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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의 CODE] 금수저/흙수저 시대, 우리는 어떻게 복수할 것인가?



영상:


이 영상의 댓글: 

-내 행복과 중추쾌감을 따랐을 뿐인데, 돈은 결과물로 따라왔을 뿐이다. 상류층에 올라가려는 노력자체를 버리고 자본주의의 계급을 무시해버리자. 내면에 집중하자. 행복해지기 위해 온 힘을 다하자. 그러면 상류층들도 역각성하여 아래를 내려다보기 시작할 것이다.


-와 소중한 인생 내가 좋아하는 일에도 시간을 쓸수 있는 용기와 끈기가 있기를. 잘되어도 돈으로 위아래 구분짓는 생각들에 흔들리지말고 내가 해낸일에 기쁨느끼도록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자본주의라는 괴물에게 판단이 흐려져도 정신 차려야되겠네요. 매스미디어 외모지상주의도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이게 왜 명강의냐 죽어도 못 이길, 애초에 질 게임에 못숨거는 사람들에게 혹은 그렇게 살도록 예비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길, 충분히 달성할수 있는 길을 제시했기 때문에 한동안 죽어있던 우리들은 다시 열정과 활기를 찾고 인생을 살수 있기 때문.


-[요약] 

1. 계급에 대한 무시(무관심)이 답이다. (계급이라는 존재에 대한 직시)

2. 자신의 중추쾌감, 행복을 위해 일하고 생활하라. (계급이라는 개념 탈피)

[내용 정리]

1. 금수저, 흙수저에 대한 개념에서 벗어나라. 금수저가 될 수 없다고 생각 자체를 못 박아라.

그렇게 된다면 돈에 얽매인 삶이 아닌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 하게 된다.

돈이 행복의 근원이라 어릴 적부터 느껴온 상류층들은 '또 다른 계급의 노예'일 뿐이다.

2. 자신의 행복, 중추쾌감을 위해 직업을 선택하고 삶을 살아라.

만약 그러한 직업을 선택하지 못했다면 남는 시간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라. 

돈을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라.

그렇게 된다면 나를 위해 일했을 뿐인데 돈은 결과물로서 따라온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3.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부모에게 돈을 물려받은 경제적 금수저보다 부모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물려받은 정서적 금수저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자기계발을 하자.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아무거나 해도 된다 그나머지 고통은 나의 욕심이거나 남이 나한테 피해를 준 경우 뿐이다


-와.. 낮에일하면서 저녁에 20년째 하던거 마저 하려고합니다. ㅎㅎ 계속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혁명은 대부분 정권, 사회 제도 교체에서 시작된 혁명이어서 혁명 자체에 명분과 강제성이 있었는데, 개개인으로 부터의 혁명을 제창하는건 명분도 부족하고 너무 유토피아적인 인간상을 대입한 것 같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고 지금까지 돈에 대해 박힌 인식이 너무 선명한데 자아 성취 하나만으로 돈에 대한 욕망을 끊을 수 있을지가 의문임. 과도한 이상론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다시 영상 보러왔습니다. 전부터 이런 사회를 개혁할 방법이 무엇이있을까 혼자 한참 고민해왔는데. 개인에서부터 시작되는 획기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이네요 ㄷㄷ


-

1. 흙수저는 금수저가 될 수 없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사랑하라.

3. 그래야만 최소한 돈이나마 모을 수 있다.

4. 최소한의 돈 = 100세, 150세 인생의 큰 불편은 없을 만큼의 노후자금.

5. 현실: 최소한의 돈도 모으기 매우매우 힘들다.

6. 따라서 이 강의처럼 어린 학생들에게 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영상이 아니라, 어린 나이부터 경제 강의(학문×, 경제관념+실물경제 등o)를 들을 수 있게 해줘야한다.


