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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부동산이 오르는 원리를 모르니까 당하고 사는거다.



출처: https://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103&document_srl=1827088


주식 시장이 과팽창되면서 금융권이 가질 수 있는 유동성 많아지고 그 것들이 주로 금융기관간 거래인 채권을 이전되면서 부동산으로 들어갈 자금이 형성되는거다.

 

주식 시장이 과팽창 되는 과정에서 회장님들의 보유주식 시가총액이 태반인 회장님들 재산은 엄청 늘었지. 물론 그들은 또한 부동산시장에 대한 직접투자를 하겠지. 그러나, 금융권의 유동성의 부동산시장으로의 전환이 없으면 그들의 투자는 지지받지 못하지.

 

그 유동성을 바로 가계에 빌려주고 있는거라니까 씨발.

 

온라인게임에서도 고인물이랑 뉴비랑 차이가 덜할려면 수수료가 높아야지. 그런데, 한국의 주식 거래수수료는 유럽보다 더 낮다니까.

 

본래 우리 경제가 imf외환위기라는 것을 통해서 미국새끼덜한테 굴종되기전에는 지금보다 수수료가 더 높았다고.

그런데, 씨발 문재인이 개새끼는 올해에 또 씨발 통수쳤지 이 개새끼가.

 

증권거래세법.png

증권거래세법2.png

 

가장 위의 것은 로앤비의 자료이고, 밑에거는 그냥 니덜 보기 쉬운 나무위키의 증권거래세 항목에서 따온거다.

 

야 씨발 증권거래세를 왜 까줘 씨발 새끼덜. 진짜 개새끼덜이지.

그리고 이건 기획재정부령 제740호이기 때문에 문재인이 개새끼의 유책사유 100프로다.

 

지금 은행권에 유동성이 너무 풍부한 이유가 주식시총이 오버슈팅 된 것에서 원인을 찾아야 된다니까. 문재인 씨발년도 주식 오르면 국민들 잘 살아진다고 믿는 개새끼지.

야 씨발 0원에서 시작하는 놈한테 그게 뭔 소용이야 그냥 개새끼지. 지금 현대자본주의의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이 것때문인데.

 

야 씨발 근로소득세는 2배 넘게 올랐는데, 증권거래세도 같이 올려야 공정한거 아니냐?

 

간단하게 생각하라고. 이건 직관적인 거다. 

증권사들도 죄다 금융기관인 일종의 은행이지. 그리고, 갑작스럽게 주가폭락에 의한 대량인출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돈은 죄다 지덜 은행에 고스란히 다 있는 거에요.

 

그 총액이 무려 1600조라는거다. 

 

니가 주식을 10억치 한꺼번에 매도해도 바로 씨발 계좌에 10억 현금으로 바뀌었음이라고 뜨잖아. 그게 그거야.

그런 이 새끼덜은 그 유동성을 묶어두기 싫으니까 채권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겠지. 그러면 신용이 현금화되는 거에요.

화폐와 돈의 차이가 아니라 돈과 신용의 차이를 알아야 된다니까.

 

니가 주식계좌에 주식현물로 10억치 들고 있는 것이 그 은행이 정확하게는 가지고 있는거지. 너는 그냥 일종의 영수증인 통장만 가지고 있는거야.

이건 일단은 돈이 아니지. 주식이잖아.

 

그런데, 그 국민전체가 그렇게 가진 주권의 가치인 1600조에서 뭐 각 주식회사들의 시장점유율분에서 어떤 회사가 어차피 이걸 죄다 현금화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 채권을 발행해서 시중은행에 넘겨. 이러면 그건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서 통화가 창출되는 거에요.

 

그 유동성이 부동산을 끌어올리는거라니까. 국민들은 지덜 돈에 지덜이 발목 털리는거지. 물론 대부분은 회장님덜 돈이지.

 

한국의 주가시가총액이 1600조가 아니라 800조밖에 안 되었으면 서정주 이런 놈들의 재산은 반밖에 안 될꺼다.

그러면서 그들은 또한 거품에 의해서 지지되는 부동산들을 사유재산으로 선점할 수 있지. 돈이 더 많으니까.

 

결국 국민은 빚쟁이되고, 회장님은 채권자가 되는거지. 애초에 신용이 돈으로 바뀌는 과정에 채권이 필요했다는 점을 상기하자고. 채권을 내가 소유한다는 것은 프로세스자체를 장악할 수 있는 지분같은 거에요. 채권의 청산순위가 실지로는 주권보다 경영권을 가질 수 있는 우선순위라고.

