 이런 분위기도 사라지고 '고급'이 서울에 몰리는 분위기도 옅어질거라고 봄.


-학생줄어든거면 초중고 교사도좀 잘라라 세금 졸라아깝다


-서울, 경기에 대학 다 없애야 된다. 전부 강원도로 옮겨야 집값도 잡히고 지방이 발전한다. 미국봐라 전부 보스턴 인근 시골에 대학들 다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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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