-그렇게 돈이 아닌 자신에게만 집중하다 보면 흑수저가 금수저로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완전 극상류층이 아닌  상류층 사람들이 매우 열심히 성실하게 산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들은 그들의 부를 누릴 자격이 있고 우리도 맹목적으로 그들을 부러워하며 올려다보지 않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모르는 사이 상류층의 반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가 죽도록 노력해도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누군가 위에 있다면 누군가는 아래에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위에 있는건 노력 이외에 다른 요소를 가진자들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노력자체가 부정당하는것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 계층상승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계층상승을 못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했던 노력은 헛고생이며 아무도 인정해주지않는 버린 시간이 되는거죠 그래서 노력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요약

1.직장에서의 성공(승진 보너스 등)에 목메달지 마라.

2. 회사에는 노동력만 제공, 퇴근 후 자신이 좋아하고  남에게도움 이되는 능력을 찾아서 꾸준히 개발 해라

3.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통찰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실제로 이렇게 말해주는 어른 없습니다. 수험생 대학생 분들은 꼭 시청해야 하는 영상이에요.


-흙수저가 퇴근 후 시간이 보장되는 직업을 가질수가 있을까?

+시간은 있더라고요. 지금 대학오기전에 고교졸업하고 공장가서 일했는데 중소기업에다가 복지가 너무 떨어지다보니 8시퇴근 9시퇴근이 일상이었습니다 집오고 다 씻으면 10시. 그래도 씻고 1시간만 눈 붙이고 영어 1시간만하자 라는 생각에 1시간씩해서 맨날 새벽 1시쯤에 잤습니다. 그 이후에 공장나온 후에 대학가고싶어서 이전에 있던 돈으로 수능쳤는데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과를 왔네요. 지금 공부하면서 너무행복합니다.


-자본주의, 출신성분, 그리고 혁명.. 공산당스러운 이 용어들. ㅎㅎ 맞습니다. 그런데 자본주의를 누구보다 혐오한다는 그 북한이 출신성분이 실제론 무슨 일을 하든 그 무엇보다 절대적인 장애요인이 된다는 역설은 알고 계신가요? (하다못해 여성이 초등학생 때부터 일명 '기쁨조'로 뽑히는 데에도 뽀얀 외모 이전에 출신성분이 최우선 선발 조건이라는 탈북민의 증언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잘못 말씀하신 건,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시민혁명으로 계급사회가 무너진 건 맞지만.. 조선은? 신분사회 양반 사회가 없어진 때는 일제시대였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없애면서 계급도 없애 준거죠. 참 역설적이죠.. 대표님의 전공.직업 택하기 동영상을 보고 감명받아 가입했는데, 이 또다른 영상에서 주장하시는 건 그렇게 해도 성공 못할 학생들을 위한 가이드인가요?  중추가 짜릿해질 일을 혹시 못 하게 되면 딱 돈받는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자본가'라고 하셨나요?)에게 충성 애정 등 마음 주지 말고, 퇴근 후 '소확행'을 즐기는 것으로 보상받으며 살아가라는 말씀? 어린 학생들은 이 모순을 아마 눈치 못 채겠지만 학부모인, 그리고 아마 대표님은 불호이실 것 같은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급격한 경제와 민주주의 성장을 겪은 제겐 그렇게 보입니다.^^

+조남호님은 소확행 하는 인생 살라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것 을 하면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라는 거 같습니다. 회사를 다녀도 회사의 부품처럼 모든 걸 바치며 일하지 말고, 남은 시간에라도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자 같습니다.