 

그래서 회사 망할때마다 채권단, 채권단 요 지랄하는거다. 즉 채권이 많으면 사실상 주인이나 다름없다 이거지. 한마디로 그냥 오야마음, 순전히 자의적으로 제멋대로 할 수 있다.

 

거가대교 씨발 명박이 개새끼가 쳐 짓고 싶으면 짓는 거랑 똑같은거다. 뭐 심사과정 아 조까라 그러고.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금리나 수수료지. 금리는 그런데, 국민전체가 부담해야 되니까 자충수가 되기 쉽상이라고. 그런데, 정치하는 개새끼덜은 금리카드를 가지고 협박하는 모양새 자체가 씨발 개새끼다 이거다.

꼬우면 금리 올릴까 요 지랄은 그냥 내 목아지에 칼대는 거랑 똑같은거다.

 

야 씨발 수수료 올리라고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지금 수수료 체계로는 무조건 고인물 판이다. 그걸 모르냐고. 온라인 게임만 해도 다 아는거다.

 

유관기관 수수료가 꼴랑 0.003프로다 씨발 장난치냐? 수수료 씨발 유관기관수수료만 0.1프로만 맹글어도 1000주사면 1주는 국가에 기부채납해야 되는거다. 아사리 그냥 현금말고 주식으로 받게 맹글어서 국민연금에 기부하면 되겄네 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심상잖게 돈 뱉어야 된다. 그리고, 증권거래세 존나게 물리면 시총 씨발 반토막낼 수 있다 이거다.

 

그렇게 해야지 씨발 돈이 남아돌아서 부동산에 빌려준다 그 지랄을 못하게 된다 이기다. 아 지준율도 씨발 올려버리고. 지준율은 니 예금으로 대출빌려주는 비율이야.

 

물론 이재용이 개새끼가 가장 반대할꺼다. 그 새끼의 포브스 랭킹이 반토막나겠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직관적으로 알아야지. 지금 이 부분을 손 안대고 어떤식으로 금융권이 부동산에 부을 유동성을 가지게 되는지 그걸 손 안 대면 말짱 황이라니까 씨발.

 

증권은행=>(유동성)=>시중은행

 

이렇게 되는 프로세스를 하나의 조직내에 아우르게 하는 것이 바로 금융지주회사지.

 

https://namu.wiki/w/%EA%B8%88%EC%9C%B5%EC%A7%80%EC%A3%BC%ED%9A%8C%EC%82%AC

금융지주회사 제도의 장점으로는 대형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이 있고, 당국에서도 금융회사들이 지주회사로 집결되기에 감독하기 쉽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시장 지배력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것과, 금산분리의 약화로 인해 은행이 사(私)금고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고 씨발. 주식, 부동산, 보험, 채권 싸그리 컨트롤 할 수 있는 절대반지지 씨발. 경제계의 절대반지말이다. 

 

야 씨발 절대반지 낀 개새끼가 본신의 힘을 찾으면 중간계의 자유민은 어떻게 되냐? 노예가 되는거지 씨발. 이 단순한 직관적인 것을 생각못해? 개같은 정치가 씨발새끼덜.

 

로버트 루빈이라는 개새끼가 imf를 통해서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뭐겠냐? 아 이 병신같은 새끼덜. 이거 하나를 말을 못하나 이 병신덜. 야 씨발 서울대 교수 내가 하자 씨발. 개도 할 수 있다 씨발. 직관적이고 통찰이 필요한 것을 암기과목으로 맹그는 마이너스의 손 씨발 병신도 할 수 있지. 와 사노 이 병신아.

 

https://ko.wikipedia.org/wiki/로버트_루빈

로버트 루빈(Robert Rubin, 1938년 8월 29일~ )은 미국의 금융인이다. 1966년부터 1992년까지 골드만 삭스에서 일하며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백악관 경제정책 보좌관,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재무장관을 지냈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의 주범 중 한명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1]

 

 

야 이 놈 뭐야? 간단하게 말하면 골드만 삭스 회장. 이런 놈이 와서는 U.S 머더퍼커 재무장관하면서 한국의 imf외환위기 당시의 처방전이라는 것을 임마가 써줬다고. 씨발 그게 메가뱅크나 금융지주 맹글어서 거품으로 빚을 막으면 된다 요게 씨발 처방이냐?

