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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말을 듣지 마라 | 다른사람은 너의 성공을 원하지 않는다 | 예수님도 고향에서는 그냥 목수였다 | 하향평준



영상:


이 영상의 댓글:

-나의 성공을 가장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은 그 누구도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너는 안될거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위치까지 못 올라갔고, 올라갈 의지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무시하고 열심히하셔서 꿈 이루시길 바래요!


-지방 작은 건설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는 30대였습니다. 약 2년 전쯤 변호사님 영상 중 사법고시 합격 결과 못 내면 과정은 필요없다! 라는 영상을 보고 정신차려서 간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2년 준비 동안 주위 친구, 지인들은 다 안된다는 말 뿐이였습니다.

올해 대기업인 H건설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주변인들은 다들 놀라면서 건성의 칭찬만 하더라구요. 33살 나이지만 계속 도전 할것이고 변호사님 영상시청 및 강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성공을 원하고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부모님 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내얘기를 친구들애게 하지 않는 것이 내건강에 더 좋아요 곧 죽일것처럼 좋은일에 질투합니다 

+부모님도 아님... 왜이렇게 힘든길가냐고 너가나만큼 나중에벌수있을것냐고 하는데 힘든건 알지만..절레절레...

+부모님 조차도 자식의 안위보다는 어찌보면 본인의 지향점과 일치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그게 더 자식에게 도움될거라 믿는경우도 있죠 본질적으로 본인 말고는 아무도 나의 가치와 부합하는 사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부모조차 자기애성 인격장애같은 결함이 있는 분들은 자식이 큰 세상에 나가 성공하는걸 원치않고 자기봉양만 해주길 강요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타겟은 주로 딸이고요. 

이세상에 믿을건 부모, 효사상 등 사회적 통념에 묶여 파괴적 부모 밑에서 착취당하는 딸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어떤 관계던 간에 자신에게 해가 되는 관계는 거리를 두고 자기건사는 오로지 자기만 의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흔이 되어 느낀것은 사랑,우정이란 낭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성공은 시기로 돌아오고 나의 고민은 약점으로 돌아오더군요. 정말 뼈저리게 맞는 말씀입니다.ㅠㅠ


-남 말 듣다 망한 케이스 여깄습니다~위로하는척 하면서 자꾸 아픔을 끄집어내죠.안부를 묻는척.허나 내가 막상 즐거움에 빠져있을땐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ㅎ 안부조차 없지요.그때 알았습니다.타인의 고통과 아픔으로 위로받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나의 고통이 즉 너의 위로이더라.


-특히 결핍감 많은 사람들이 더 방해와 질투와 무시가 심합니다. 가족이건 친척이건 친구건 회사 동료건 상사건 선생이건 누구라도. 인간의 본성이 그런가 싶기도 해 씁쓸합니다.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무시하지않는다!


-전 친구나 지인이 잘되면 너무 좋고 남이 잘되길 바라는데,, 이상한가요? 주위 사람이 잘 되는게 제가 잘되는 거라고 생각해요..일이 안풀려서 골골거리는거 보는게 더 싫어요. 행복한걸 보고싶어요. 주위에 사람들이 잘되면 나라도 잘되고 세상도 더 잘되고 결국 나도 살기 좋은 세상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아보니 저도 변호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런 생각 가지고 사람 대했다가 정말 호되게 당하고 그후로부터는 조심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친가족한테도 눈탱이 치기 당해서 지금 조용히 결혼해서 나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 사람들 97프로는 시기와 방해 합니다 단3프로의 사람들이  자신과 남도 성공하기 바랍니다  친구도 강하게 만들고 자신은 거기에 부흥해서 더강해지려고 합니다 왼왼  긍정적인 성격이죠 이런 사람들은 머리도 좋고  센스도 있죠  시기심  .이기심 남배려 없는 사람들 치고 머리 좋은 사람들 없습니다 .생각이 짪은거죠


-친구 애인 가족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하향평준화를 안정이라고 포장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무언가를 시도하고 진행할 때 순수하게 응원해주는 사람은 나 말고는 없다고 보면 됨


-이말이 맞아요. 내가 공무원 공부 할때 그렇게 위로하는척!, 잘난척을하던것들이, 막상 제가 공무원되자 어마어마하게 질투감을 표출하더라구요. 막상 공부를 길게 했건만, 공부할때는 도움 하나도 안주던 것들이.. 공부할때 도움주던 두명하고는 지금도 연락하고, 나머지것들하고는 연락을 끊었습니다. 막상 도움준 두명은 합격하자 축하한다고 했는데... 둘은 지금도 연락하며 잘 지냅니다. 사람은 어려워지면 친구가 걸러진다고 했는데 딱! 그렇더라구요.