-꼭 말씀하신 혁명이 개개인의 노력으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주변에서 돈, 안정만을 추구하며 진짜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매일 쳇바퀴같은 삶을 사는 친구들, 돈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돈과는 이별하고 그저 많이 배워서 사람들에게 조남호 코치님처럼 어떤 방식으로든 저런 가르침을 주고 일깨워주는 일을 하며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회의 분위기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영 반대여서 내가 세상을 잘 모르는 건가라고 항상 생각하며 혼자 누구에게도 이런 고민을 말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코치님덕분에 답을 얻었습니다. 돈을 무시하는 사회를 만들자. 돈을 노예로 만들자.  이게 제 고민의 본질이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이 모든 사람들의 인생모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디오게네스 선생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이미 기원전 시대부터 노예신분의 사람들에게 유일한 도피처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다가올 미래가아닌 이미 저 먼 과거에서부터 있어왔던 현상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이성적으로 판단하기전에 감각 즉 눈 귀 코 등이 먼저 반응합니다. 이것은 몸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나지 않는한 지속 될 것이구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의식적으로 차단하려해도 죽을때까지 번뇌하게됩니다. 그래서 불교나 여러종교가 나오는 이유가 됩니다. 이것으로 사람은 무의식이라는 신의힘을 얻게되는데 결국 몸이라는 괴물에 의해 명상이나 사색 또는 진정 자기를 볼 줄 알게 된 사람들조차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고통 피곤 등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됩니다. 쉽게 말하면 잠을 안 자고 밥을 안 먹고는 생을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그 한계가 명확한 것이죠. 무엇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충만해지는 삶이 목표가된다면 이미 그것 자체로 우리는 노예라는 것이고 그 행위를 못하도록 억제된다면 즉 감정적인 쾌락이 없다면 공허함만 남게 됩니다. 애초에 의식적으로 세상의 모든 불을 끌 줄 아는 사람은 쾌락이 없어도 정신적으로 지극히 평온합니다. 다만 그런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그런 상태에 도달한 소수의 몇몇만 가능한 의식수준을 가지라고 할 수는 없는것이죠. 나는 아직 의식수준이 지구에 있는데 따뜻해져야한다 라는것과 같습니다. 의식상태가 태양이되면 저절로 따뜻해집니다.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찾아서 충만하게 살아라 하는것은 아직 내면의식이 바뀌지 않은 대부분 사람에게 충만한 채 살아가라는 것과 동일합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아무리 생각을 바꿔도 괴물 안에 있다보니 몸에 한계가오면 쉽게 불쾌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내적인 충만함이 쉽게 가능하다면 부처님이니 하느님이니 아트만이니 중생을 구제하기위한 많은 신들은 나타나지 않았겠지요. 흙수저인데 쾌감을 느끼는 대부분이 말초쾌감인 물질적인것에 한정된다면 그 흙수저의 인생은 지옥이 되겠네요. 결국 모순의 반복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서 노력을 안하면 그 욕심 때문에 평생이 불행하다 근데 욕심을 버리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노력을하는게 낫다


-4년전 스터디코드를 했고 대학생이 된 지금 잊고살았는데..다시금 인생의 본질을 고민하고 있어요. 제 목표가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하는 것’이었는데, ‘행복’을 잊고있었다는 걸 깨달았네요...스터디코드를 할 땐  정신없이 저에게만 집중하던 수험생 시절이 그립군요:) 돈보다 제 행복을 찾는 여행을 다시 시작하렵니다!


-이상적인 얘기만 구구절절 늘어놓내 찌르르한 직업을 구하라?? 백날구해봐라 그런 직업이있나 어느 인간이 직장을다니다 퇴사하면서하는말이 이직업은 나랑맞지않나봐요  왜냐물었더니 가슴이뛰질안아요 백날 찾아봐라 그런직업이있나 강의하는 본인은 강의하면서 찌르르한가?? 더군다나 영혼없이 일하고 퇴근후에는 찌르르한것을찾아라?? 그거야 공무원이나 공기업 대기업 얘기고 보통 중소기업은 잔업특근해야 생계유지가가능한대 하루 12시간일하고 와서 찌르르한것을해라???  이게말이야? 물론 중소기업이 다그렇다는건아니지만 보통은 최저인금으로 계산하고 생활유지가 가능한인금을 받으려면 하루12시간정도해야된다 그래야 약 세전 240정도가능하고 세후 200가량인데  뭔 찌르르한것을해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삶이란 게 누구나 똑같지가 않죠. 뜬구름잡고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생계라도 하기위해 열심히 일해야하니까요. 직장에서의 노고 크게보면 저희에게도 좋은 영향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팍팍해진 삶에 여유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님 수준에 맞춰서 살아요 고시텔에 살든 매끼 라면만 먹든해서 말그대로 진짜 생계유지만하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에 투자하면 됩니다. 님이 먹고싶은 음식 자고싶은 장소는 생계유지비용에 포함되어있지 않아요