정작 자국민 신세대들은 집값에 치여 뒤지고?

야 이거 떨어져도 문제야. 이제는. 떨어져도 손실이 확정나는 것은 가계만 좃된다고. 떨어지면 뭐 knock-out 되듯이 대출 털고 나올 수 있냐?

 

당신의 집이 대출끼고 18억에 산 것이 9억이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채권은 낙아웃 되었고, 이제 당신은 은행에 빚을 갚지 않아도 됩니다. ㅋㄷㅋㄷ  요 지랄캐주냐? 씨발. 

 

야 씨발 18억 다 갚아야 되 이 병신아.

 

그 대출을 보험사에 팔았으면 그렇게라도 되었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이자율이 올랐겠지. 그걸 합성채권으로 땡처리한 것이 미국이고, 우량등급(=프라임등급) 채무자에게는 워크아웃 할 수 있는 조항하나를 달아주고는 그 것을 보험사에게 떨거지했지. 그 결과 보험사가 망하는 어처구니가 발생했지만 어쨌건 주에 따라서 신용등급에 따라서 털고 나온 채무자들이 있기나 했지.

 

한국의 담보대출에 그런 조항이 있냐? 그게 없으면 니덜은 서브 프라임이야 이 병신덜아. 하이리스크 세임 리턴이 서브프라임이지 좃되면 죄다 내가 게워내는거. 야 씨발 한국 금융권의 모든 담보대출에는 탈출좌석이 없다. 그냥 죄다 쓰레기 서브프라임이다 알긋냐.

 

빈집 대란 지역에 따라서 벌어진다는데, 뭐 외노자 들이면 된다 요 지랄이냐? 빈집 아무나 못 살어 이 병신아. 수리비만 5천 깔고 갈 생각아니면 원룸이 돈 덜든다.

 

하여간 일단은 이게 죄다 회장님들 시총을 견인해서는 금마덜 초부자 새끼덜 돈 많아지면 고용도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철학에 의한 것이었네요? 응 그래.

 

그런 총체적인 것에서 낙수효과라는 개소리를 한 것이 뭐 훨씬 더 하위항목인 세수문제까지 쟁점화시킨 양아치 새끼가 명박이 씨발놈이고, 가장 위로 가서 상위항목은 세수를 둘러싼 것도 있지만 주식과 금융자체의 거품이지.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 개새끼덜 치고 주식투자 안 하는 놈 몇 명 있겠노? 그래서 기성세대는 안 된다는 거다.

이걸 안 잡고, 그냥 법만 가지고 잡겠다. 기술적인 방식으로만 어떻게 해보겠다?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지 씨발.


추가로 이 글에 달린 댓글: 


-쁠라똔이 이 얘기를 했었지. - 통치자 계급, 수호자 계급은 재산을 가지면 안된다. 통치자의 게으름과 사사로운 이익 추구는 민중의 불행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자한당, 민주당의 여야를 가리지 않는 한결같은 돈욕심, 재산 욕심에 우리같은 선량한 서민들만 죽어나가는 거지.
 
이럴 땐, 차라리 가난하고 독기 충천한 incel 남자들이 민병대를 조직해서 총으로 나라를 접수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전부터 "가난한 애국자들"이 나라의 중심을 occupy해야 한다는 주의의, "민족볼셰비키 national bolshevism - nazbol " 주의자였다.
 
그동안 세계 어느나라나 너무 많은 부자새끼들이 수도(capital)에 몰려서 너무 많은걸 해처먹는 세상이었지. 신자유주의 이래에, 세계 어느나라나 수도(혹은 금융중심지인 몇몇 대도시)의 집값이 폭등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 흐름을 원점으로 되돌려놓자. - 쁠라똔의 이상대로 "가난한 애국자"들이 지배하고, 통치하고, 수호하는 나라로!
 
혁명의 때가 오면, 금융범죄자들의 뇌물을 처먹고 분수에 넘치는 돈을 탐했던 자한당, 민주당의 부패 정치인들부터 다같이 수도 서울로부터 몰아내뿌자. 그 다음엔 똥별들을 숙청하고, 부패정치인과 똥별들이 거주했던 고급주택들은 전부다 혁명군들의 전리품이 되는 것이다. urrrrra!