-저도 경험있어요 제가 고급자격증 따려고 할때 온갖 안되는 이유를 대며 말리던 남친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추진했고 나중에 할수없이 실토하는데 내가 신분상승하면 본인 쳐다도 안볼까봐 날 깎아내렸다고 하길래 진짜 인간에 대한 역겨움이 이루말할 수 없더라고요.. 뒤도 안돌아보고 찼습니다


-개의치 마라 버려라 ! 너무 공감가요 이번에 제가 조용히 대학원 입학했는데 이걸 알게 된 친구 입에서 고운말이 안나오더라고요 ㅋㅋ 바로 차단 했어요 오래된 친구였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였더라고요

-주옥같은 맞는말입니다 아무도 나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재수를 한다고 했을 때 우려가 많았어요. 엄마는 그냥 전문대를 가라고 하셨고, 제 고집에 못이겨서 재수하라 했을 때도 못미더운 눈치였고요. 주변 친척들, 학교, 학원 선생님도 걱정이 많았어요. 미술만 하느라 수학은 0점이었는데 어떻게 올리려고? 재수한다고 다 성적 오르는거 아니다. 이런 식.. 이상하게 어른들은 다 안될거라 했고 친한 친구 몇명은 할 수 있다며 진심으로 응원을 해줬었네요.
걱정을 가장한 오지랖은 한귀로 듣고 독하게 공부해서 4년제 이름있는 학교 학과 수석으로 들어가서 등록금 공짜에 장학금 1000만원 혜택 받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남의 조언을 들을 필요도 있지만) 인생은 자기 소신대로 사는게 최고예요^^! 변호사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친부모가 그러던데...ㅋㅋㅋ 그래서 담쌓고 살아요.ㅋㅋㅋ


-저는 근데 결과물 만들어내지 못할꺼면 시도를 안했던게 더 낫다라는 말은 공감을 못하겟어요. 시도를 무엇이든 해봐야지 나랑 맞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하다가 포기하더라도 안한 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중간에 하다가 결과물이 없어도 그 과정에서 또 배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버리는 시간 경험은 없는것이죠 하다못해  백수, 방콕도. 다값진경험입니다 다시는 그런상황가지않기위해 노력할거니까요

+님말도 맞지만 아변님의 말뜻은 그 뜻으로 한 말은 아닌거같아요 애초에 시도를했으면 악착같이 결과물을 만들어내란말이죠 안그러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말의 완곡한 표현으로 해석하면 될것같아요 아무래도 이 채널자체가 대중적인 주제를 다룬다기보다는 뭔가를 도전하고 이루기위해 이 채널을 보는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취업못하고 알바 계약직 다니고 있을때 주변사람이 넌 어쩜 그렇게 풀리는 일이 없냐고 하는 그 말이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가족도 믿지 마세요!   동감합니다....


-맞아요 정말 주위를 보면 정말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고 어떻게 해서든 끌어내리고 남욕하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정말 공감이 됩니다 . 꿈 정말 원하는 꿈이 있으면 말 안하는게 경험속에서 터득한 방법이에요


-진짜 노오력 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저런말을 쉽게 하지 도전조차도 못하고 귀찮으면서


-주변에서 제게 뭐라도 하라고 신경써주는척, 오지랖떨다가 뭐라도 하기 시작하면 겨우 너가? 이런반응을ㅋㅋ 어딘가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 다 이러더라고요. 나이와는 상관없고요. 인생에서 별 도움 안되는 존재들은 배제시키고 내 갈길 가야합니다.


-유투브영상을 보면서  처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고딩때 뭔가 큰 목표를 주변사람들이 알게 하고 생활을 했었는데

잘하면 잘하는데로 시지질투하고 못하면 못하는데로 비웃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은 저의 목표를 숨기고 몰레 계획을 실천중입니다. 나중에 좀 깨닫게 되었는데 원래 인간은 뭔가

튀거나 잘난체하는 사람을 참지 못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팩트폭행 한국인종특임 외국인들은 개인주의라 관심이라도 없고 덜하지 난 그래도 나를 비롯해 내가족 내친구 쌍련아닌 2030 젊은여자들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라도 있지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제 부모님이 그랬어요. 여자는 그냥 공무원 9급 시험봐서 합격하는게 제일이라고.. 엄청 싸웠습니다. 응원은 못해줄망정 계속 깎아내리니까.. 그래도 귀닫고 끝까지 통계학과 복전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알아주는 금융회사에서 제가 좋아하는 데이터분석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때 부모님말 들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너랑 나랑은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니야~


-남 함부로 도와주지마세요 진심으로 도와주어도 상대방은 고마워하지않아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적이 되는것 세상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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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