-어제부터 생긴 고민이 하나있었는데 조남호코치님의 영상을 보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그리고 오늘은 영상을 보다가 등이 찌릿한것을 느꼈습니다.항상 행복을 우선시하고 돈이 나를 따라와야지 내가 돈을 따라가면 안된다 라는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켰습니다.오늘도 찌릿한 영상 감사합니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리로이 존스 (1968년, 뉴욕 할렘에서)

+딱 요즘 사람들 두고 하는 말이네요.남녀갈등,세대갈등 등등 서로 자기가 더 힘들다 난리던데.일찍이 리로이 존스가 통찰해놨네요...ㅋㅋㅋ


-인생이 뭐 어쩌고 저쩌고간에 무조건 행복하면 장땡이다. 어차피 사람은 다 죽기 때문에 가장 부자인 놈은 가장 행복하게 놀다 간 놈을 못 이긴다.


-돈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자는 말..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검은 유리를 깨려고 하면 주먹에서 피가 날 것이지만, 탑에서 나오면 천장 없는 하늘을 볼 것이다. 나와서, 회색의 성이 아닌 나만의 무지개 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중추쾌감으로 살자. (죽을 때까지)인간의 존엄성이 받쳐질 정도의 (죽을 때까지 보장되는)경제적 돈(배고프지않고,영양실조 걸릴 지 않고 그 밖의 적당한 식량, 건강{병원비,영양제,약}춥고 덥지않는, 휴식을 할 수 있는 집, 옷 등 등),8시간 숙면 보장만 있으면 중추쾌감을 발휘하면 살아도 부자보다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수 있다. 돈에 쫓기지 말고 내 영혼을 채우자. 인생의 성공은 죽기 전 주어진 시간동안 행복지수가 제일 높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위 아래의 개념에서 벗어나자"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리로이 존스 (1968년, 뉴욕 할렘에서)


-이런게 바로 생각의 전환이라는 건가 싶다. 여태까지 위아래가 있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또 이런 것에 굳이 의문을 품으려 들지도 않았다.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더 좋은 것이지, 나의 수준과 이 계급을 인정하며 살고싶진 않았으니까. 모두가 자신이 성공하길 바라고,떼돌 벌기를 원하는데 그럴 수록 의미없이 죽은 노동만 반복되는 것 같아 늘 회의적인 시각이 들었다. 내가 왜 성공을 하고,돈을 왜 많이 벌어야 하지?라고 원초적인 물음을 던지면 난 그만큼 절박한 이유나 획기적인 답변을 제시할 수 가 없다. 그냥 나는 돈이 좋다.라는 느낌만을 지닌채 죽은 노동에 동조했으니. 조남호쌤 말처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내가 진짜 원하는 분야에서 최대한 즐기고,최대한의 역량의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나의 영혼을 채워줄 무언가를 하다보면 돈은 알아서 딸려오게 돼 있다고. 돈을 무조건 많이 벌어야 돼!라고 알려져 있던 사슬에 벗어나 역으로 생각해보는 역발상이 이럴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 시기에 이런 관념은 상당히 능통한 발언이 아닐까 싶다.


-결국, 바벨전략이 답임 ㄹㅇ 헤밍웨이가 직업적으로 공무원을 택하고 나머지 저녁시간에 소설을 썻음 중추쾌감과 현실감의 균형이 중요ㅡㅡㅡㅡ나심탈레브의 ANTIFRAGILE책에서 나오는 사상과 유사합니다.


-단순히 위로 올려가려는 욕심이 계급사회의 노예로 만든다 개개인의 혁명으로 이를 탈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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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walker222