-내가 문재인 정권을 증오하는 이유가 있다. 역시 다 똑같은, 아니 이명박근혜 패거리보다 씨발 더 악독한 새끼덜이드라. 유튜브에서 유재일이 그렇게 방송 내내 빡쳐하는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고.
 

내 엄마 문재인, 대북경협 테마주에다 씨발 돈 왕창 꼻아 옇다가, 통수맞고 대가리 깨졌다 아이가? 내 처음부터 그 복마전에 뛰어들지 말라고 처음부터 그토록 경고를 했거늘... 결국 돈 빼야 할 엄한 때에 엄마 말도 안되는 고집 부리는통에 돈 빼지도 못하고 4천만원 이상의 몫돈만 날리고 말았다. 이돈 밑천삼아서 서른살 넘어서까지 비정규직 알바 신세인 아들놈 취직하고, 결혼밑천에 보태라 캐도 시원치 않았을 판에 말이지.

 
내 이 돈 생각하면 지금도 저거 우예 되찾을까 잠을 뒤척이는 판인데, 가뜩이나 만성화된 불황에 내가 가진 직장도 변변찮아 앞으로 내 벌어봐야 평생 이 4000만원 모아서 봉창할 길도 없도, 차라리 이 돈 총으로 도로 뺏는게 훨씬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내가 incelism에 천착하는 이유도, 이 보복에 필요한 스크럼을 만들기 위해서이고, 어차피 이 싸움은 우리 한 두세대 이전에 이미 예정된 일이었어. 비단 이 문재인 정권 하나뿐만이 아닌, 박정희 이승만때부터, 아니 아주 "고리짝"부터 내려져 온 구조에 기반한 고질적 적폐의 신뢰 종범 사회라서.
 
이전 세대가 그토록 여아낙태를 해서라도 40만명의 잉여남성을 양산해 놓은것도, 나는 세상이 도로보새끼들로 맛이 갈때 이 맛이 간 세상을 뒤집고 한 집안 생존, 계대 차원의 "fuck your money"를 지키기 위한 "전략예비자원"이라고 생각한다.
 
뭐 "생존주의 경제학" 한다는 바닥에서 그런 proverb있지. "불황기에 여자는 몸을 팔고, 남자는 '피'를 판다" - 불황기에 딸만 있으면 몸팔아 빚을 갚아야 하는 지경으로 내몰리는, 금융맨, 사채업자와 그 밑의 마피야들의 맛있는 먹이감으로 전락할 뿐이지만, 아들이 있으면 그 빚을 갚거나 물르기 위해, 또 내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총"을 들어 싸워서 남으로부터 뺏아올 수 있거든. 이게 엄청난 질적 차이라고.
 
만일 부모의 노후자금, 한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한 차원의 번식 압박에 내몰린 남자들이 잠재적 총잡이로서 일군의 정치적 스크럼이 된다? 그럼 저 도로보새끼들로부터 빼앗긴 돈을 도로 빼앗기 위해 기꺼이 내전을 각오하게 될 것이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1997년 알바니아 금융위기로 인해 촉발된 내전 전후의 상황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있다. 내 집안 돈 뺏으면, 씨발 내 아들 총잡이 맨길어 마피야돼가 복수하게 할끼야... 뭐 "개 꼬락서이 보기 싫으이 낙쭈나 사처묵는다"는 말대로,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귀한 내 자식 하나면, 니들이 뺏아갈 딸 대신, 니들을 털 아들을 더 놓겠다... 이런 심사로 너도 나도 남아선호 풍조가 일어났다고 하지.
 
인간은 누구나 상대가 주는 공포에 따라서 그 상대에게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돈과 돈의 관계로 협상을 용납할 수 없는 불공정한 신용 파탄 사회에선, 그 돈 문제는 고스란이 "공포"를 전제로 정치적 거래를 하는 혈채로 적립된다. 그 총알 맛이 얼마나 화끈할지는, 씨발 두고봐라. 때가 오면 나도 한 집안의 동량인 장남으로서, XX단 X선에 서서 혈수(血讐)의 총을 들겠다!!!
 
본디 한민족은 대륙의 족속, 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 씨발 대륙의 사나이라카모, 수십대 대를 이어 진행되는 끈끈한 피의 복수문화 아이가?
 
대한의 남아들이여, 이 전사들의 시대, 피가 끓는 대륙의 꿈을 안고 전장에 나서자!
 
이 나라 가족들의 돈을 터는 강남, 여의도, 마쓰시마(송도) 해적들의 무리에게 죽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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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